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국제예수전도단(YWAM:Youth With A mission)의 총재 로렌 커닝햄
국제예수전도단
(YWAM:Youth With A mission)
1. 열방대학의 총장 로렌 커닝햄(Loren Cunningham)
국제예수전도단(YWAM)의 총재는 로렌 커닝햄(Loren Cunningham, 1960년 창설)이다. 그는 3개의 학사 학위와 교육학 석사, 그리고 2개의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스위스 로잔에 있는 열방대학(University of the Nations)의 총장이기도 하다.
국제예수전도단(YWAM)은 130개국 650여 지역에서 15,000명의 자원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최대의 초교파 선교단체로 프리메이슨 운동인 알파코스 운동과 프라미스 키퍼스(PK=Promise Keepers)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로마 카톨릭과 교류 협력은 물론 집회도 같이 하고 있다. 로렌 커닝햄(Loren Cunningham)의 아내는 달린이며, 로렌 커닝햄의 동생은 제니스 로저스(Janice Rogers)이다.
한국의 예수전도단(YWAM, Korea) 설립자는, 오대원(Dauid E. Ross)으로, 1935년 9월 1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출생하였으며, 1957년 테네시주 킹대학교를 졸업하고, 1960년 버지니아 주 유니온신학교를 졸업했다.
그후 1961년 미국의 남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이 되어, 1972년에 한국의 예수전도단을 설립하고, 1973년에 정식으로 예수전도단이라고 명명했다. 1980년에는 미국의 예수전도단(YWAM:Youth With A mission)과 연합했으며, 국제 YWAM과 공식적으로 연합했다.
오대원(Dauid E. Ross)은, 프리메이슨 조직에 하나인 로마 카톨릭의 제수이트(예수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제이수트(예수회)가 우리나라에 세운 서강대학교에서 주최한 ‘치유세미나’에 자주 참석했던 인물로 로마 카톨릭과 기독교를 하나로 통합을 하려는, 소위 에큐메니칼 운동을 지지하는 자이다. 오대원(Dauid E. Ross)은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다.
“치유와 초자연적인 해방의 역사가 고난받는 교회들을 통해 속속 전달되었다. 70년대에 프란시스 맥너트(Francis MacNutt) 목사는 한국을 자주 방문해 교회에 치유 사역을 소개하며 치유 사역이 회복되는 데 힘썼다.
수백 명의개신교 목사들과 가톨릭 신부들이 아침마다 서강대학교에 모여 치유 세미나를 가졌고, 저녁에는 실내 체육관이나 경기장에 모여 수천 명의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치유 집회를 열었다. 나도 여러 번 참석했었다.
어느 날 저녁 부산에서 열린 모임에서 사람들은 신약성경에 기록된 거의 모든 종류의치유를 경험했다. 치유 받은 사람들의 이전 모습을 알고 있던 가톨릭 신부나 개신교 목사가 그들의 치유 사실을 증명해 주었다.” 고 하였다.1)
"하나님은 가톨릭 교인들과 개신교인들이 그들 사이에 오랫동안 존재해 왔던 편견을 기꺼이 버리고 화합하는 것을 기뻐하셨다. 교회가 견고해짐으로 그분이 영광을 받으셨다. 우리 역시 크게 기뻐하고 교회가 치유된 것을 노래하고 축하해야 할 일이었다." 고 하였다. 2)
필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