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목회자님들은 섬김을 행동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섬김은 성도들이 해야 할일입니다. 목사님들이 수건들고 성도님들 발 딱아줄 일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했다고 꼭 그러하라는 법 있습니까?
그럼 목사님들 예수님처럼 밤이 새도록 기도하세요! 밤에 잠들지도 못하고 기도하던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보세요. 그러면 죽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과 기도하고 동행했습니다. 편하게 누울곳이 없었던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완벽히 닮을수 없다면 그렇게 섬김에 목매다시면 안됩니다.
목사님들의 섬김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목사님들의 섬김은 수건으로 발닦아주는 것이 아니라 성도님을 이 말세지말에 오전히 살수 있도록 말씀으로 견책하고 말씀대로 살것을 가르치는것이 목사님들의 섬김이란 말입니다.
성도님들이 언제 목사님들에게 발닦아 달라고 했습니까? 언제 목사님들에게 우리를 섬겨달라고 했습니까? 목사님들 착각하지 마세요!! 성령의 은사를 성도님들에게 내려주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나요?
왜 목사님들이 성령수양회다 해가며 성도님들에게 방언의 은사를 받게 하려고 애쓰고 쓰러뜨릴려고 애쓰고 치유사역하느라고 엉뚱한데 기도하고 엉뚱한데 힘쓰고 있습니까? 목사님들 바보들입니까? 도데체 왜 이렇게 바보같은 짓들을 하시는 겁니까!!
예수님의 제자들 바울이 어떻게 섬겼습니까? 밤이 새도록 성도님들을 말씀으로 가르치고 양육했습니다. 구제하는일에 제자들이 처음엔 힘썼지만 구원받은 성도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니까 다 감당할수 없으니 목사님들에게는 기도와 말씀을 가르치는것에 전념하도록 했습니다.
섬김과 봉사는 집사님들이 하는 일입니다. 목사님들은 집사님들 하는 일을 가로채지 마세요!! 성도님들이 할일을 목사님들이 가로채면 안됩니다. 성도님들은 성도님들이 할일이 있습니다.
왜? 애꿎은 평신도가 목사님들과 알파코스때문에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들이 말씀에 바로서고 말씀으로 성도님들을 양육하고 오직 성경안에서 성도님들을 양육하려고 애썼다면 왜 알파코스같은게 목사님들을 유혹하고 성도님들을 미혹한단 말입니까!!!
제가 목사님들에게 듣는 말이 뭔지 아세요! "성도님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면 머리가 큰 성도가 되서 목사님이 하는 일에 사사껀껀 반대해" 이게 목사님들이 지금 가슴에 있는 생각들입니까? 이런 생각 가진 목사님들 얼차려좀 받고 정신좀 차려야 합니다.
평신도가 목사님들에게 이런 헛소리 지껄어야 되겠습니까? 저 정말 답답하고 미칠지경입니다. 도데체 웨스터 민스터 신앙고백은 어디로 사라지고 은사주의자들이 웨스터 민스터 신앙고백을 들고나와서 은사주의가 성경에 위배되는것이 아니라는 헛소리를 지껄입니까?
목사님들이 얼마나 말씀 공부 안하고 성도님들 심방하고 성도님들 발닦아주느라고 정작 성도님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말씀은 공부안해서 설교때 성도님들에게 자장가나 불러주고....
회개하세요!! 목사님들 성도님들을 부려먹으세요! 성도님들을 혼내세요. 섬기지 않는 성도님들 목사님들이 혼내야합니다. 책망하세요. 교인들 떨어질까봐 무서워요 그런 성도는 교회에 두지 마세요 그런 성도 두면 오히려 곤란합니다. 뒤에서 욕할 성도들이란 말입니다.
크게 꾸짖으세요. 물론 꾸짖기 위해서 목사님이 올바른 인격과 성품을 가져야하고 그런 모습을 성도님들에게 보이고 온전한 모습을 보여야 하겠지만 말씀으로 충만하고 공부열심히하고 성도님들에게 말씀으로 양육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면 성도님들은 목사님들의 책망에 결코 슬퍼하고 분노하지 않습니다.
성도님들은 섬길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성도님들은 갈급합니다. 이 말세에 우리가 지켜야 될 진정한 복음 믿음 그리고 행실에 대해서 얼마나 갈급한지 아십니까?
