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들 특히 평신도님들 평신도인 나와 여러분에게 정말 큰 문제가 있습니다. 목사님이 믿기만하면 천국간다고 가르친것이 틀립니까? 맞습니다. 믿기만하면 천국갑니다.
근데 아랫글 쓴 사람의 글을 읽어보면 믿기만해서는 구원받지 못하는것처럼 썼는데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믿어지십니까? 예수님이 믿어지십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사실이 믿어지십니까? 어떻게 믿어지는것입니까! 주께서 믿게 하시기 때문에 믿어지는거 아닙니까!
성령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죽은 우리를 살려주셨기때문에 믿어지는것 아닙니까? 믿음(구원)이 내가 맘대로 할수 있는겁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으니까 구원준다라고 하십니까? 선물로 믿음(구원)을 허락하셨으니까 우리가 믿고 구원얻는거 아닙니까?
로마서에 적혀있지 않습니까! 믿으면 구원받고 구원받은 백성은 내가 공로가 있어서 구원받은것이 아니라 아무런 공로가 없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나에게 구원을 선물로 준거라고 그러니 구원받은거 자랑하지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찬양을 드리라고!!
믿음이 뭐고 행함이 뭡니까? 우리가 믿음을 얻은후에 완전히 의로와져서 죄를 안짓습니까? 믿어도 죄 짓지 않습니까! 저 정말 어릴적부터 예수님 믿었짐만 도둑질도 하고 친구들꺼 탐내기도하고 훔치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하고 정말 죄 많이 졌습니다. 그런데도 교회에가서 회개를 했는지 뭐했는지 정말 한심한 모습을 보였지요.
그런데 지금 나이 먹고 나니 옛날에 철없이 저질렀던 죄들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 전 정직하게 살려구 노력합니다. 신앙이 자라니 행실이 바뀝니다. 앎이 늘어나니 죄짓는것도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죄를 안짓는것도 아닙니다. 큰만큼 큰 죄를 짓더군요. 그런데 그렇다고 구원이 없습니까?
행실이라는게 뭡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100% 완전하길 바랬습니까? 불완전하지만 완전함으로 나아가며 늘 성장하고 자라는걸 바라는게 하나님 아닌가요? 예수님 믿자마자 뿅하고 완전 의인 완전 정직한 사람 완전 진실한 사람 완전 빛과같은 사람이 되나요? 아니잖아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 욕 많이 먹죠. 왜 많이 먹습니까? 예수님 믿어도 옛날성품이 금방 안없어지니까 욕먹는거 아닙니까! 옛날처럼 담배도 피고 옛날처럼 술도 마시고 사기도 치고 돈도 떼어먹고 싸우고 미워하고 간음하고 돈을 사랑하고......예수님 믿어도 다 하잖아요.
성품이 금방 변하는건 아니잖아요? 그게 목사님 탓입니까? 혹 목사님이 안가르쳐줘서 그렇다고 거짓말은 마세요. 목사님이 설교할때마다 사랑하고 주님말씀대로 살라고 하는데 성도님들이 성경 안읽잖아요. 성경을 안읽으니까 목사님의 말씀이 옳은지 틀린지도 구별하지 않고 그렇다고 무조건 목사님 설교에 순종하는것도 아니고......
하지말라는거 다하고...그래서 목사님이 우릴 구원하지 못한다고 거짓말하고 뻥치고. 목사님들에게도 문제가 있겠지만 정작 정말 문제 있는 사람은 바로 나 평신도 입니다.
하나님이 믿음을 주셔서 교회에 나가게 �고 예수님을 믿게�고 성령님을 통해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셨는데 그냥 거기에 만족하고 살잖아요. 성경에 보면 초보신앙에 늘 머물러서 목사님에게 젖주세요라고 떠들잖아요 말도 못해서 맨날 징징 짜기만 하잖아요.
목사님이 밥먹이고 싶고 오줌 똥 가려주게 만들고 싶지만 성도들이 거부하잖아요. 어려워요? 전 밥먹기 싫어요 기저귀 떼기 싫어요 자립하기 싫어요. 그냥 젖이나 주세요.
성도님들 좀 자라세요. 목사님 투정도 어느정도까지만 하세요. 성령님으로 인해서 태어났다면 자폐아 되지말고 자라야 되잖아요! 좀 자라세요. 안자라니까 자꾸 이상한것들이 우리 교회에 들어와서 그것이 좋은것처럼 성도들을 먹이잖아요.
애기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구별 못하고 주는데로 받아먹잖아요. 잘 성장할지 잘못성장할지 모르면서....성도들이 자라야 자라서 구별할줄 알아야 이것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고 이것이 좋은 밥인지 쓰레기에서 가져온것인지 구분할줄 알잖아요?
평신도님들 목사님들 먹이는것만 먹어서는 영양실조 걸릴수있고 맨날 배고프다고 울수도 있어여 왜냐하면 일주일에 한번밖에 제대로 밥을 못먹으니 말입니다.
