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독교인의 삶과 이명박의 당선이 주는 아픔...

기독교인의 삶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사는것이 바로 기독교인의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행하신 그 삶을 본받아 사는것이 바로 기독교인의 삶이라는 것이죠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사는 그 삶을 한마디로 표현할수 없지만 인류를 사랑해서 목숨을 바치신 삶입니다.  사랑하기때문에  목숨을 바치러 내려오신것이고 사랑해서 목숨까지 바치신 삶이 바로 예수님의 삶입니다.

 

기독교인의 가치는 바로 이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가르침이 성경곧곧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들이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긍휼이 여기는자는 복이 있나니.....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는 복이 있나니......

 

기독교에서 의라고 말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에배소서에 나오는 것처럼  착하고 의롭고 선하게 하는것입니다.  착하다함은 이웃을 위해서 자기를 죽이는 것을 말합니다. 

 

서로를 위하는 삶이 되면  대한민국의 교회들은 정말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수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빛은 착한 행실을 말합니다. 착한행실을 감추고 싶어도 감출수 없음을 말합니다.

 

소금은  녹아지지 않으면 맛을 못내니  기독교인들은 자기가 죽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 없다는것을 말합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기독교인들의 착한 행실에서 나타납니다.

 

곧 내가 착한일을 할때 내가 칭찬받는것이 아니라  내가 믿는 하나님이 영광을 받고  하나님이 높임을 받는다는것입니다.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을 돌려댈수 있는것이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래야합니다.  내가 가진것을 500원을 뺏으면 1000원을 줄수 있는 기독교인들이 되어야합니다.

 

기독교인의 삶은 부요한 삶입니다.  기독교인은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모든걸 다 소유한 부자입니다.  부자하나님의 자녀들이니 째째해서는 안됩니다.  째째하면 세상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을 욕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욕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하냐구!!

 

이 대한민국에 기독교인의 삶은 비뚜러져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비뚜러진 기독교인의 삶이 결국 비뚜러진 장로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말았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는 북한은 죽여야할 악한 자들이 아니라 말씀을 전해 구원해야할 불쌍한 영혼들이라는 생각을 가져야함에도 불구하고  탱크로 쳐부셔야 하는 악의 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함께 북한을  쳐부셔 전쟁을 일으킬려구 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  중국 베이찡올림픽이 끝나면 동북아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전쟁위협속에 휘말리게 되는것입니다.  미국은 지금 그걸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과의 전쟁에 한국이 휘말릴수 있습니다.  많은 곳에서 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대만과 중국과의 위기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제적으로도 위기가 감지되고 있는데 북한을 쳐부셔야하는 수구기독교인의 대표인 이명박이가 대통령이 되어버렸고 기독교인들의 뜻대로 북한은 쳐부셔야할 악의 축이 되어버리고 말것입니다. 그리고 부시와 짝짜꿍이 되어서 부시가 퇴임할 시기에  전쟁이 나버릴수도 있는 상황에 쳐할수도 있습니다.

 

이명박 당선자의 삶을 보면 기독교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정직하지 못했습니다.  곧 의로운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그는 청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심령이 가난하지 않았습니다. 그레서 배풀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청개천공사로 서민을 다 죽이고  청개천은 지금 살려달라는 현수막이 나부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명박을 찍는? 참으로 웃긴 현상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명박 당선자가 과연 기독교인일까요?  전 그의 삶에서  열매를 찾을수 없습니다.  만약 그가 참 기독교인이라면  열매가 있었을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자비와 양선과 온유와 충성과 오래참음등 많은 좋은 열매가 있어야합니다.

 

그는 의를 추구하지 않은 삶을 살았습니다.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해서  위장전입을 했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주지않고(탈세) 자기호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남을 위하지 않고  자기안위를 위해서 남을 구덩이에 몰아넣었습니다.(김경준 bbk)

 

이명박 당선자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전 그가 기독교 장로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는것이 못내 못마땅합니다.  그가 기독교인이라는 딱지로 인해서  참 기독교인들이 피해를 입을것입니다. 

