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단들이 있습니다. 이단들의 특징은 자기가 예수그리스도이거나 자기가 하나님이거나 아니면 자기가 하나님의 사자이거나 아니면 자기가 기름부음받은 자이거나......
많은 이단들은 모두 자기가 진리이고 다른 곳에서는 진리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성경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아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알지 못하면서 우리가 복음을 믿는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 구원을 얻는다라고 말할수 없는 것입니다.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아는데 있습니다. 바로 전에 쓴 글에서 이스라엘이 예수그리스도를 아는데 시금석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 이스라엘이 시금석이 될까요?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왜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온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왜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신 분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왜 제자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실때 이스라엘의 회복은 언제됩니까? 라고 물었을까요? 왜 예수님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이제 버렸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그 때는 하나님만 아신다라고 대답하시고 승천하셨을 까요?
여러분들은 교회에서 어떤 설교를 듣고 어떤 말씀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영리는 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했고 그래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고 그 예수님을 우리가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이 네단계 사영리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이 여기에 빠졌지요?
바로 인간의 타락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심판입니다. 인간은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죄를 지었고 죄는 결국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심판은 결국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것인데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서 바로 하나님이 다음의 네단계를 준비했다는것입니다.
타락이 빠지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가 바로 인간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이 구원얻기 위해서 가장 먼저 깨달아야하는것이 바로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예수그리스도의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단들의 사술은 너희는 죄인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죄인이다! 라고 말입니다. 왜 죄인임을 깨달아야합니까? 죄인임을 깨달아야 죄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 때문입니다. 죄를 왜 해결해야할까요? 죄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천국가는것이라고 배웠을 것입니다. 천국에 가려면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금 어려운 말이고 천국에 가려면 죄를 해결해야한다! 라고 말해야합니다. 천국은 죄인이 가는곳이 아니라 의인이 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를 해결해야합니다.
죄를 해결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성경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죄가 해결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여러분들은 죄가 해결되었습니까? 죄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죄가 해결되지 않아서 여러분들이 구원받았는지? 안받았는지를 혼동하고 헷갈려하고 있으며 고민하는 원인중에 하나가 바로 이 죄의 문제입니다.
다시 시금석으로 돌아갑시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죄를 해결하신 분이십니다. 단 한분밖에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죄를 해결할 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은 언약에 의해서 출생하십니다. 곧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제가 숫하게 써온 글중에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입니다. 왜 이 둘이 중요할까요? 아브라함은 언약의 후손으로 다윗은 왕권을 가진 왕의 자손으로 오시는 것으로서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번제단에서 살아남습니다. 하나님이 산양을 준비하여 이삭을 대신해서 번제를 드리게 하지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십니다. 그리고 인간의 죄를 해결하신것이지요. 바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신다는 의미는 죄를 해결하러 오신 분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셔야 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계보를 쫓고 레위자손이 아닌 유다자손으로 이땅에 오십니다. 제사장의 후손이 아니라 사자의 후손으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이땅에 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것은 큽니다. 그이유는 예수님은 제사장이고 왕이고 선지자이지만 가장 핵심은 바로 제물입니다.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예수님은 제사장이 아닌 제물이 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계보를 쫓아 출생합니다. 곧 아브라함의 혈통으로 이땅에 출생하신것입니다. 곧 지금 이땅에 나온 예수그리스도들은 모두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서 일하실때도 수없이 많은 예수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세례요한까지도 당신이 맞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눈먼자가 눈을 뜨고 죽은자가 살아나는 역사는 오직 당신만이 하실수 있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지금 이땅에 있는 예수들은 과연 이런 역사를 펼치고 있나요? 하나님의 사자들 기름부은 받은 자들은 과연 이런 역사를 펼치고 있나요? 우리가 믿을걸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아는 것입니다. 그분이 언약에 의해서 오신 분이십니다. 곧 언약의 사자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기름부음을 받은 유일한 분입니다. 곧 그리스도라는 명칭은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분만이 유일한 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예수를 믿으면 안되며 내가 기름부음을 받았다 내가 언약의 사자다 라고 말하는 자들의 말은 들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바로 이것도 시금석입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입니다. 첫번째 왕은 사울이지만 하나님은 실질적 이스라엘의 왕으로 하나님이 기름부음을 준 왕은 오직 다윗뿐입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이 요구해서 뽑은 왕입니다. 하나님이 선택해서 세운 왕은 다윗입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고 예수그리스도는 다윗의 왕권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실 분이십니다. 첫번째 초림에서 이스라엘은 예수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분이시여! 하며 그를 왕으로 옹립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귀를 타시며 겸손함을 보이시고 승리의 예루살렘입성이 아닌 십자가를 지러 예루살렘성에 들어오신것입니다.
다윗의 왕권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신 분은 맞지만 시대가 맞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성경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철장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왕으로 오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곧 재림하실 예수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이는 성경의 예언이고 변치않을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이 회복될때 곧 하나님이 계획한 때가 오면 예수그리스도는 다윗의 왕권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실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이고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곧 지금 내가 예수라고 말하는 수없이 많은 이단자들이 이스라엘의 왕인지?를 확인하면 그가 진짜 재림예수인지를 알수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으로 온 자가 아니면 다 가짜인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아는데 너무나 어려움이 없습니다. 쉽게 구별할수 있고 알수 있습니다. 두번째 오시는 왕은 하늘에서 예루살렘성을 타고 오십니다. 엄마의 몸에서 아이로 태어나는것이 아닙니다. 곧 인간이 아닌 하나님으로 이땅에 오시는 것입니다. 이것도 구별할수 없다면 과연 성령님이 그안에 있는지를 확인해봐야합니다.
구원은 죄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의인이 가는 곳입니다. 이 죄를 해결하신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이 이 계획을 세우셨고 이루셨습니다. 인간은 이 하나님의 계획과 실행에 순종으로 답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인것입니다.
구원파가 이단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저는 구원파가 이단인지는 잘 구별하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현 교회안에 이단적 사상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교회가 성도들을 내쫓고 있고 교회가 복음을 배척하고 있는데?? 교회가 이단은 아닌지? 저는 그것부터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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