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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운동/신세계정부운동

정치에 관심있는 기독교인들이 무시해서는 안되는 사실하나!

지금 세계가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빠르게  개편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은 힘을 잃어가고 있고 

제3세계의 국가들이 힘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작업들은 다  우리를 속이기 위한 수작들입니다.

제3세계국가들은 대부분이 이슬람교나 천주교에 속한 국가들입니다.

남미의 대부분은 천주교국가이고....

중동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교와 천주교는 한통속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그것을 분별하는 것은  복음입니다.  복음을 알아야 이들이 한통속임을 분별합니다.

이들이 한통속인것은  이들이 복음과 상관없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흉내를 내는 대표적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이슬람교는  모세오경을 모태로 하여  이스마엘을 선조로 섬기는

그런 종교이고

천주교는 알다시피  우리와 같은 그리스도를 섬긴다고 하지만 다른 예수 곧 적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입니다.

사단은 서로 통한다고   불교와 천주교 이슬람교는 서로 통하는 곳입니다.

 

이들의 적은  기독교와 유대교입니다.

미국이 기독교국가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이미 천주교가 장악한지 오래됬습니다.

유럽은?  더 오래전에 천주교가 장악했습니다.

 

그럼 기독교가 남은곳은 어디입니까?

이제 대한민국도 서서히 천주교가 장악해 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것이 기독교는  4대강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이지 않지만

천주교는 지금 4대강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일 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반대 여론은 쥐꼬리만큼 언론에서 말하고

천주교의 미사는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는 기독교를 이땅에서 몰아내고 천주교를 이땅에 심기위한

작업입니다.  천주교는 불교와 한통속이 되어서 이 땅에서 기독교를 몰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에 불어오고 있는  바람입니다.

이 바람에 맞서 싸우는것이  이명박을 두둔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명박을 반대하는것도 아닙니다.

 

정확하게 진실을 말하고 그 진실과 정의안에서  행동해야 하는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뱀처럼 똑똑해져야하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것입니다.

 

4대강은 반대해야하지만  천주교가 강성해지는것을 견제할수 있어야합니다.

견제의 방법은  천주교보다 더 깨끗하고 정직해야하며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쓰는 목적중에 하나는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반 이스라엘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적이 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미국내에서도  이스라엘이 적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셔야합니다.

 

미국에 있는  이스라엘(유대인)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금융산업등이 지금  도마위에 올라있습니다.

북한은  이스라엘을 포위하고 있는 중동의 국가들에게 지금 미사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정황들이  이스라엘을 이땅에서 몰아내기 위한 사전 작업처럼 보이는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언론들은 지금 이스라엘을 악의 축으로 몰기 위해서  사전 정지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럽의 금융위기나  미국의 경제위기가  이스라엘이 장악하고 있는 금융으로 부터 시작된것으로

이제 몰아갈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장악하고 있는 금융산업들이  직접적인 공격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럴때일수록 기독교인들은 더 긴장해야하고  언론이 떠드는것에  휩쓸려 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잘한것은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잘난것도 없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모습을

하나님이 심판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북한이나 중동의 여러 나라를 들어  이스라엘을 심판하고자 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잘 보셔야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입니다.

이 선택된 민족은  선택되지 못한 민족으로부터 미움을 받게됩니다.  

 

이는 기독교인들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세상과 구별되었습니다.

이는  세상과 구별되어세운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처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우리는 이스라엘과 하나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결과입니다.  이것이 구원인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을 우리가 공격하고  이스라엘이 공격당하고  심판받는것처럼 보이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수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기독교인들과  한몸인 관계입니다.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과  복음으로 말미암아 부름받은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된

형제인것입니다.   우리가 형제를 미워하면 안되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하나님도 이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사단은 이걸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적으로 돌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적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는게 바로 사단의 종교인 이슬람교와 천주교인것입니다.

 

이들은 기독교의 적이기도 합니다.  이들이 기독교의 탈  그리스도교의 탈을 쓰고  이스라엘을 기독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국가나 민족으로 만들려고 혈안되어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하나될수 없다면?  우리는 약속도 언약도 구원도 없는 처지에 처하게 될것입니다.

 

이는 언약의 파기이며  하나님과의 약속의 폐기이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것이며  복음을 믿지 않는것과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복음을 믿는 자들이라면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과 하나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약속한  언약 그 안에 우리를 넣어 함께 언약안에 들어가게 하는것이 바로 복음인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없다면?  복음도 소용없고  하나님의 약속도 소용없는것입니다. 

 

마지막때가 오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난을 당하고 고통을 받습니다.  여기서 고난과 고통은  이스라엘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고난과  고통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그날이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그날이 가까워올수록  거짓 선지자들은  기독교와 이스라엘의 관계를 없애려고 파기시키려고 애쓸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전세계의 적으로 만들것이고  기독교도 거기에 동참하게 할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동참해서는 안되며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인 이스라엘이 고난을 이겨내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민족이 구원얻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복음의 마지막은  유대인들의 회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민족적 회개가 일어나는 날!  그날이 바로  마지막때입니다.

그때가 지금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깨어서  이 세상이 돌아가는것을 잘 보고  적그리스도의 수작을 파악하여 속아넘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