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프로그램으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성도들을 분리하고 성도들을 혼란시키고 성도들을 상처준것을 알파코리아는 어떻게 갚으려고 하는가! 그럼 이 알파코스 프로그램을 4주로 줄이기를 요구한다. 5주부터 하는 성령수양회가 잘못된것이라고 인정한다면 4~5주로 줄이길 요구한다. 그리고 현재 교회출석하고 있는 성도님들은 참석하지 못하게 할것을 요구한다.
이것을 잘못 도입한 담임목사들은 교회앞에 회개하고 자기의 잘못을 성도님들앞에 회개할것을 요구한다. 잘못인지도 모르고 도입했다고 그 죄가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총회는 알파코스를 정죄하여 다시는 교회에서 알파코스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것이다. 알파코스의 인생의 의문점들이라는 책은 분명히 말하지만 그 원서는 양태론 이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그것을 각색했다고 해서 그 책이 온전한 복음을 가르치는 책으로 볼수 없다.
교회들은 알파코스를 실시하지 않기를 촉구한다. 류영모 목사가 소나기를 피해가려는 수작을 보이는데 이를 그냥 가만히 두고 볼수 없는 노릇이다. 류영모 목사가 참된 회개를 하는것도 아니다. 알파코스가 획기적인 전도 프로그램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난 이 프로그램 자체가 천주교식 영성에서 나왔으며 교회 통합과 에큐메니칼 운동을 선봉한는 것으로서 통합측 및 자유주의 신학을 하는 사람들은 몰라도 장로교 합동측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거부해야 할것이다.
알파코스는 교회의 체질을 바꾸고 순복음화 시키며 성도들을 미혹하여 잘못된 길로 빠지게 하고 복음을 잘못 인식하여 성경과 다른 복음을 믿게하며 성경공부하는것을 방해하여 성경을 올바로 보고 공부하는데 알파코스는 성도들을 잘못된길로 빠지게 하고 있다.
알파코스는 그 자체가 기독교인들을 미혹하는 프로그램이다. 알파코스를 하는 교회들마다 G12를 하게되는데 G12를 하는 교회들이 알파코스 안에 있는 성령의 능력사역을 하지 않으면 G12도 설자리를 잃어버린다.
지금이야 큰 교회들이 G12를 한다는데 대해서 난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다. 얼마나 더 성장하고 싶어서 G12를 하는지 말이다. 그쯤 성장했다면 성도들을 잘 훈련시키고 잘 교육시켜서 정말로 복음의 일선에서 고생하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보살펴주기를 소원한다.
만명 이만명 3만명도 부족해서 십만명 이십만명으로 교인숫자를 늘리려는 수작들을 그치고 진짜 복음의 진리안에 성도들을 바로 가르쳐 세상에서 칭찬듣는 성도들로 만들어주기를 소망한다.
알파코스를 이제 그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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