오강남(吳剛南) 교수의 양력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 종교학 박사학위 취득.
캐나다 맥매스터대, 마이애미대, 앨버타대, 서울대, 브리티쉬 컬럼비아대 등에서 객원교수.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비교종교학 교수.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
북미한국대학 학장
현 서울대학교 교수
현 서강대학교 교수(제수이트, 예수회)
서강대학교는 프리메이슨 대학교이다. 미국의 미국종교학회(프리메이슨 조직)중에 하나이다.
제17회 코리아 타임스 한국현대문학 영문번역상을 수상.
저서: 『길벗들의 대화』, 『도덕경』,『열린 종료를 위한 단상』,『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장자』등이 있으며, 역서로『종교 다원주의와 세계 종교』, 『살아 계신 부처님, 살아 계신 그리스도』가 있다. 논문은「유교와 기독교의 만남」,「깨침과 메타노이아-불교와 기독교의 대화」등이 있다.
오강남 교수가 집필한 책 가운데 “예수는 없다.” 라는 책이 3개월 동안 3만권이 팔려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는데, 그 책의 내용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1) 창세기 1장과 2장의 내용은 서로 모순이다.
2) 아담과 하와, 노아의 홍수 등의 내용들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3) 성경의 많은 부분들은 역사적 기록이 아니며, 다만, 신화와 같다.
4) 성경 사본들을 고찰해 볼 때 신뢰할 수 없는 내용들이다.
5)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6) 예수의 탄생과 관련되어 나타나 있는 동정녀 탄생은 허구이다.
7) 역사적 예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복음서의 예수와는 다른 예수다.
8) 공관복음에 나타나 있는 예수에 대한 기록은 다른 종교의 신화로부터 유래했다.
9) 예수의 부활은 사실이 아니다.
10) 기독교는 독선적인 주장을 버리고 대화의 길로 나아오라.
11) 기독교의 배타성을 강조하고 있다.
오강남 교수가 “예수는 없다.” 라는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거짓 사상들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사상을 앵무새처럼 답습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교계의 신학교에서 소위 자유주의 신학자들이라고 칭하는 자들은 신학자들이 아니라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이 성경을 조직적으로 파괴시키기 위해 천사로 위장하여 가만히 들어 온 자들인 것이다. 그러나 교계의 신학자들은 자유주의를 논하고 비성경적인 철학자들의 이론을 비판하지만 그들의 사상들이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스에게서 온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필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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