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배도의 시대입니다. 이방인에게 구원의 문이 닫히는 시대입니다.
지금은 배도의 시대입니다. 이방인에게 구원의 문이 닫히는 시대입니다.
유럽이 복음이 전파되고 복음화가 된후에 현재의 모습은 이슬람과 천주교가 장악한 상태입니다.
점점점 이슬람교와 천주교 불교(힌두교)가 온 세상을 장악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세 종교는 한통속입니다. 반 기독교인것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이 시대가 배도의 시대라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을 배반하여 다른길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말입니다.
이런 시대상황에서 우리가 개혁을 부르짖으면? 교회가 개혁이 될까요?
예향에서 교회 개혁을 부르짖는 분들은 그래도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반기련이나 불거토피아같은 곳처럼 교회를 무너뜨리고 기독교를 없애자!!!!! 이런 방향은 아니겠지요???
이건 개혁이 아니라 몰락이지요. 기독교 몰락.....예향이 지향하는 방향이 기독교를 없애자는것은 아닐겁니다.
그래서 말하는것입니다. 개혁을 부르짖다가. 기독교를 없애자!!! 로 가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제가 좀 브레이크를 건겁니다. 미안하지만 말입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제 책꽃이에는 기독교 서적에서 안팔려서 먼지쌓인 책들이 있습니다.
반지르하고 멋있는 디자인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긍정의 힘 목적이 이루는 삶 이런 책이 없습니다.
다 찢어버렸습니다. 이 사이비 책들이 기독교인들을 사이비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책들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방해를 놓고 있습니다. c.s루이스나 제임스 패커같은 사이비들이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을 배도로 이끄는 자들입니다. 저들이.......
신복음주의가 이땅에 들어와 기독교를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열린예배 셀교회 두날개....g12...알파코스..............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게 하는것이 이런 프로그램들입니다. 이것들을 좋아하는 자들이 바로 저 사기꾼들입니다.
구원은 오직 중생한 자들에게만 있고 거듭난 자들만이 하나님나라에 갈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게 하는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말미암음입니다.
그리고 거듭난 자들만이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수 있으며(알아야 순종할테니까요)
거듭난 자들은 하나님이 그를 죽을때까지 인도하십니다.
거듭나는것은 오직 복음으로 말미암음입니다. 곧 하나님의 부름에 성령하나님이 역사하여 이루어지는것입니다. 복음없이는 거듭나는 역사가 없습니다. 교회가 복음이 없어 거듭나는 역사가 없어지는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니 구원의 확신이 없고 구원의 확신이 없으니 행위로 자기의 의를 증거하여 구원받은 자임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건 아닌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다면 행위로 의를 증명할 필요가 없고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고민도 하지 않고 구원의 확신을 가질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지혜로운 자는 모든것을 알고 행한다고 했습니다. 거듭난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는지? 고민을 좀 덜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삶을 살아가지요.
개혁은 복음을 바르게 깨닫게 하는것입니다. 복음이 바르게 전파되어야 회개가 있고 회개가 있어야 개혁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음도 없고 회개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면 개혁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저는 예향이 불거토피아나 반기련 카페로 전락하거나 그들 회원들이 기독교인으로 가장하고 교회를 무너뜨릴려는 자들이 들어와서 게시판을 어지럽히고 교회를 욕하고 목사들을 욕해서 교회다니는 성도들을 교회 다니지 못하게 하는것은 개혁이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교회 다니는 성도들에게 복음을 잘 가르쳐서 교회의 가르침을 잘 분별하게 하는것이 개혁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교회의 잘못된것을 꼬집어 그것이 잘못됬다고 말하는것도 좋습니다. 그 잘못된 것을 보는 눈을 가지는 것이 분별이니까요! 그런데 그 분별은 세상사람들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욕하는 눈은 불교인도 카톨릭도 다른 이단들도 다 있습니다. 그건 분별이 아닙니다.
그걸로 기독교의 근본을 흔드는 작업을 이단들은 하고 있고 위에 말한 조엘오스틴이나 릭워렌같은 사이비들이 하고 있는 짓입니다. 사기질로 교회를 흔들고 직접대고 욕해서 흔들고 뒤로 앞으로 옆으로 교회를 쑤셔대고 교회를 무너뜨릴려고 사단은 모든것을 총동원하여 교회를 어지럽히고 사단은 목사를 이용해서 교회를 교회답지 못하게 해서 알곡들이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도록 열매맺지 못하도록 방해하고..............그것이 지금 현실에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개혁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배도의 시대입니다. 개혁은 어렵습니다. 회개하지 않습니다. 복음이 없고 구원이 없고 거듭난 자들이 없으니! 교회는 친목단체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어느 산악회와 다를게 별로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성도 한사람 한사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믿음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복음이 없어 망해가는 자들 참 복음으로 건져올려야합니다. 거듭난 자들이 누구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믿음이 흔들리는 자들을 잡아주어야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향기........예향에는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복음이 있습니다. 구원의 복음이 살아있어야합니다. 그래야 많은 회원들이 교회를 버리지 않고 기독교를 버리지 않고 교회안에서 기독교내부에서 복음으로 바닥부터 개혁해나가는 한사람 한사람을 붙잡아 배도의 시대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지켜 나가는 신앙인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교회가 살아남습니다. 저도 교회에서 모욕을 당하고 떠난 사람입니다. 쫓겨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교회에서 저를 쫓아냈다고 보지 않습니다. 교회를 장악한 사이비들이 교회에서 나를 쫓아낸것이지요.....반기련회원보다 더 못된 놈들이 바로 목사 장로들입니다. 차라리 예수그리스도를 안믿는다고 하면 이해나 하지요!!!!!!
좀 글이 길어 미안합니다.
예향이 반기련 카페가 될까봐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개혁을 부르짖는것은 좋지만 교회개혁을 부르짖는것이지 기독교를 없애자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겠지만요. 예수그리스도 우리의 구세주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나 자신도 개혁하고 주변사람들도 개혁하면서 더나아가 교회가 개혁되어 나가는 좋은 현상들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아마 불가능하겠지요............구원의 문이 닫히고 있는 시대에 무슨 개혁 무슨 부흥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