이제 매일같이 죽도 먹고 밥도 먹도록 자랍시다. 그래서 목사들이 죽을 먹이려면 난 이제 밥먹을래라고 항거도 하고 목사들이 기저귀 채우려고 하면 내가 오줌똥 가릴래 하고 거부도 하고 그러면 목사들이 이렇게 말할거 아닙니까? "오호" 이제 좀 대가리가 컸는데....그럼 얼마나 잘 아나 시험해 볼까?
목사들이 평신도들 시험치룹니다. 머리크면 학교 들어가고 공부하고 시험치릅니다. 그럼 평신도들도 할말이 생겨요. 시험치르게 할려면 제대로 가르쳐달라고.....뭔말인지 알죠.......
성도들 제대로 가르칠려면 목사들이 공부 안하고 못배긴다는 겁니다. 성도들이 자라지 않으면 목사도 게을러집니다. 성도가 자라야 목사도 빡세게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우리나라 대학들이 왜 허접한줄 알죠! 특히 신학대학들 허접하잖아요. 왠줄 알아요? 학생들의 질문이 허접해요. 핵심이 없고 차원이 낮아요. 그러니 교수들이 공부 안해요. 교수 머리위에 올라가야되요 학생들이 공부 많이해서 교수들에게 면박을 줄줄도 알아야 되요. 그래야 교수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을 활용한단말입니다.
성도들이 가진 지식을 다 활용하면 목사들도 더 머리 박터지게 공부해야 되요. 설교를 비판하지 말라고 목사들이 자기의 권위를 가지고 말하는데 성도들이 목사님 설교에 대해서 한목소리로 비판해보십시요. 목사들 공부 안하고 못배깁니다.
성도들이 자라면 목사는 더 열심히 공부해야하고 더 자라야되요? 성도들이 공부 안하고 사이비같은 것에 현혹되서 그런것을 쫓고다니면 목사들도 사이비것 가지고와서 성도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합니다.
평신도가 자랍시다. 그리고 똥과 된장을 구분할줄 알기까지 공부하고 성장합시다. 자폐아되면 안됩니다. 우리가 구별할줄 알게되고 자라게 되면 목사들이 사이비같은거 교회 도입 못하고 설교준비 안하고 게으르게 살수 없을겁니다.
우리가 목사를 괴롭혀야 교회가 바로서고 총회가 바로서고 대한민국 교회들이 바로서는 겁니다. 평신도를 깨운다고 목사들이 떠들게 하지말고 우리가 스스로 깨어서 게으른 목사들을 긴잠에서 깨워야합니다.
그게 평신도들의 사명입니다.
근데 아랫글 쓴 사람의 글을 읽어보면 믿기만해서는 구원받지 못하는것처럼 썼는데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믿어지십니까? 예수님이 믿어지십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사실이 믿어지십니까? 어떻게 믿어지는것입니까! 주께서 믿게 하시기 때문에 믿어지는거 아닙니까!
성령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죽은 우리를 살려주셨기때문에 믿어지는것 아닙니까? 믿음(구원)이 내가 맘대로 할수 있는겁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으니까 구원준다라고 하십니까? 선물로 믿음(구원)을 허락하셨으니까 우리가 믿고 구원얻는거 아닙니까?
로마서에 적혀있지 않습니까! 믿으면 구원받고 구원받은 백성은 내가 공로가 있어서 구원받은것이 아니라 아무런 공로가 없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나에게 구원을 선물로 준거라고 그러니 구원받은거 자랑하지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찬양을 드리라고!!
믿음이 뭐고 행함이 뭡니까? 우리가 믿음을 얻은후에 완전히 의로와져서 죄를 안짓습니까? 믿어도 죄 짓지 않습니까! 저 정말 어릴적부터 예수님 믿었짐만 도둑질도 하고 친구들꺼 탐내기도하고 훔치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하고 정말 죄 많이 졌습니다. 그런데도 교회에가서 회개를 했는지 뭐했는지 정말 한심한 모습을 보였지요.
그런데 지금 나이 먹고 나니 옛날에 철없이 저질렀던 죄들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 전 정직하게 살려구 노력합니다. 신앙이 자라니 행실이 바뀝니다. 앎이 늘어나니 죄짓는것도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죄를 안짓는것도 아닙니다. 큰만큼 큰 죄를 짓더군요. 그런데 그렇다고 구원이 없습니까?
행실이라는게 뭡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100% 완전하길 바랬습니까? 불완전하지만 완전함으로 나아가며 늘 성장하고 자라는걸 바라는게 하나님 아닌가요? 예수님 믿자마자 뿅하고 완전 의인 완전 정직한 사람 완전 진실한 사람 완전 빛과같은 사람이 되나요? 아니잖아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 욕 많이 먹죠. 왜 많이 먹습니까? 예수님 믿어도 옛날성품이 금방 안없어지니까 욕먹는거 아닙니까! 옛날처럼 담배도 피고 옛날처럼 술도 마시고 사기도 치고 돈도 떼어먹고 싸우고 미워하고 간음하고 돈을 사랑하고......예수님 믿어도 다 하잖아요.
