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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이스라엘의 존재가 바로 하나님의 존재입니다.

레위기  26장  43절 ~ 45절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 

그들이 내 법도를 싫어하며 내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그 땅은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 있을 때에 내가 그들을 내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고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애굽 땅으로부터 그들을 인도하여 낸 그들의 조상과의 언약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어제  레위기 강의를 듣고 있는데  목사님이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듣고 레위기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늘 제가 했던 말이 성경적으로 옳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엘을 멸하지 아니하고 그들과 맺은 언약을 폐하지 않는다는 그 말씀 그것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임을 스스로 말씀하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에  계속해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내가 너를 버리지 않겠다. 조상들과의 약속을 기억하여 지키겠다고 끊임없이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은  바로 이스라엘의 존재입니다.  이스라엘은 야곱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언약의 이름이 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이 됨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가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지만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한 약속에 의해서 그 약속을 지키심으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증거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방인이  영적 이스라엘이 되었고  육적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는  망언적 헛소리는 집어치워야 한다는것이 바로 저의 주장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죄인된 자기 백성들을 버리지 않고 그들을 형벌이 끝나는 날 그들을  자기 백성으로 삼겠다고 분명히 성경에서 약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증거하는것이라고 분명히 또 말씀하고 계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 시대에  이스라엘의 존재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고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이시니 이스라엘의 존재가 바로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씀하십시요.


이상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받아도 그냥 의연히 넘기시기 바랍니다. 진리는 아는 사람들만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