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는 1872년에 "기본원칙"이라는 25개 조항의 기본신조를 만들었다.
1. 삼위일체에 대한 개념들
1872년 "기본원칙"의 첫 두 조항에는 "한분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적 천명만이 명기 되었을 뿐, 대부분 기독교 신조들 속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삼위일체설의 진술은 찾아볼 수 없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인간의 구세주이기는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과 대등한 영원한 존재는 아니며, 또 성령은 신성의 일 위 격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거룩한 감화력으로 간주하고 있다.
제임스 화잇은 삼위일체설을 비성서적인 것으로 말하였다.
2. 속죄
재림주의 개척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속죄가 이루어졌다고 믿지 않고 희생 제사의 의미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유대인들의 속죄가 제사장이 희생 짐승의 피를 하나님 앞에 드릴 때 비로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속죄는 십자가에서 이루어질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 하늘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3. 하늘성소
"기본원칙" 제 10항은 성소론을 다루고 있다. 1884년 10월 22일의 타당성과 중요성에 대한 재림 신도들의 신앙은 크로지어의 성소 신학과 엘렌화잇의 계시를 통하여 확인된 것이다.
후에 "조사심판"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제임스 화잇이었다.
4. 안식일과 세 천사의 기별
초기 재림교회 개척자들의 안식일관은 제칠일 침례교회의 안식일 신학위에 재림신도들의 밀러주의 운동의 역사적 경험을 추가 시킨 형태로 이루어 졌다.
세 천사의 기별
1. 임박한 재림
2. 명목만 남아있는 일반 기독교의 배도
3. 하나님의 모든 계명들을 지켜야 할 필요 등에 대한 연속적인 선포
5. 짐승의 표
1847년에 조셉 베이츠는 일요일 준수를 "짐승의 표"로 이해하고 있었다.
1850년대에 J.N.앤드루스는 우상을 세속정부의 지원을 받은 부패한 개신교회에 일치 시켰다.
6. 늦은 비 성령
계시록 18장에 나오는 천사의 큰 외침과 관련시키고 요엘 선지자가 예언한 늦은 비 성령을 열망하고 있다.
그리하여 1851년과 1856년에 이미 늦은 비 성령이 내릴 시기가 당도했다는 확신이 일반화 되었으나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1856년에 엘렌 화잇이 받은 계시에 기초하여 동료 신도들에게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기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힘 주어 강조했을 때 신도들은 충격으로 받아 들였다.
7. 침례
제임스 화잇은 1867년에 "경건치 못한 목사"에게서 침례를 받았거나 또는 자신이 타락했다가 재림교회의 진리를 받은 사람들에게 재 침례를 권고하였다.
이러한 입장은 엘렌화잇의 권고사항이기도 하다.
8. 건강개혁
1850년대 초기에 이미 담배, 차, 커피 등을 금하도록 하였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위와 같은 해로운 것들 때문에 복음전파에 보태어야 할 재정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엘렌 화잇이 1863년에 건강 개혁의 계시를 받은 이후 재림교회는 건강 개혁운동을 하나의 도덕적 운동으로 전개하였다.
9. 예언의 선물(엘렌 화잇의 계시)
재림교회는 엘렌 화잇의 봉사에 의하여 특별한 유익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고 했다. "기본원칙" 16조항에 그녀의 사업에 대하여...
1870년대의 재림 신도들은 대부분 엘렌 화잇의 시종일관한 임무였음을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정면으로 기별에 대한 거부세력이 나타났다. 그러나 엘렌 화잇은 이 기별이 새로운 빛이 아니라 세째 천사의 기별속에 들어있는 옛 빛이라고 주장하였다.
만약 교회 지도자들이 계속하여 기별을 거절하면 직접 백성들에게 호소하겠다고 하였다.
10. 천년기
재림 후 성도들은 천년동안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할 것이며, 사탄은 사람이 거주하지 않은 이 지상에 감금되어 있을 것이다.
천년기가 끝나 의인들은 예루살렘과 함께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올 것이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악한 자들이 부활하여 불태움을 당하고 이로써 이 지상은 죄로부터 정결함을 얻어 성도들의 유업인 신천신지가 될 것이다.
