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세계운동/지브투엘부G12

귀신운동

귀신운동
2006/09/16 오후 3:06 | ▣은사주의.. | 임마누엘

가톨릭의 영성훈련은 불교의 참선,고행,극기,명상과 똑같은 악령운동이다







예수회 창시자 로욜라의 "영성 훈련(Spiritual exercises)"

  한 예수회 사제는 말한다, "로욜라의 책, '영성 훈련'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진실되게 기록되었으며, 하나님의 거룩한 어머니가 이그나티우스에게 건네주었다." 개신교 학자인, 윌리(J.A.Wylie)는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는 그들의 '회심'이라는 과제 수행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기위한 규칙의 근간이다. 그것은 네가지의 중요한 묵상을 포함하는 것이며, 고독에 파묻힌 체, 각 과정별로 계속해서 그의 마음에서 열중하여 참회에 몰입하게하며, 무대에 배치되어 있는, 일곱 태양들이 뜨고 지고 하는 공간에서 . . 멸망의 문으로부터 낙원의 문까지 여행, 그리하여 4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마치게된다. 지상에서 보다 놀랄 만한 책은 거의 없다."
  예수회 수사의 힘이 주로 신비적이라는 것을 명확히 해둘 필요가 있다. 그 힘을 이해하는 열쇠는 "영성 훈련"이라는 책이다. 다음은 뵈머(H. Boehmer)의 "예수회"에서 발췌한 것이며, 설립자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에대한 기록이다:

  "이그나티우스는 그보다 먼저 존재했던 다른 어떤 지도자보다도, 어떤 이상에대해 사람들을 부추기는 최상책이 그의 상상력을 장악하는 것임을, 보다 명확하게 깨달았다. 우리는 "인간에게 영적 능력을 주입한다. 후에, 이 능력이 없애는 것이 매우 힘든 것임을 그는 알게될 것이다." 이 능력은 모든 최상의 원칙들이나 교리들보다 훨씬 오래 지속된다; 이 능력은 다시 표출될 수 있고, 때때로 그것을 유지하지 않고 몇 년이 지난 후에도, 의지가 어떤 장애물에도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의 불가항력적인 충동을 따르도록, 명령한다."

  우리가 여기서 얻는 것은 자기암시로 통제되고, 고도로 훈련된 사람들에의해 통제되는 것으로서, 이들은 강력한 신비적인 능력을 맛보며, 거짓의 아비 사단에게 속고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오늘날 대규모 새시대운동(뉴에이지- New Age)에서 볼 수 있는 그 속임수이다. 예수회는 이 분야에서 오래동안 숙련되어왔다.

  예수회 사제(신부들과 회원)의 힘은 정신(mind), 혼(soul), 육신(body)을 사로잡는다. 정신 운동과 훈련, 도덕과 신체 훈련 모두가 교육시키기 위해 선택된 엘리트에게서 장려된다. 로욜라의 방법은 한 인간의 모든 면(全人)을 통제하는 것이다. 에드가 퀴넷(Edgar Quinet)은 1845년, 기록했다: "환상은 예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또한 탄식, 들숨과 날숨 역시 기록되어 있다; 휴지(休止)와 침묵의 간격이, 악보 상에서와 같이, 기록되어 있다. 만일 당신이 나를 믿지않는다면, 다른 글을 인용하겠다 - '발화와 침묵의 시간을 측정하여 기도하는 제 3 방법.' 이 특수한 자세의 기도는 모든 호흡 사이에 몇 단어를 생략하는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가면: '모든 호흡과 숨막힘, 흐느낌과 발화 사이에 동일한 간격을 확실하게 유지하라'는 것으로, 이것은 사람이, 영감을 받았든지, 받지않았든지, 단지 경험상 가장 유익하다고 보여지는, 순서에 따라 그리고 정확한 순간에 틀림없이 탄식하고, 흐느끼고, 신음하고, 부르짖고, 소리치거나 숨을 죽이는 기계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100년도 더 전에, 퀴넷이 그토록 기괴한 행위를 기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호흡과 정신-변화 기술을 이용하여 비술의 영역으로 들어가거나 그것을 발전시키는 경험을 하면서 전혀 기이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그러나 뵈머와 퀴넷에의해 제시된 의견과 상반되는, 로욜라에 관한 한 책의 서문을 우리는 읽을 수 있는 데, 이것은 1955년 12월에 당시의 예수회 수장이 쓴 편지를 수록하고있다. 그는 '영(spirit)적인 면에서, 그리고 그들의 사도 사명에서, 로욜라가 그들의 아버지였으며, 아버지이다'라고 기술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이 사단의 종말 시나리오에서 예수회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됨에따라, 그들의 존재를 속이기위한 그런 참조문들이 진실로 인식될 것이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경계해야 될 것이 로욜라의 "영성 훈련"이,루터와 칼빈의 기록들 사이에서, 한 저명한 에큐메니칼 "표적과 이적(Signs and Wonders)"의 선생의 가르침 중에, 아무런 경고의 말도 없이, 추앙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필요한 것은 단지 진정한 성경에 근거한 기적들 뿐 아니라, 그것들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지라도, 진정한 분별이다.  
  우리가 예수회의 다른 중요한 면을 살펴보기 전에, 그리고 그것의 정치적인 그리고 에큐메니칼적인 영향력을 살펴보기 전에, 앞서 언급했던 "예수회의 비밀 지령"을 먼저 살펴보고자, 예수회 자체 기록에서 발췌한 자료를 축어적으로 적어둘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