목사님들 관심을 제발 하찮은것에 두지마세요. 걸래질 하는거 우리가 할겁니다. 평신도들이 다 할겁니다. 그럼 그시간에 목사님들은 뭐 해야 합니까 공부하셔야지요. 성경을 더더욱 묵상하고 성경을 더 잘 가르치기 위해 공부해야지요.
혹시 내가 알고 있는 성경지식이 잘못된것은 아닌지 한번더 돌아보고 또 열심히 다른 목사님들과 만나서 헌금얘기,성도숫자 얘기 나누지 말고 내가 알고 있는것이 옳은건지 틀린건지 어떤것이 올바른건지 요즘 미국에 돌아가는 영성운동, 은사주의 운동, 에큐메니칼 운동이 뭔지, 좀 관심도 갖고, 우리를 미혹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목사님들이 다 일일이 겪어보고 부족한것있으면 찾아서 공부하고 성도님들에게 세상에 이런 복음들이 돌아다니니 미혹되지 말것을 경고하고 얼마나 할일이 많은데.....
직무유기하고 맨날 교회 건축이야기 하고 성도 숫자 이야기 헌금 이야기하고 만나서 혹여 어떤 성도가 이쁘니 꼬셔서 무슨짓 해볼까 하는 음탕한말들 나누지말고......
이 대한민국 기독교 평신도들을 어떻게하면 세상을 잘 섬기고 성도들끼리 어떻게하면 더 잘 사랑하고 교회를 어떻게하면 더 잘 섬기고 봉사하고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을 닮은 삶을 살도록 할것인지 연구하고 공부하고 말씀으로 성돈미들 양육하세요!!
목사님들의 교회 위치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머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목사님들은 손이 아니고 다리가 아니에요. 목사님은 말씀으로 손이 손되게 하고 다리가 다리되게 하는게 목사님들 하는 일이란 말입니다.
목사님이 다리되고 손되고 다 되려고 하지마세요. 목사님도 교회 지체의 일부분입니다. 성도님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면 목사님들의 맡은바 직분을 잘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달란트라면 그 달란트로 많은 성도들을 하나되게 하면 상받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목회자 상은 섬기는 목회자입니다. 그 섬김은 말씀으로 성도님들을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사님들이 제일 먼저 해야 할일입니다. 수건과 세숫대야는 던저 버리세요.
그럼 목사님들 예수님처럼 밤이 새도록 기도하세요! 밤에 잠들지도 못하고 기도하던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보세요. 그러면 죽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과 기도하고 동행했습니다. 편하게 누울곳이 없었던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완벽히 닮을수 없다면 그렇게 섬김에 목매다시면 안됩니다.
목사님들의 섬김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목사님들의 섬김은 수건으로 발닦아주는 것이 아니라 성도님을 이 말세지말에 오전히 살수 있도록 말씀으로 견책하고 말씀대로 살것을 가르치는것이 목사님들의 섬김이란 말입니다.
성도님들이 언제 목사님들에게 발닦아 달라고 했습니까? 언제 목사님들에게 우리를 섬겨달라고 했습니까? 목사님들 착각하지 마세요!! 성령의 은사를 성도님들에게 내려주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나요?
왜 목사님들이 성령수양회다 해가며 성도님들에게 방언의 은사를 받게 하려고 애쓰고 쓰러뜨릴려고 애쓰고 치유사역하느라고 엉뚱한데 기도하고 엉뚱한데 힘쓰고 있습니까? 목사님들 바보들입니까? 도데체 왜 이렇게 바보같은 짓들을 하시는 겁니까!!
예수님의 제자들 바울이 어떻게 섬겼습니까? 밤이 새도록 성도님들을 말씀으로 가르치고 양육했습니다. 구제하는일에 제자들이 처음엔 힘썼지만 구원받은 성도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니까 다 감당할수 없으니 목사님들에게는 기도와 말씀을 가르치는것에 전념하도록 했습니다.
섬김과 봉사는 집사님들이 하는 일입니다. 목사님들은 집사님들 하는 일을 가로채지 마세요!! 성도님들이 할일을 목사님들이 가로채면 안됩니다. 성도님들은 성도님들이 할일이 있습니다.
왜? 애꿎은 평신도가 목사님들과 알파코스때문에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들이 말씀에 바로서고 말씀으로 성도님들을 양육하고 오직 성경안에서 성도님들을 양육하려고 애썼다면 왜 알파코스같은게 목사님들을 유혹하고 성도님들을 미혹한단 말입니까!!!
