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종교를 비과학이라고 말합니다. 기독교도 그런 종교와 똑같은 종교일까요? 저는 말씀드립니다. 종교는 비과학이 아닙니다. 제가 죄가 없어야 천국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종교는 바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애씁니다. 거의 모든 종교는 죄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불교도 천주교도 죄를 해결하지 못할때는 선행을 강조합니다. 선행으로 천국에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든 종교가 선행과 죄의 문제 해결을 핵심으로 삼고 있는것은 그것이 하나님이 만든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능히 과학적인것입니다. 심리학도 과학이고 정신과도 의학의 한 분야입니다. 과학이라는것이 수학적으로만 해결되는 문제는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학을 논하는 과학자들은 합리적인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과학자들의 논리를 절대로 신봉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미 출발부터 틀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빅뱅을 믿습니까? 우주 나이가 140억년이 되었다고 말하는것을 믿습니까? 우주가 팽창하고 있고 140억년 이전에도 우주는 존재했을수도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150억 330000억년전에도 하나님은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개념의 시간일뿐입니다. 저는 이 시간들을 믿지 않습니다. 빅뱅또한 믿지 않습니다.
빅뱅이론은 인간이 우주의 탄생을 설명할길이 없어서 만들어낸 가설일뿐입니다. 그 가설이 지금은 실제처럼 말해지고 있지만 처음부터 실제가 아니라 가설일분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가설입니다. 하나님은 시간이 없으시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영원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가 나중에 천국갈때도 그 천국에는 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영원입니다. 그 영원이라는 것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것이라는 사실일뿐 영원은 영원인것입니다. 그저 그냥 존재하는 것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것이 변하지 않는것입니다.
전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140억년전의 별들도 이 지구를 비추고 있는것은 하나님이 창조때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별을 두신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큰 광명 태양과 작은 광명 달을 두신것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별을 두신이유는 밤이 무서울 인간들을 위해서 밤을 아름답게 만드시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우리는 밝은 세상에 살고 있어 별을 구경하기 힘들지만 야간조명이 없는 시골이나 바다한가운데에서는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별들은 그냥 만들어진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은하계의 한 부분으로 은하와 함께 회전하고 있는것은 그저 그냥 회전하는것이 아닙니다. 지구가 태양을 도는것도 달이 지구를 도는것도 그리고 태양계의 여러 별들가운데 세번째별인 이유도 수성과 금성이 존재하는 이유도 그리고 목성이후의 별들이 지구의 수백배나 큰 이유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우주와 가까운 곳의 별들은 그 규모가 엄청 큽니다. 목성과 토성과 해왕성 천왕성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별입니다. 수성과 금성은 태양으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별들입니다. 달은 지구를 수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별입니다.
지구라는 우리의 보금자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우주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너무큰 별이 지구에 가까이 있으면 지구와 태양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밤하늘을 비추는 수없이많은 별들은 태양과 같은 별들이고 그 규모가 너무 커서 지구에 가까이 있으면 지구에 영향을 끼칠수있기 때문에 지구밖 수백광년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크기가 태양의 수백배큰 별들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우리 눈에는 작은 별로 보일 뿐입니다.
은하계의 존재도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은하계 중심에 존재하지 않고 은하계 끝부분에 존재하는 이유도 은하계 중심에 있는 어마어마하게큰 블랙홀의 영향력에서 우리가 사는 이 태양계가 보호받게 하기 위함인것입니다.
지구는 태양을 돌지만 또한 지구 자체가 돌고 있습니다. 지구가 태양을 한바뀌 도는것이 1년이고 지구가 한바퀴 도는것이 하루입니다. 이것이 시간입니다. 빛의 속도는 시간보다 빠를까요? 늦을까요? 시간보다 빠릅니다. 왜요 빛은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돕니다. 지구가 한바퀴 돌아야 하루입니다. 24시간입니다. 24시간은 초로하면 86400초이고 86400초를 7과 1/2로 곱하면 빛의 속도가 나옵니다.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빛의 속도로 8분을 날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빛의 속도는 시간보다 빠릅니다.
우주의 시간은 어떻게 말할까요? 과학자들은 지구의 시간으로 우주의 시간을 계산하려고 하는데 인터스텔라에서 보듯이 블랙홀에서는 시간의 외곡현상이 나타나고 블랙홀 근처의 별에서는 하루가 지구에서는 수십년의 시간이 흐른것이 되듯이 우주의 시간이 1억년이라고 할지라도 지구의 연대로는 수십일밖에 안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곧 우주의 나이와 지구의 연대는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의 개념은 인간의 상식으로는 계산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구가 한바퀴 도는것이 하루인데 빛은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돈다고 하니 초가 빠른걸까? 아니면 빛이 빠른걸까요? 이건 시간개념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빛은 1초안에 갖혀 있지만 1초또한 지구가 한바퀴 도는 24시간안에 포함된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빛의 속도를 시간보다 늦은것처럼 말합니다. 시간은 지구가 한바퀴 도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루가 간다고 했을때 지구가 한바퀴 돈것입니다. 24시간은 그렇게 만들어진것입니다. 12달은 태양을 한바퀴 돌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겨울인것이 지구가 기울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겨울일때 남반구는 여름입니다. 우리가 여름일때 남반구는 겨울이 옵니다. 지구가 기울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조금 기울어져 있다고 겨울이 오고 극지역의 추위는 극심할정도로 추운데 여름만되도 어마어마하게 더운 여름이 오는데 만약 지금 지구의 거리가 태양에서 조금만 더 가까워지거나 조금만 멀어져도 아마 인류는 타죽거나 얼어죽었을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지구가 운석으로 인해서 대멸종을 한 시대가 있다고 말합니다. 공룡시대 공룡은 운석충돌로 대멸종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대홍수로 대멸종 시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 대 멸종시대가 홍수때 존재했습니다. 인간은 일만년전의 인간도 눈코입 두개 하나 하나 입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고 영원히 그럴겁니다.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는 말도 다 거짓말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창조에는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이 그안에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무지 알수 없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그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그것을 순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지구의 산소 농도와 물의 양을 조절해서 우리 인간이 도무지 살수 없는 세상이 아닌 우리가 아주 편하게 잘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
하나님을 과학으로 증명하려고 하는 것이 과학자들의 어리석음입니다. 과학위에 하나님이 존재하기 때문이고 하나님이 과학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으로 물고기 2마리와 떡 5개로 만명을 먹이는 일은 불가능하며 과학적으로 폭풍우 치는 호수를 잔잔케 하는 것과 죽은 자를 살리는것과 눈먼 봉사를 눈뜨게 하는것과 앉은 뱅이를 일으키는 것과 중풍병자를 고치는것과 이 모든것은 과학으로 설명되지 못하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과학의 합리성은 믿지만 과학이 옳다고 믿지 않습니다. 과학이 모든것을 증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꿈조차도 과학은 해결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