성품이 금방 변하는건 아니잖아요? 그게 목사님 탓입니까? 혹 목사님이 안가르쳐줘서 그렇다고 거짓말은 마세요. 목사님이 설교할때마다 사랑하고 주님말씀대로 살라고 하는데 성도님들이 성경 안읽잖아요. 성경을 안읽으니까 목사님의 말씀이 옳은지 틀린지도 구별하지 않고 그렇다고 무조건 목사님 설교에 순종하는것도 아니고......
하지말라는거 다하고...그래서 목사님이 우릴 구원하지 못한다고 거짓말하고 뻥치고. 목사님들에게도 문제가 있겠지만 정작 정말 문제 있는 사람은 바로 나 평신도 입니다.
하나님이 믿음을 주셔서 교회에 나가게 �고 예수님을 믿게�고 성령님을 통해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셨는데 그냥 거기에 만족하고 살잖아요. 성경에 보면 초보신앙에 늘 머물러서 목사님에게 젖주세요라고 떠들잖아요 말도 못해서 맨날 징징 짜기만 하잖아요.
목사님이 밥먹이고 싶고 오줌 똥 가려주게 만들고 싶지만 성도들이 거부하잖아요. 어려워요? 전 밥먹기 싫어요 기저귀 떼기 싫어요 자립하기 싫어요. 그냥 젖이나 주세요.
성도님들 좀 자라세요. 목사님 투정도 어느정도까지만 하세요. 성령님으로 인해서 태어났다면 자폐아 되지말고 자라야 되잖아요! 좀 자라세요. 안자라니까 자꾸 이상한것들이 우리 교회에 들어와서 그것이 좋은것처럼 성도들을 먹이잖아요.
애기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구별 못하고 주는데로 받아먹잖아요. 잘 성장할지 잘못성장할지 모르면서....성도들이 자라야 자라서 구별할줄 알아야 이것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고 이것이 좋은 밥인지 쓰레기에서 가져온것인지 구분할줄 알잖아요?
평신도님들 목사님들 먹이는것만 먹어서는 영양실조 걸릴수있고 맨날 배고프다고 울수도 있어여 왜냐하면 일주일에 한번밖에 제대로 밥을 못먹으니 말입니다.
이제 매일같이 죽도 먹고 밥도 먹도록 자랍시다. 그래서 목사들이 죽을 먹이려면 난 이제 밥먹을래라고 항거도 하고 목사들이 기저귀 채우려고 하면 내가 오줌똥 가릴래 하고 거부도 하고 그러면 목사들이 이렇게 말할거 아닙니까? "오호" 이제 좀 대가리가 컸는데....그럼 얼마나 잘 아나 시험해 볼까?
목사들이 평신도들 시험치룹니다. 머리크면 학교 들어가고 공부하고 시험치릅니다. 그럼 평신도들도 할말이 생겨요. 시험치르게 할려면 제대로 가르쳐달라고.....뭔말인지 알죠.......
성도들 제대로 가르칠려면 목사들이 공부 안하고 못배긴다는 겁니다. 성도들이 자라지 않으면 목사도 게을러집니다. 성도가 자라야 목사도 빡세게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우리나라 대학들이 왜 허접한줄 알죠! 특히 신학대학들 허접하잖아요. 왠줄 알아요? 학생들의 질문이 허접해요. 핵심이 없고 차원이 낮아요. 그러니 교수들이 공부 안해요. 교수 머리위에 올라가야되요 학생들이 공부 많이해서 교수들에게 면박을 줄줄도 알아야 되요. 그래야 교수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을 활용한단말입니다.
성도들이 가진 지식을 다 활용하면 목사들도 더 머리 박터지게 공부해야 되요. 설교를 비판하지 말라고 목사들이 자기의 권위를 가지고 말하는데 성도들이 목사님 설교에 대해서 한목소리로 비판해보십시요. 목사들 공부 안하고 못배깁니다.
성도들이 자라면 목사는 더 열심히 공부해야하고 더 자라야되요? 성도들이 공부 안하고 사이비같은 것에 현혹되서 그런것을 쫓고다니면 목사들도 사이비것 가지고와서 성도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합니다.
평신도가 자랍시다. 그리고 똥과 된장을 구분할줄 알기까지 공부하고 성장합시다. 자폐아되면 안됩니다. 우리가 구별할줄 알게되고 자라게 되면 목사들이 사이비같은거 교회 도입 못하고 설교준비 안하고 게으르게 살수 없을겁니다.
우리가 목사를 괴롭혀야 교회가 바로서고 총회가 바로서고 대한민국 교회들이 바로서는 겁니다. 평신도를 깨운다고 목사들이 떠들게 하지말고 우리가 스스로 깨어서 게으른 목사들을 긴잠에서 깨워야합니다.
그게 평신도들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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