제가 목사님들에게 듣는 말이 뭔지 아세요! "성도님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면 머리가 큰 성도가 되서 목사님이 하는 일에 사사껀껀 반대해" 이게 목사님들이 지금 가슴에 있는 생각들입니까? 이런 생각 가진 목사님들 얼차려좀 받고 정신좀 차려야 합니다.
평신도가 목사님들에게 이런 헛소리 지껄어야 되겠습니까? 저 정말 답답하고 미칠지경입니다. 도데체 웨스터 민스터 신앙고백은 어디로 사라지고 은사주의자들이 웨스터 민스터 신앙고백을 들고나와서 은사주의가 성경에 위배되는것이 아니라는 헛소리를 지껄입니까?
목사님들이 얼마나 말씀 공부 안하고 성도님들 심방하고 성도님들 발닦아주느라고 정작 성도님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말씀은 공부안해서 설교때 성도님들에게 자장가나 불러주고....
회개하세요!! 목사님들 성도님들을 부려먹으세요! 성도님들을 혼내세요. 섬기지 않는 성도님들 목사님들이 혼내야합니다. 책망하세요. 교인들 떨어질까봐 무서워요 그런 성도는 교회에 두지 마세요 그런 성도 두면 오히려 곤란합니다. 뒤에서 욕할 성도들이란 말입니다.
크게 꾸짖으세요. 물론 꾸짖기 위해서 목사님이 올바른 인격과 성품을 가져야하고 그런 모습을 성도님들에게 보이고 온전한 모습을 보여야 하겠지만 말씀으로 충만하고 공부열심히하고 성도님들에게 말씀으로 양육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면 성도님들은 목사님들의 책망에 결코 슬퍼하고 분노하지 않습니다.
성도님들은 섬길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성도님들은 갈급합니다. 이 말세에 우리가 지켜야 될 진정한 복음 믿음 그리고 행실에 대해서 얼마나 갈급한지 아십니까?
목사님들 관심을 제발 하찮은것에 두지마세요. 걸래질 하는거 우리가 할겁니다. 평신도들이 다 할겁니다. 그럼 그시간에 목사님들은 뭐 해야 합니까 공부하셔야지요. 성경을 더더욱 묵상하고 성경을 더 잘 가르치기 위해 공부해야지요.
혹시 내가 알고 있는 성경지식이 잘못된것은 아닌지 한번더 돌아보고 또 열심히 다른 목사님들과 만나서 헌금얘기,성도숫자 얘기 나누지 말고 내가 알고 있는것이 옳은건지 틀린건지 어떤것이 올바른건지 요즘 미국에 돌아가는 영성운동, 은사주의 운동, 에큐메니칼 운동이 뭔지, 좀 관심도 갖고, 우리를 미혹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목사님들이 다 일일이 겪어보고 부족한것있으면 찾아서 공부하고 성도님들에게 세상에 이런 복음들이 돌아다니니 미혹되지 말것을 경고하고 얼마나 할일이 많은데.....
직무유기하고 맨날 교회 건축이야기 하고 성도 숫자 이야기 헌금 이야기하고 만나서 혹여 어떤 성도가 이쁘니 꼬셔서 무슨짓 해볼까 하는 음탕한말들 나누지말고......
이 대한민국 기독교 평신도들을 어떻게하면 세상을 잘 섬기고 성도들끼리 어떻게하면 더 잘 사랑하고 교회를 어떻게하면 더 잘 섬기고 봉사하고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을 닮은 삶을 살도록 할것인지 연구하고 공부하고 말씀으로 성돈미들 양육하세요!!
목사님들의 교회 위치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머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목사님들은 손이 아니고 다리가 아니에요. 목사님은 말씀으로 손이 손되게 하고 다리가 다리되게 하는게 목사님들 하는 일이란 말입니다.
목사님이 다리되고 손되고 다 되려고 하지마세요. 목사님도 교회 지체의 일부분입니다. 성도님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면 목사님들의 맡은바 직분을 잘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달란트라면 그 달란트로 많은 성도들을 하나되게 하면 상받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목회자 상은 섬기는 목회자입니다. 그 섬김은 말씀으로 성도님들을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사님들이 제일 먼저 해야 할일입니다. 수건과 세숫대야는 던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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