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황무함의 70년이란 그 답의 정확성은 다니엘서에 있습니다.
먼저 예루살렘의 황무함은 모세의 글에 의하면 율법의 저주입니다.
다니엘은 이 저주와 관련하여 사대 제국을 등장시키고 사 대 제국과 관련하여 일곱 때 또는 세 때 반이 등장합니다.
일곱 때는 바벨론 왕 느부 갓네살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 때 반은 넷째 짐승 곧 넸째 나라와 관련이 있습니다.
곧 세 때 반의 끝은 넷째 나라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 때 반을 정한 때라 합니다.
느부갓네살과 관련된 정한 때는 일곱 때입니다.
세 때 반을 1260일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일곱 때란 2520일이 됩니다. 여기의 126일과 2520일은 역사에 의하면 1일은 1년에 해당합니다. 곧 예언의 시작이 느부갓네살이 이스라엘을 처음 포로로 잡아간 때가 됩니다.
그리고 세 때 반의 시작은 북방 왕이 남방에서 쫓져간 때를 시작으로 합니다. 남북 왕은 다니엘서 8장의 수양과 수염소를 말하는 것으로 바사와 헬라요 중동과 유럽입니다.
그러니 북방 왕이 남방에서 쫓겨간 것은 로마가 중동에서 물러간 때로 A.D 655년입니다.
그리고 반유대주의 국가인 이탈리아 및 독일의 패망이 2차 대전으로 1945년입니다. 곧 1290년입니다. 이는 단 12:11의 1290일과 수적으로 같은 것으로 1일은 1년입니다.
그러니 2520일도 2520년이 됩니다.
이것은 느부갓네살 즉위 또는 섭정 때를 기점으로 하게 됩니다.
그러니 예루살렘 황무함의 70년이란 바벨론 포로시대를 말합니다.
그러니 70년이 되는 때를 고레스가 예루살렘 중건의 영을 내린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루살렘이라 하면 패망이 B.C 586년이나 사대 제국으로 보면 느부갓네살의 바벨론 시대를 70년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곱 때의 끝과 세 때 반의 끝은 동일한 것이며 세 때 반의 끝은 1260일이요 그 뒤에 1290일과 1335일이 있습니다.
그러니 여증들이 1914년에 예수님이 재림하셨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계시록에서 바벨론의 심판, 짐승의 심판, 용의 심판을 보게 됩니다. 바벨론의 심판이 일곱 때 곧 세 때 반의 끝으로 1260일이며 짐승의 심판이 1290일이며 용은 심판은 1335일 곧 천년기 후가 되나 그 일시는 알지 못한다 했습니다.
이 모든 예언은 이스라엘과 관련된 것으로 그리스도의 재림도 이스라엘과 관련이 있습니다. 곧 예루살렘 환난 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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