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 주의
인생 삶에는 인간의 힘이나 능력으로 해결하지 못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 지 모릅니다.
역사를 통해 볼때 인간은 중세 문예부흥 이후 하나님은 없다며 하나님께 등을 돌렸고 18세기 계몽주의운동을 통하여 인간의 이성과 발전하는 과학문명으로 무한대의 자유를 얻게 되면서 이세상에 지상낙원을 세울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신을 등지고 인본주의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살아오는 동안 인간의 이성과 발달된 과학으로 이 세상을 유토피아로 만들엇냐 하면 그렇지 못했습니다.
1,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인간의 자유는 완전히 방종으로 변화되고과학은 인류의 복지보다 스스로 무덤을 파는 도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이성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없고 과학은 파멸을 초래케 하는 전조가 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거기에다가 설상가상으로 자원 고갈 환경오염 인구 폭발등으로 인류는 이서고 과학을 통해 유토피아를 건설할수 없고 오히려 종말에 처하고 말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된것입니다.
진실로 우리들의 삶에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못할일들이 수 없이 엄습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주저 앉자 좌절해 버린다면 모든 것은 끝장나고 맙니다.
그러면 힘으로도능으로도 할수 없는 문제를 무었으로 해결할수 있을까요. 성경에는 그 해답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는 힘으로 되지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신으로 되느니라](스가랴4장6절)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나 능으로도 해결할수 없는 문제에대한 해답은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을 믿는 인간의 절대 신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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