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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우리는 질문을 해야합니다. 질문을 통해서 진리를 찾아가야합니다.

저는 늘 질문을 합니다.  질문을 하고 답을 찾습니다.  답이 찾아지지 않으면 더 깊이 질문합니다.  쉬운 질문부터  어려운 질문까지 스스로 질문하고 질문을 통해서 답을 찾아갑니다. 


나는 왜 태어났는가?  이 질문은 어렵고 쉽습니다.  쉽게는 우리 부모님이 사랑해서 제가 태어난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부모와 다른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에게서 나왔지만 생각과 모든 삶이 다릅니다.  그럼 저는 왜 태어났을까?  사랑해서 태어났지만 또한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나는 왜 죽습니까?  인간은 다 죽으니까!  살아있는 생명들은 그 수명이 다하는 날이 있으니까 죽습니다. 


우리는 이런 단순한 질문부터 많은 질문을 합니다.  제가 이곳에 많은 글을 썼습니다.  여러분은 제 글에 대해서 질문을 해본적이 있습니까? 


왜 빛의 아들은  이스라엘을 강조하는가? 하는 질문 부터  왜 빛의 아들은 이스라엘의 예수그리스도를 계속해서 말을 하고 있는가? 라고 마입니다. 


제가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답해보시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는  이땅에 오셨는데  왕으로 오셨습니까?  아니면 희생제물로 오셨습니까? 


여러분은 교회에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왕으로 오셨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럼 진짜 왕으로 오셨는지?  질문해보셨습니까?  왕이란 무엇입니까?  왕은 권력자입니다.  권력을 가지고 통치하는 것이 왕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통치자로 오셨습니까?  


여러분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왕으로 오셨다는 말을 들었을 것이며 통치자로 오셨다고 배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을 통치하는 통치자가 아니라 교회의 통치자로 오셨다고 배웠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왕으로 오신다고 했을때 그 왕의 위치는 교회의 통치자입니까?  세상의 통치자 입니까? 


여러분이 속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예수님이 심판주로 오실때를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철장으로 세상을 다스릴 권력자로 왕으로 오실분을 이미 오셨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왕으로 온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왕이지만  희생제물이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죄에 대해서 죽으러 오신분이시라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왕은 맞지만 왕으로 아직 오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방인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이나 유대인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이나 유대인이라고 생각하면 아브라함의 혈통적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말입니다.  그럼 율법을 지킬 의무가 생깁니다. 할례도 받아야합니다. 


만약 이방인이라면  아브라함의  영적 믿음의 후손입니다.  율법을 지킬 의무는 없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새언약의 율법 성령의 생명의 법을 지켜야합니다.  할례나 어떤 전통을 지켜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맞죠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어린양을 찾으러 오시고 율법에 대해서 죽으시고 이스라엘을 죄에서 구원할 메시아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아니면 온 인류를 사랑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둘다 맞습니다.  여기에 질문을 하나 더 던집니다.  예수님은 율법에 대해서 죽으러 오신분이십니까?  세상법에 대해서 죽으러 오신 분이십니까?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가?  왜? 이스라엘 땅에 오셔야 했습니까?  


이런 질문을 해야합니다.  


여러분은 이 질문에 답을 할수 있어야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약속에 의해서 출생하신 분이십니다.  누구와의 약속에 의해서 출생하신 분이십니까?  아브라함과의 약속에 의해서 출생하신 분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약속에 의해서 출생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약속이 없이 출생한 예수그리스도는 가짜입니다. 적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약속으로 기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약속되어 있습니다.  재림때  희생제물로 오실까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때는 왕으로 권력자로 오실것입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십니까?  재림하지 않으십니까?  재림하십니다. 그런데 교회는 재림을 준비합니까? 안합니까? 안합니다.  하는줄로 알고 계시지만 안합니다.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건축헌금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심판을 받을 날이 멀지 않았는데 무슨 건축헌금입니까?  교회를 크게 져서 뭐하려고 합니까? 사실 교회가 필요없습니다.  교회가 필요없지만  그래도 모여야하기에 어떤 장소는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교회가 필요이상으로 크게 건축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목사님의 명예때문일것입니다. 


아무리 건강한 목회자라고 할지라도 이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욕심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것입니다.  교회를 크게 짓고 목사들은 말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아직도 멀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재림하지 않을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건축헌금에 있는 것입니다.  욕심을 채우기에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성경구절을 인용하지 않고 글을 쓰기 때문에 저 말이 정말 성경에서 하는 말이야? 하고 궁금해 할수 있습니다.  그럼 검색해 보십시요.  검색해보고 찾으면됩니다. 


예수님이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어린양을 찾으러 오신분인지 찾으면 되고  아브라함과 어떤 언약을 맺었는지 창세기 7장에서 12장까지 읽으면 되고  이스라엘을 위해서 오실 메시아라는 사실은  로마서 9장에서 16장까지 보시면 되고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한몸을 이루는 것은 에베소서를 보면 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에 대해서 죽으신것은  히브리서를 보면됩니다. 


야고보서가 행위를 강조한 이유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사랑을 행하라고 명령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이면 행해야합니다. 사랑해야합니다.  


여러분 질문을 하십시요.  질문을 통해서 답을 찾으시고  답을 찾지 못하면  찾을때까지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못찾겠다면 저에게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