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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연구/베 니 힌

베이힌에게 사로잡힌 자들의 모습을 기억해라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조용기 목사)는 10월 14일 오전 9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 평화와 민족구원을 위한 기도 대성회'를 연다.

지난 2001년에 이어 4년 만에 열리는 기도 대성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10만여 명과 50여 개국 1200여 명의 해외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강사로는 조용기 목사와 케이시 트릿 미국 크리스천 믿음센터 담임목사, 베니힌 미국 올랜도 크리스천센터 담임목사 등 3명이다. 김원기 국회의장과 이명박서울시장도 참석해 인사말과 성경봉독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기도 주제는 '성령 충만한 영성으로 세계 평화와 민족 구원의 교회역사 창조'. 성도들의 헌신과 노력을 다짐하는 결의문도 채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