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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란 무엇입니까? 진리란 진실입니다!

빛의열매 2009. 2. 27. 09:54

진실이라는것은 거짓의 반대말입니다.  거짓은 무엇입니까? 속이는것입니다. 거짓말입니다.  거짓말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마귀입니다. 마귀의 특징이 거짓말하는것입니다.   뱀이 사람을 꼬일때 거짓말을 했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영혼이 죽는데  뱀은 죽지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거짓말이었습니다.  하와는 뱀의 거짓말에 속아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죽지 않자  아담에게까지 먹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앞에 나아와  변명으로 일관했습니다. 이또한 책임전가이며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주신 하와가 먹게해서 먹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먹지 말라고 했으니 먹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하와가 먹게해서 먹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결국 하나님의 책임으로 묻는 죄악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와도 그 책임을 뱀에게 전가시킵니다.  뱀의 책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속여서 말한것인데 그 속인것에 속아넘어간 하와가 본질상 책임을 져야함에도 변명으로 뱀에게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타락한 인간의 본질인것입니다.  거짓말하는 인간들.....우리는 모두 거짓말쟁이들입니다.  누구도 거짓말앞에서 나는 거짓말한적이 없다고 말할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늘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거짓말은 우리의 가장 큰 죄악입니다. 진실하지못한것이 바로 우리 인간들입니다.  인간들은 능력도 없으면서 거짓말을 하고 삽니다.  버리한가닥도 희게 못하고 키를 1mm도 내 맘대로 자라게 하지 못하는 우리 인간들이?  애인에게 달도 따다주겠다고 맹세를 합니다.

 

우리는 모두 마귀의 권세아래 있는 자들입니다.  마귀의 권세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인간들을 속이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는것은 바로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는것입니다.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은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갑니까?  바로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럼 진리를 아는 사람들은 누구를 말합니까?  바로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고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진리로 믿으며 성경외에는 결단코 진리가 있을수 없다는것을 인정하며 사는 사람들이 바로 진리를 아는 사람들인것입니다.

 

진화론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틀리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창조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진리는 무엇입니까? 진화가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했다는것이 진리가 되는것입니다.  그럼 비진리는 무엇입니까?  바로 진화론자체가 허구이고 비진리라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에서 줄기차게  진리라고 말하는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예수님만 말하는것이 아니라 거짓예수 곧 적그리스도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왜 진리싸움이 벌어지느냐면 바로 이 적그리스도와  참되신 그리스도를 구별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구분은 바로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때문인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자기일을 하고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시킨일을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적그리스도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을 분별하는 방법인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시키신일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성경에 기록된것입니다.  예언서와 선지서등 구약 전반에 나타나는 예수님의 모습이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의 모습이라는것입니다.  특히 이사야서에서는 더욱더 뚜렷히 기록되어 있지요.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대로 오셔서 구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시러 오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셔서  첫째아담으로 인해서 죄악이 들어온것을 회복시키려고 오신 분이신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이방인들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유대인  곧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위해서 오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왜? 이방인의 땅이 아닌 유대인들에게서 태어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한백성이고 특별히 구별되어 율법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살아가야하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자기길로 간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심판을 명했고  순종하지 않을경우  온 열국에 흩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신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음으로서 결국 복음이 이방인들에게까지 전파되게 된것입니다. 

 

로마교의 예수님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새끼양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로마서에 기록된 어린양입니다.  새끼양:어린양...두개의 단어의 의미는 아무런 구별도 할수 없고 차이도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그러네  로마교는 새끼양이고  기독교는 어린양인것입니다. 

 

로마교(천주교)가  그리스도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새끼양을 믿는 곧 거짓영을 믿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이들이 참되신  어린양을 발견하는것은 정말 하늘의 별을 따는것보다 힘들것입니다.  

 

이것을 구별하는 방법이 너무 없어서 저는  행위와 은혜로 구별합니다.  참된 은혜를 깨닫는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기위한 어떤 특별한 영적감동이나 느낌 방언이나 신비한 체험을 하지도 않고도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특별히 누리는 사람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은혜를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구원받은것을 확인하고자 행위로서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것은 은혜를 제대로 깨닫지 못한것으로서  바로 로마교는 이 행위구원론자들로  행위구원론자들의 핵심주장은  만약 선을 행하지 않고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갈 수있다는것이고  은혜구원론자들이 말하는  하나님이 한번 택하여 구원한자들은 영원히 지키신다는 말을 거짓말로 만들어 버리는데 있습니다.

 

행위가 없이는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데?  이는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의 차이와  구원받은 것을 확인하고자 하는 인간의 나약한 심성에서 이런 행동들이 나오게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나 확실히 알아둘것은 우리가 선행을 할수 있는것 자체가 바로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진리?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이 무엇인지를 아는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을 깨닫는것입니다.  그 사랑을 깨달은자는  이땅을 살아갈때  하나님의 뜻을 늘 묵상하며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성부하나님은 계획하셨습니다.  성자하나님은 그 계획을 성취하셨고  성령하나님은 그 성취하신것을 적용하고 계십니다.  곧 예수님은 성부하나님의 계획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지 않으셨고  성령하나님은 성자하나님의 성취하신 구원의 역사 곧 복음안에서만 활동하시고 복음이 없는곳에서는 활동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바로 거짓 그리스도는 자기일을 하기 위해서 나올것이고  그들은  성부하나님도 성자하나님도 성령하나님도  다 필요없고 오직 자기가 하나님인것처럼 행위하게 되는것입니다.  문선명도  이만희도   신격화시켜 자기가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서고 있는데.....

 

성령하나님의  인치심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참된 백성들은  성령하나님안에서 활동하며 열매를 맺고 사는것입니다.  곧 우리가 사는 삶이 바로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일을 하는것은 성령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 되어버립니다.  선행도 아무리 좋은일도 성령하나님안에서 하는것이 아니면 무의미한것입니다.

 

기독교는 바로 이 모든 진리안에서 하나님을 섬기지만  천주교는 이 진리를 없애기 위해서  양의 탈을 쓰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그런 불의한  종교입니다. 

 

진리? 무엇이 진리입니까?  솔직해지는것 거짓말을 하지 않는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는 타협하지 않습니다.  진리는 스스로 자기를 지켜야하는것을 너무 잘압니다.  진리는 딱하나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것이 거짓이면 우리가 무엇때문에 하나님을 믿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