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0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러사람들과 이스라엘에 대해서 토론을 하다보니 중요한것을 말씀 안드렸네요. 정말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물론 눈치채셨고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눈치도 없고 그저 목사님들이 가르쳐 주신것만 배운 분들은 몰랐을 내용입니다. 우리가 신학에서 배우기를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 된다고 배웠거나 할례자가 된다고 배웠을 것입니다.. 무천년설이 바로 대체신학입니다. 대체신학이 뭐냐고 도데체 우리는 그런거 모르고 교회다니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그동안 쓸글에 대해서 반응이 시큰둥 한 이유중에 하나가 대체신학이라는것을 생각하고 교회 다닌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체신학의 문제점을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 당신은 선택받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은혜받은 사람입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찬양도 마음을 다해서 드리고 기도도 하고...다시 예전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하고 그 시간을 기쁘게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 글을 못쓰는 이유중에 하나가 아마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무덤덤해지고 기도도 잘 안.. 어떤분이 진리가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2019년도 가고 있습니다. 저의 나이도 벌써 50이 넘어 51가 되었네요. 새해에도 여러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많이 바쁘고 힘들어서 글도 못쓰고 있네요. 그리고 요즘은 글도 잘 써지지 않아서 자동 저장된 글만 벌써 3개나 됩니다. 어느날인가 진리가 뭐냐고 물어..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고 실수하는 삶이고 결국은 후회로 마감짓는것입니다.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실수를 아파합니다. 그리고 그 실패와 실수때문에 인생을 그르치기도 합니다. 실패와 실수를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혀를 다스리지 못하면 큰 문제가 생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스스로를 잘 다스려야 하는데 첫째는 혀고 둘.. 그냥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제가 역사를 믿는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저는 믿습니다. 역사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저는 바라보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의문은 많고 걱정도 많고 생각도 많이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스펙타클한데 내 삶은 너무나 평범하기 때문입니다. ..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아는데 있습니다. 많은 이단들이 있습니다. 이단들의 특징은 자기가 예수그리스도이거나 자기가 하나님이거나 아니면 자기가 하나님의 사자이거나 아니면 자기가 기름부음받은 자이거나...... 많은 이단들은 모두 자기가 진리이고 다른 곳에서는 진리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성경이 필요한 .. 말씀에 갈급하고 복음에 갈증을 느끼는 분들에게..... 복음에 갈급한 많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말씀에 갈증을 느끼는 많은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왜냐하면 교회에서는 복음을 제대로 설교하거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교회에 가도 기쁨이 없고 교회에 가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욕심꾸러기들만 .. 이전 1 2 3 4 5 ··· 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