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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한다는 내 말이 거짓말로 들리나요?

정말로 내 말이 거짓말로 들리나요? 그레이스님......

아랫글은 제글이 아니라  미국 더 타임스에서  쓴 기사니까  잘읽어보십시요.

오늘 환율 1100원을 넘었습니다. 

정부에는 돈이 없어서 외환시장에 개입도 못합니다.

 

강만수는 원화약세를 말하다가  유가급등에 원화 약세로 경제를 반쯤 죽여놓고

이명박은 대규모 민영화를 위해서 경제를 완전 위기로 빠뜨리고

산업은행에서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해서 부실은행 만들어버리고

그리고 산업은행을 삼성에게 떠넘기고  떠넘기기위해서 금산분리법을 포기하고....

삼성은 산업은행인수하고  산업은행을 인수한 삼성을 미국에서 인수해버리면....

그때는 이 대한민국 경제가 미국의 종속이 된다는걸 아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거짓말한다고요!!!!

두고봅시다. 

허리띠 졸라매고  십일조 못내가면서 살날이 조만간 올테니까!!!

월 300백 벌어서 100만원 주택융자금 갚고 100만원 자녀 교육비 쓰고

저축도 못하고 100만원가지고 집운영하려면  관리비/전기/수도/가스/교통비/통신비.....

내가 글써서 욕 더럽게 얻어먹은대로....

버티고 견디어야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가면 기독교는  이 대한민국의 역적이 되어서!!!

목숨마져 부지하기 힘들겁니다.  제 말 잘들으십시요...

앞으로 기독교인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마십시요.  술먹고 담배피우는 자리에서는

기독교인이라서가 아니라 건강상 못드시고 못피운다고 하십시요.

왜? 제가 이렇게 말하면 기독교인이? 참 쪽팔리다라고 생각하시나요?

 

뱀처럼 지혜로우십시요!!  비둘기처럼 순결해야하기도 하지만

지혜롭지 못하고 의롭지 못한 기독교인들로 인해서 당신들이 피해를 입을 이유가 없습니다.

지혜로운 기독교인들은 제 말대로 앞으로 행동하십시요.

어떤 일이 있어도  어디에 취직해도 절대로 종교란에는 기독교라고 넣지 마십시요.

안적어도 됩니다.  불교도/무교도/아무것도 적지마십시요. 안적으면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어디가서도 기독교인이라고 자랑하지 마시고.

집에 붙어있는 교패도 달지 마십시요.

 

의롭지 못한 부정한 기독교인들 사이비 기독교인들로 인해서

당신에게 닥칠 위험과 핍박과  고통을  잘 견디어야 할겁니다.

십일조 하지마시고...그 십일조를 잘 저축해두시거나 금으로 대체해놓으십시요.

이 나라가 부도날때가 되면...금값이 많이 오를겁니다.

대한민국 화폐는 휴지조각이 될거고

금값은 천정부지로 오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경제를  버티고 견디어야 할겁니다.

지금 최선의 방법은  이명박을 끌어내리고 강만수를 끌어내리고 어청수를 끌어내리고..

유인촌을 끌어내리고 언론을 정상화 시키고  법치주의를 확립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여러 기독교인님들  형제님들 자매님들

법치주의가 뭔지 아십니까?  한번 사전 찾아보세요!!

법치주의란 권력자들 통치자들이  법을 벗어나 통치하지 못하도록 하는게 법치입니다.

법을 벗어나 통치하려는 세력은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자들입니다.

그 세력이 바로 현정부 이명박정부라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법치주의 운운하는 독재자 이명박은 이 대한민국을 거덜내고 있습니다.

환울 1100원이 그걸 증명하고  주식시장 폭락이 그걸 증명하고

9월 위기설이 그걸 증명하고 있는 겁니다.

 

 

 

韓, 환시개입 실패로 '검은 9월'로 돌입[더타임스]
[연합인포맥스 2008-09-01 08:51]

한국은 한국은행이 프레디맥과 패니메이에 투자채권손실과 외환당국의 환시개입 실패로 본격적인 외환위기로 향해가고 있다고 더 타임스가 1일자로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정부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뿐만 아니라 미국의 공사채에 대규모
투자
해 500억달러 가량의 유동성 문제가 잠재해 있으며 외환당국은 지난 7월에만 200억달러의 외환보유고를 환시개입에 썼으나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고 말했다.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실패로 지난달 원화는 달러화에 대해 7%나 내렸으며 원-
달러 환율
은 현재 44개월래 최저치를 보이고 있다.

원화가치의 계속된 하락으로 인한 문제가 '검은 9월(black September)'로 가시 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CLSA의 이코노미스트들은 한국은행의 외환보유고
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이는 한국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고 말했다.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현재 2천470억달러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머징 국가에 9개월간의 수입(mport)
을 충당할 수 있을
만큼의 달러화를 보유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3천200억달 러의 외환을 보유해야 한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한국의
단기채 비율 대비 외환보유고
수준이라고 HSBC가 지 적했다.
올해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은 2천156억달러로 현재 외환보유고
수준을 따
지면 이는 명목상 100% 커버가 가능하다.


그러나 프레드릭 뉴먼 HSBC 아시아담당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이 외환보유고의 상 당부분이 미국의 국채가 아니라 미정부가 보증하는 모기지담보 증권으로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사태의 추이에 따라 외환보유고가 비유동성 자산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샤밀라 휄런 CLSA 선임 이코노미스트도 한국이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환시 개입의 위험
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한국의 외환보유고
수준이 얼마나 빈약하지 인식하게 된다면 그들은 모두 한국을 버릴 것이며 원화 가치는 추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신문은 정부의 한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 은행 시스템은 자신들이 만
들어낸 신용경색으로 인해 황폐화 될수 있는 '확실한 위험(Credible risk)'이 존재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대출의 연체가 증가할 것이며 채무불이행 및 파산이 늘어날 것 으로 내다봤으며 한국의 대형 상호저축은행의 일부가 파산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