1. 삼위일체에 대한 개념들
1872년 "기본원칙"의 첫 두 조항에는 "한분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적 천명만이 명기 되었을 뿐, 대부분 기독교 신조들 속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삼위일체설의 진술은 찾아볼 수 없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인간의 구세주이기는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과 대등한 영원한 존재는 아니며, 또 성령은 신성의 일 위 격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거룩한 감화력으로 간주하고 있다.
제임스 화잇은 삼위일체설을 비성서적인 것으로 말하였다.
2. 속죄
재림주의 개척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속죄가 이루어졌다고 믿지 않고 희생 제사의 의미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유대인들의 속죄가 제사장이 희생 짐승의 피를 하나님 앞에 드릴 때 비로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속죄는 십자가에서 이루어질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 하늘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3. 하늘성소
"기본원칙" 제 10항은 성소론을 다루고 있다. 1884년 10월 22일의 타당성과 중요성에 대한 재림 신도들의 신앙은 크로지어의 성소 신학과 엘렌화잇의 계시를 통하여 확인된 것이다.
후에 "조사심판"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제임스 화잇이었다.
4. 안식일과 세 천사의 기별
초기 재림교회 개척자들의 안식일관은 제칠일 침례교회의 안식일 신학위에 재림신도들의 밀러주의 운동의 역사적 경험을 추가 시킨 형태로 이루어 졌다.
세 천사의 기별
1. 임박한 재림
2. 명목만 남아있는 일반 기독교의 배도
3. 하나님의 모든 계명들을 지켜야 할 필요 등에 대한 연속적인 선포
5. 짐승의 표
1847년에 조셉 베이츠는 일요일 준수를 "짐승의 표"로 이해하고 있었다.
1850년대에 J.N.앤드루스는 우상을 세속정부의 지원을 받은 부패한 개신교회에 일치 시켰다.
6. 늦은 비 성령
계시록 18장에 나오는 천사의 큰 외침과 관련시키고 요엘 선지자가 예언한 늦은 비 성령을 열망하고 있다.
그리하여 1851년과 1856년에 이미 늦은 비 성령이 내릴 시기가 당도했다는 확신이 일반화 되었으나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1856년에 엘렌 화잇이 받은 계시에 기초하여 동료 신도들에게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기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힘 주어 강조했을 때 신도들은 충격으로 받아 들였다.
7. 침례
제임스 화잇은 1867년에 "경건치 못한 목사"에게서 침례를 받았거나 또는 자신이 타락했다가 재림교회의 진리를 받은 사람들에게 재 침례를 권고하였다.
이러한 입장은 엘렌화잇의 권고사항이기도 하다.
8. 건강개혁
1850년대 초기에 이미 담배, 차, 커피 등을 금하도록 하였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위와 같은 해로운 것들 때문에 복음전파에 보태어야 할 재정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엘렌 화잇이 1863년에 건강 개혁의 계시를 받은 이후 재림교회는 건강 개혁운동을 하나의 도덕적 운동으로 전개하였다.
9. 예언의 선물(엘렌 화잇의 계시)
재림교회는 엘렌 화잇의 봉사에 의하여 특별한 유익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고 했다. "기본원칙" 16조항에 그녀의 사업에 대하여...
1870년대의 재림 신도들은 대부분 엘렌 화잇의 시종일관한 임무였음을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정면으로 기별에 대한 거부세력이 나타났다. 그러나 엘렌 화잇은 이 기별이 새로운 빛이 아니라 세째 천사의 기별속에 들어있는 옛 빛이라고 주장하였다.
만약 교회 지도자들이 계속하여 기별을 거절하면 직접 백성들에게 호소하겠다고 하였다.
10. 천년기
재림 후 성도들은 천년동안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할 것이며, 사탄은 사람이 거주하지 않은 이 지상에 감금되어 있을 것이다.
천년기가 끝나 의인들은 예루살렘과 함께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올 것이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악한 자들이 부활하여 불태움을 당하고 이로써 이 지상은 죄로부터 정결함을 얻어 성도들의 유업인 신천신지가 될 것이다.
출처 :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
글쓴이 : 박광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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