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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는 앗수르에 의해서 북방으로 끌려간 이스라엘민족이 돌아오는 시대입니다. 저는 글을 쓸때 성경인용을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꼭 인용해야할만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성경을 전혀 모른다면 성경을 읽고와서 제 글을 읽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성경을 인용후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어떤분이 근본주의에서 이단이 정의된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거 아니면 이단! 곧 예수그리스도 없이는 구원이 없다고 말하면 이단!이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예수그리스도 없이는 구원이 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행 4:12). 이것이 이단이 될수 있다? 이런의미가 아닐것입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이것을 악용하는 것이 문제인것입니다. 악용한다는 의미를 알아야합니다. 기독교의 교리는 절대적이지만 절대적이라고해서 그것을 반대되는 사람을 공격하고 무너뜨리는데 쓰라고 준 무기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신천지를 싫어하지만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신천지교인들을 만나면 저는 반갑게 맞이할수 있지만 그들과 교리를 공유할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천주교인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천주교..
하나님이 정말로 창조한것이 맞을까??? 사람들은 종교를 비과학이라고 말합니다. 기독교도 그런 종교와 똑같은 종교일까요? 저는 말씀드립니다. 종교는 비과학이 아닙니다. 제가 죄가 없어야 천국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종교는 바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애씁니다. 거의 모든 종교는 죄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불교도 천주교도 죄를 해결하지 못할때는 선행을 강조합니다. 선행으로 천국에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든 종교가 선행과 죄의 문제 해결을 핵심으로 삼고 있는것은 그것이 하나님이 만든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능히 과학적인것입니다. 심리학도 과학이고 정신과도 의학의 한 분야입니다. 과학이라는것이 수학적으로만 해결되는 문제는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학을 논하는 과학자들은 합리적인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과학자들의..
2021년도가 지나가네요.....여러분 천국가고 싶으신가요? 그동안 많은 글을 써왔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투브 방송으로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내가 생각하는 주장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언젠가는 유투브 방송을 하게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제가 쓴 많은 글들의 핵심을 복습해보려고 합니다. 제 글을 읽을때 중심이 잡히지 않았다면 이 글을 읽으면 중심이 잡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듣고 거듭나서 하나님의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그렇게 예수님과 하나되어 천국의 백성이 된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이고 진리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단순한것을 그 많은 글로 복잡하게 만들..
이방인의 때가 끝나갈수록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이방인의 때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유대인의 때가 오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는 언약의 완성의 때가 가까와 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코로나는 기독교인에게 어떤 의미일까? 라는 고민을 몇칠동안 해봤습니다. 이것은 적그리스도를 맞이하려는 세상의 음모일까?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왜냐하면 이 코로나는 경제를 무너뜨렸고 세상을 어둡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제 누군가는 이 코로나를 해결하고 경제를 회복시킬 지도자가 등장하게 될것입니다. 그 지도자가 누가 될까요? 누가 이 사태를 회복시킬수 있을까요? 그 누군가가 적그리스도가 될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는 이시대를 마지막 시대로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서 우리 기독교는 분명히 탄압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탄압이 기독교인이 자초하는 탄압이 되어..
대한민국 기독교는 이제 끝났습니다.. 전도요??? 욕이나 안쳐먹으면 다행입니다. 봉사요??? 이젠 기독교인들이 어디 가면 코로나라고 불릴겁니다. 나의 좌우명은 빛의 열매를 맺는 빛의 아들이 되자는 것입니다. 가슴이 아픈게 아니라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전광훈이가 기독교의 대표라도 되는모양이죠??? 언제 누가 그를 대표로 만들었나요? 이 대한민국에는 제대로된 목사가 없습니까? 저는 가나안 성도입니다. 요즘 교회를 나갈수 없어서 안나가는 성도입니다. 왜? 코로나 감염될까봐 무서워서 못나갑니다. 코로나가 왜 무섭냐고요? 제 나이가 50입니다. 50은 어린나이가 아니고 코로나 감염되면 죽을수도 있는 나이입니다. 무조건 조심해야 하는 나이입니다. 왜? 하필이면 지금? 왜 전광훈이라는 목사가 나타나서 기독교를 개판으로 만들까요! 저인간때문에 전도는 ..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씀에 대해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제가 주장하는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서 부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것을 느낍니다. 이스라엘의 회복과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상관관계는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마지막때에 회복되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민족적 구원을 이루고 이 세계의 마지막때가 오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루어지는 것은 마지막때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경륜이지 새로운 피조물과의 관계는 전혀 무관한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 새로운 피조물이라는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이 이스라엘 ..
삶은 그냥 사는것... 나는 죽어도 낙태를 하지 않을줄 알았다. 그러나 나도 낙태를 했다. 내 아내에게 원치않은 임신을 시켰고 아이를 낳을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몸도 아이를 낳을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에 낙태를 선택했다. 나는 평생 바람을 안피울줄 알았다. 오직 내 아내만 사랑할줄 알았다. 그러나 나도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에게 관심이 있고 다른여자와 자고 싶기도 하다. 나는 평생 도둑질을 안할줄 알았다. 그런데 사는 삶이 모두 도둑질을 하는 인생같다. 나는 평생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줄 알았다. 그러나 사는게 거짓이고 말하는것이 다 거짓말이더라... 우리는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 평생 하나님께 의롭게 살며 의를 행하며 죄를 짓지 않고 살아야 한다는 마음을 갖는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인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는 것이다. 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