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의 베뢰아운동은 다른복음이다!(1)

김기동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하는 마귀의 궤휼(고후2:17,4:2)이다.

김기동은 칼빈주의를 인정하지않고,정식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침례를 통해서 침례인이 된 때'부터하고 확언하여, 다른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데,

따라서,침례를 받지않은 장로교인들은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감리교에서 시작해서 목사안수를 받았기 때문에 나는 개혁자들에 의해서 전도받고 개혁자들에 의해서 예수그리스도인이 되었지만 그러나 내가 침례를 통해서 정식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이것입니다.이제부터 우리가 가르쳐주는 사람들은 정말 침례인,개혁주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김기동,교수신학세미나자료집,(2003년7월),p.24)

김기동은 성경과 교회사를 교묘하게 왜곡하면서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데,
어찌 예수를 구주로 믿고 고백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복음을 왜곡날조하여 단순한 물세례(침례)를 받아야만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거짓복음을 전하면서 이단이 아니라고 변명을 늘어놓고 있는가?

분명히 사도바울도,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하려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않게 하려함이라"(고전1:17)고 전하면서,
"스데바나 집 사람외에는 다른 아무에게 세례를 주었는지 알지못하노라"고 말할 정도로 구원받은 사람에게 행하는 물세례(침례)의식이 마치 구원을 결정짓는 것처럼 왜곡날조하는 김기동이 무슨 신학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그런데도, 김기동은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하여 성경말씀보다도 김기동의 궤변을 우선시하고,새로운 신학인양 포장하여 자기주장을 합리화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침수례를 행하지 않는 청교도의 한계를 극복한 분리주의자들로부터 파생한 '교파로서의 침례교회'에 아직 잔존하는 칼빈주의적 한계마저도 온전히 극복한 신약교회운동을 전개하자는 것이 베뢰아운동의 창시자인 시무언(김기동)의 견해이다."

따라서, 베뢰아운동의 추종자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 이단자 김기동의 추종자일뿐이므로, 장로교단은 김기동의 베뢰아운동의 허구성을 연구조사하여,성도들이 김기동의 베뢰아운동에 미혹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시켜야 한다. 이것 역시 총회가 앞장서서 해야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