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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운동/알 파 코 스

알파코스와 빈야드 운동

알파코스와 빈야드 운동

빈야드 운동의 양대 산맥은 존 윔버의 빈야드 교회와 존 아노트의 토론토 공항 교회입니다. 금이빨 변화의 진원지인 토론토 공항 교회의 분위기를 소개합니다. 이제는 금이빨 변화를 안하는 모양입니다. 한때는 굉장했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Syj2pZisG0

( 알파코스 g12에서 하는 성령터널 모습이 나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xCeVZ6e2T0E&mode=related&search=


http://www.youtube.com/watch?v=NQiK_hMVC2k&mode=related&search=
( 알파코스 g12의 인카운터 교본에 있는 임파테이션, 넘어짐으로 각종 현상들이
시작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30WPYrmo6bs&mode=related&search=



쓰러트림은 이러한 빈야드 현상들의 입문 단계입니다. 이것은 발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알파코스를 하는 빈야드 교회들

http://www.ithacavineyard.org/alpha.php


http://www.riversidevineyard.com/

http://www.littletonvineyard.org/engaging.htm


http://www.poole-vineyard-church.co.uk/alpha.html

http://www.ovc.uk.com/index.php/events-calendar/alpha/


http://www.vcfk.com/NewV/connecting/alpha.htm

http://vcfwestside.org/216405.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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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많습니다. 거의 모든 빈야드 교회들은 알파코스를 합니다. 이것을 보아도 알파코스는 빈야드 운동과 합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알파코스 하는 목사님들이나 관계자들이 알파코스는 빈야드 운동과 관계가 없다고 하는데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미국이나 영국의 이단 단체 연구소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알파코스가 연구 리스트에 올라 있고 알파코스를 비평할 때는 반드시 빈야드 운동을 거론합니다. (이에 대한 영문 자료를 보시려면 본인의 다움 불로그 "알파코스"에서 "알파코스 G12에 대한 영문 비평자료" 카테고리를 보십시요. 이외에도 알파코스와 빈야드 운동과의 합력에 대하여 영문 자료들을 요청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차라리 알파코스를 하시려면 빈야드 운동의 사이비성에 대한 우리 통합측의 규정을 번복하고, 그 정당성부터 논의한 다음에 하여야 할 것입니다. 빈야드 운동은 안한다고 하면서 빈야드 운동의 원리로서 움직이고 있는 알파코스를 시행한다는 것은 정말로 성도들을 우롱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 장로교의 장자격인 통합교단이 할 짓이 아닙니다.

이외에도 알파코스 g12가 이런 빈야드 운동을 추구하고 있다는 증빙은 실제 집회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여러 가지 빈야드적 현상들외에도 인카운터 교본상에 있는 임파테이션(성령전이), 넘어짐의 원리입니다. 그리고 알파코스와 G12 교회들의 필독서로 알려져 있으며 교본이 되다시피한 카자크스탄 알마티 교회 김삼성의 “셀 교회에서 g12 교회”로 라는 책을 보면 g12 교회는 미국의 은사주의적 성령운동의 흐름(제3의 물결)을 받아들여 전통교회를 탈피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말은 다시말하면 교리를 바꾸라는 말입니다. g12는 사도적 기름부음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g12는 빈야드운동의 원리인 “능력 말씀 능력 전도 능력 경배”를 그대로 적용합니다.

알파코스 g12가 은사주의 운동이 아니라는 강변하는 것은 성도들을 매우 오도하는 것입니다. 사실을 사실로서 인정하지 않고 어물쩍 넘어가려는 행태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성도들의 영적 삶의 문제이며 한국 교회 사역과 관련되는 아주 중대한 문제입니다. 교단이 바로 판단하고 중심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만약 이런 문제를 적당히 얼버무려 넘어가려고 한다면 한국 교회들에 은사주의의 통로를 마련해주는 꼴이 될 것이며, 이는 이단들이 기승을 부릴 수 있는 좋은 조건이 될 것입니다.

알파코스 g12가 한국 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보다 건전한 제자 훈련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옥한음 목사님의 사랑의 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자 훈련 프로그램도 많은 성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 천수 목사님의 분당 우리 교회도 이러한 건전치 못하다고 시끌벅끌한 운동을 하지 아니하여도 엄청나게 부흥을 하고 있습니다. 왜 개신교들이 침체되고 있는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해야 합니다. 한국은 선교 10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선교 2위국입니다. 이제 한국은 바른 교회 바른 신앙 바른 신학을 세계의 교회들에 심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한국이 미국내 정통교회들에서도 건전치 못하다하는 프로그램을 수입하여 교회들을 흔들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 한국은 이제 선교 수입국이 아니라 선교 수출국이 되어 제 3세계의 바르지 못한 교회들을 바로 잡아주어야 하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현재 한국 교회들이 실시하고 있는 알파코스 g12에서 이러한 은사주의적 요소를 배제하여 실시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 프로그램들의 요소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알파코스의 보급이 프랜차이즈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변경을 본부에서 허용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이 세계는 이제 매체와 교통수단이 발달하여 금방 공조화 됩니다. 어느 일국에서 실시하는 알파코스 g12가 한국이나 다른나라에서는 다르게 실시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자 훈련의 태동은 아주 오래전 한국 교회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알파코스 g12라는 이름을 바꾸고 우리 교단의 정서와 교리에 맞게 고쳐서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시작해 본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구태여 이렇게 교계가 시끄럽고 교회내에서도 많은 갈등을 일으키는 외국제 프로그램을 강행할 이유가 없습니다. 알파에 대하여 의구심을 갖고 교회내에서도 빙빙도는 성도들이 소외되지 않는 그런 프로그램은 정녕 없는 것입니까? 하루 빨리 교단 차원에서 우리 한국적 토양에 맞고 한국 교회의 현실에 맞는 바른 신학에 입각한 바른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개교회들에 보급하여야 할 것입니다