 

그가 정치를 하고  해가가면 갈수록  나라의 경제가 무너지면서 결국은 이 나라를 어려움에 쳐하게 만들 자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이땅의 기독교는 욕을 쳐먹을것이고  소망교회는  불타버릴수도 있습니다.

 

이명박 당선자가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참 기독교인의 모습을  한번 구해보고 싶습니다.  자기자신을 죽이고 예수님을 살게하는 모습을 구해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죽이는 자가 될수 있다면???그것이 가능하다면 아마 국민들이 피곤해 하지 않을것입니다.

 

국민이 반대하는 운하!!  자기자신의 고집을 내세우지말고!!!  그 운하파는걸 포기하기를 요구합니다.  자사고 100개만드는것도  서민들의 사교육 고통을 끝내기위해서라도 그쳐야합니다.  부자들에게 걷는 세금 종부세,양도세를 낮추지 않기를 요구합니다.  부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야합니다.

 

엘피지 특소세 인하도 안될말입니다. 그러면 화물차 운전하는 분들은 경유세를 낮춰달라고 요구할것입니다.  장애인들을 위하는 사회가 되어가야 하는데 이명박의 당선으로 이해서 장애인은 이땅에 필요없는 존재가 될까봐 걱정됩니다.

 

하나님이 장애인을 이땅에 둔 이유는  인간이 살면서 잃어버릴수 있는 인간성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위해서 장애인을 둔것입니다.  장애인을 사랑함으로서 이 사회의 최소한의 인간성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이 사회가 돈,돈,돈 하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특히  기독교인인 이명박장로가 당선�는데  그가 돈돈돈하는 사회를 만드는것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맘몬(돈)신은 동시에 섬길수 없습니다.

 

돈이 많은걸 할수 있지만 모든것을 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돈이 할수 있는 일을 추구하는것은 기독교인의 삶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돈을 섬겨서는 안됩니다.

 

돈으로 사랑을 살수 없으며 돈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수 없습니다.  이나라는 공의와 정직 그리고 투명함과 진실함으로 세워지는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타락한 장로를 내세워 하나님을 버리고 맘몬신으로 이 대한민국의 종교로 삼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 기독교에 하나님이 떠날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대한민국 기독교는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맘몬신을 섬기는  맘몬교가 되어버렸습니다. 맘몬교가  맘몬교 교주인 이명박장로를 당선시켰습니다. 이것이 이 땅 대한민국 기독교가 이미 타락해서 하나님을 버렸다는것을 증거합니다.

 

기독교인들은 각자 개별적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바로서기 위해 노력하십시요!!  이명박 당선을 기뻐하는 골빈 기독교인들이 되지 마십시요!!  이제 세상은 당신을 향해서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을때가 얼마남지 않았고!!  기독교인들은 온 세상의 멸시와 천대를 받을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잘섬겨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이는 환란과 핍박이 아니요!! 멍청한 짓을 하는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기억하십시요!!  초대교회 성도님들은 세상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았습니다.   세상사람들로부터  받는 핍박이  무슨 자랑이 되는냥 하나님앞에서 떠들지 마십시요!!  당신이 세상으로 받는  손해를 감수하는 삶을 사는것이 참된 핍박입니다. 그것이 환난입니다. 

 

하나도 손해보지 않으면서 세상에 손해를 끼치는 기독교인들이 받는 환난과 핍박은  당연히 받아야하고 하나님을 욕되게 만드는것입니다.  이명박을 당선시킨 이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부흥의 꿈을 접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안타까운 슬픔과 그리고 분노와  그리고 심판만이  이땅 부정직한 기독교인들에게 내릴것입니다.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불쌍한 기독교인이고  저주받은 가짜그리스도인이라는것을 스스로 증명하는것이니  골방에서 하나님의 의와 진리를 찾고 하나님을 부르십시요!! 무엇이 참 하나님을 믿는 삶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