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예수님 사랑의 따스함을 느끼고 그분의 평안으로 살아가시는 형제자매님! 주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우리가 벌써 알파사역에 참여한지가 5번째 주가 지났습니다. 날이 더해 갈수록 우리 주님에 대한 갈망이 나의 심령 속에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면적으로 기쁨이 날마다 더해가고 있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우리모두 공통적으로 채워지고 있으리라 생각 되어 집니다.
특히, 우리 목사님의 토크시간에는 인간 유한한 것이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 보는것 같아 이 좁고 좁은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벅차 오름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렇게도 좋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점이 말입니다! 지체님 께서도 동의 하시죠?
그래요! 예수님의 십자가구속을 통하여 창세기때 에덴의 동산에 죄가 들어 오기 전으로 회복 되여 지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할찌라도 천성문을 향하여 앞으로 갈 때 우리는 너무나 어려워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도행전1장8절 말씀대로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왜냐하면 우리자신을 이겨야 하기 때문이며, 세상을, 그리고 사단을 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알파사역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주말 수양회(성령의날) 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자라면 누구나 그리스도의 사역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능력이 있어서 하는것이 아니고 그분이 우리 가운데 임재 하심이 있어야 함니다. 우리는 엄청난 체험으로 (스스로 계신 분이시며 우주의 창조자이신 당신께서 당신의 임재하심 속에 저를 있게 하시나이까?)하는 놀라움이 우리의 마음속에 생깁니다.시편에 다윗은 그감격을 이렇게 고백 하였습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었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8:3~4)
우리에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성령하나님의 임재 하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 없이는 우리는 주님의 일을 할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충만할때 주님을 사랑 할 수가 있습니다, 그분과 교통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맡은 사역의 길을 갈때에 마귀, 질병, 지옥의 권세들과 싸울때 넉넉히 이깁니다.
사랑하는 동역자인 형제자매님, 성령님에 의한 우리의 기름 부으심으로 우리가 계속 나아감에 있어, 지구전체와 온 우주까지 뒤흔든 심오한 두 가지 기초 원리가 있습니다. 바로 회개와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회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기 위한 첫 단계입니다.
회개는 제단앞으로 나아가거나, 눈물을 뿌리거나(주님 잘못했습니다)라고 반복해 말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는 매일매일의 체험입니다.자신에 의해 인간적으로 성취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체험입니다. 그것은 성령님의 선물입니다. 회개는(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28:13) 자복 하는 것만이 아니라 버리는 것입니다. 회개는 죄와는 더 이상 상관
하지 않을 때까지를 말합니다.
우리의 삶속에 있는 죄악의 행동이 드러나야 함니다.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주님,회개하는 심령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심령과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입니다. 주님, 이 세상의 것들을 사모 했던 것들을 용서 하시옵소서. 나의 미지근한 신앙을 용서 하시옵소서.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라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우리는 회개를 통해 매일매일 육신과의 싸움에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죄에 대해 민감하고, 즉시 그것들을 다루도록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새 언약의 피인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에게 자유함을 줄 것이라 말씀 하십니다. 우리의 피로는 우리 자신의 죄를 덮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용서함을 받아서 우리의 삶은 보호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성령의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모두에게 약속하신 성령의 기름부어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날 목사님에게 성령의 능력을 한없이 부어 주십사 고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사역자님 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그리고 알파사역에 동참하고 지원하고 준비하는 모든 손길들 위에도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 합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알파사역팀장 박윤양집사 올림
예수님 사랑의 따스함을 느끼고 그분의 평안으로 살아가시는 형제자매님! 주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우리가 벌써 알파사역에 참여한지가 5번째 주가 지났습니다. 날이 더해 갈수록 우리 주님에 대한 갈망이 나의 심령 속에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면적으로 기쁨이 날마다 더해가고 있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우리모두 공통적으로 채워지고 있으리라 생각 되어 집니다.
특히, 우리 목사님의 토크시간에는 인간 유한한 것이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 보는것 같아 이 좁고 좁은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벅차 오름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렇게도 좋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점이 말입니다! 지체님 께서도 동의 하시죠?
그래요! 예수님의 십자가구속을 통하여 창세기때 에덴의 동산에 죄가 들어 오기 전으로 회복 되여 지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할찌라도 천성문을 향하여 앞으로 갈 때 우리는 너무나 어려워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도행전1장8절 말씀대로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왜냐하면 우리자신을 이겨야 하기 때문이며, 세상을, 그리고 사단을 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알파사역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주말 수양회(성령의날) 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자라면 누구나 그리스도의 사역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능력이 있어서 하는것이 아니고 그분이 우리 가운데 임재 하심이 있어야 함니다. 우리는 엄청난 체험으로 (스스로 계신 분이시며 우주의 창조자이신 당신께서 당신의 임재하심 속에 저를 있게 하시나이까?)하는 놀라움이 우리의 마음속에 생깁니다.시편에 다윗은 그감격을 이렇게 고백 하였습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었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8:3~4)
우리에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성령하나님의 임재 하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 없이는 우리는 주님의 일을 할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충만할때 주님을 사랑 할 수가 있습니다, 그분과 교통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맡은 사역의 길을 갈때에 마귀, 질병, 지옥의 권세들과 싸울때 넉넉히 이깁니다.
사랑하는 동역자인 형제자매님, 성령님에 의한 우리의 기름 부으심으로 우리가 계속 나아감에 있어, 지구전체와 온 우주까지 뒤흔든 심오한 두 가지 기초 원리가 있습니다. 바로 회개와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회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기 위한 첫 단계입니다.
회개는 제단앞으로 나아가거나, 눈물을 뿌리거나(주님 잘못했습니다)라고 반복해 말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는 매일매일의 체험입니다.자신에 의해 인간적으로 성취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체험입니다. 그것은 성령님의 선물입니다. 회개는(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28:13) 자복 하는 것만이 아니라 버리는 것입니다. 회개는 죄와는 더 이상 상관
하지 않을 때까지를 말합니다.
우리의 삶속에 있는 죄악의 행동이 드러나야 함니다.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주님,회개하는 심령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심령과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입니다. 주님, 이 세상의 것들을 사모 했던 것들을 용서 하시옵소서. 나의 미지근한 신앙을 용서 하시옵소서.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라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우리는 회개를 통해 매일매일 육신과의 싸움에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죄에 대해 민감하고, 즉시 그것들을 다루도록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새 언약의 피인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에게 자유함을 줄 것이라 말씀 하십니다. 우리의 피로는 우리 자신의 죄를 덮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용서함을 받아서 우리의 삶은 보호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성령의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모두에게 약속하신 성령의 기름부어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날 목사님에게 성령의 능력을 한없이 부어 주십사 고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사역자님 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그리고 알파사역에 동참하고 지원하고 준비하는 모든 손길들 위에도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 합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알파사역팀장 박윤양집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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