최정현 (2007-09-18 오전 5:56:05)
글을 잘 보았습니다. 알파코스의 문제는 잘못된 신학의 산물입니다. 현대 신학 아니 그 이전의 모든 신학이 비성경적인 것으로 인하여 이러한 산물이 등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알파코스에서 은사적인 것을 제한다고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곧 금이빨 문제와 같은 것이 제거된다고 바로 잡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니엘서에 의하면 이러한 현상은 언약의 배반의 산물입니다.
언약의 문제는 새 언약의 중보는 첫 언약에서 범한 죄를 속하여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학은 이와는 반대로 새 언약으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 반응은 성경과는 반대의 현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즉 알파코스의 교리가 새 언약으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폐한다면 거기에 역사하는 영도 성령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알파코스의 근본적인 교리가 바뀌지 않는 한 은사적인 문제는 정상적인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한국 교회의 앞날은 암울합니다.
그러나 고위급의 신학자나 목사님들이 이에 속고 있으니 더 심각한 것입니다.
하태일 (2007-09-18 오전 6:44:32)
교회가 문화를 외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복음과 문화"의 관계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회가 이 세속문화 속에서 어떻게 복음으로 그 문화를 이끌어 가고 바꾸어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사실상 세속문화에 복음이 역으로 끌려가는 안타까움들을 봅니다. 알파코스도 유행처럼 지나가는 하나의 유형일 것입니다. 언젠가는 새로운 것으로 대처될 것입니다. 그러나 2000년전 저 갈릴리의 복음은 오늘도 변함없는 복음입니다. - 그러므로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 복음이 결론이고 하나님은 무엇인가 부족한 복음을 준 사실이 없고 충분한 복음을 주셨습니다. - 다양한 문화속에서 복음이 과정이고 복음이 결론이 되는 그런 교회를 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 프로그램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가 정말 복음을 프로그램으로 대치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고민하였으면 합니다.
신재연 (2007-09-18 오전 7:36:00)
알파코스의 교제는 양태론 이단자의 교제입니다. 그 교제는 예수님보다 성령님을 더 강조합니다. 성령님이 예수님을 증거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성령님을 주셨으니 이제는 성령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고 성령님을 만나고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서 병을고치고 안수를해서 방언을 시키고 귀신쫓고 넘어뜨리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능력찬양,능력전도,능력을 행해야하고 초대교회에서 예수님이 복음을 전할때 능력을 통해서 병도고치고 먹을것도 주고 했으니 예수님보다 더큰 능력을 행할수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예수님보다 더 큰 능력을 행해야하고 사도들도 그러했으니 사도들처럼 해야하고 사도직이 끝나지 않고 계승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고(천주교영성이니까) 지브투엘브가 뭡니까? 바로 신사도 운동입니다. 내아래 12명의 제자를 두고 나는 예수님 이 되는겁니다. 베니힌이 그랬죠 내안에 예수님이 계시니 내가 예수다!! 예수의 영으로 능력을 행해서 12명의 제자를 가르치고 성령님의 능력을 행하게 하라!!(절대로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라가 아닙니다. 능력을 행하게 하라...그렇게 해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는것같은데 능력행하는 자의 멋진 모습이 더 강력하게 나타나고 목사와 신사도라고 불리는 리더가 능력을 행하는 리더가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신사도운동의 핵심이겠죠)

그러니 능력전도,능력찬양,능력기도 뭐 이런것들이 나오는것입니다. 능력을 받기 위해 인카운트를 해야하고 임파테이션을 통해 전이를 받아야하고 손수건 옷같은걸로 전이한다고 전이놀이를 하지 않나! 이게 다 뭐때문에 그렇습니까?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함이 아니요 성령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함인데...지금은 성령시대라고 말하는 사이비들이 바로 이 알파코스를 아주 좋아합니다. 성령시대가 맞지만 계시가 끝나고 성경이 완성되고 이제 성령님이 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때입니다. 알파코스는 가짜입니다. 복음이 아닙니다. 사이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