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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연구/이 단 연 구

[스크랩] 말씀(46) : 이단에 대해서

                                                           제목 : 이단에 대해서
 
   이단에 대해 경각심을 가집시다! 이단의 특징중의 하나는 역사가 일어나고 교계에 위상과 입지를 확보하기 전까지 이단성이 드러나지 않다가 세력이 무시못할만큼 성장이 된 다음에 이단의 정체를 드러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이단의 술책에 넘어가지 않도록 평소에 깨어 준비하고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원수,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기 위해 두루 다닌다”고 했습니다.(벧전5:8)
  그런데 알아야 할 것은 “너희 가운데는 이단들도 있어야만 하리니 그래야 만이 너희 가운데 인정받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리라”(고전11:19)(킹제임스 성경 참조,인용) 는 말씀과 같이 이 이단으로 말미암아 참단이 참단만큼 진가가 드러난다는 사실이다. 즉 참단, 참정통의 빛이 드러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가라지비유(마13:24∼30)에서도 가라지를 뽑지 말고 가만(내버려) 두라 고 했다. 단 교회안의 하갈적인 요소를 하나님의 뜻이면 내쫒을 수도 있어야 한다.(창21:10) 하지만 이 이단을 척결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단체와 개인들이 있는데 마태복음 13장 이십사절로 삼십절의 말씀과 같이 성경적이 아닐 수 있다. 심지어 참단, 참정통을 오해, 정죄하는 기관으로 변질, 전락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사도바울선생도 사울이었을 때에 참기독교,예수교를  나사렛이단으로 정죄 탄압,박해,핍박하는데 앞장서지 않았나! 또 초대교회가 변질 나중에는 오늘의 천주교로 완전 변질,타락하지않았나!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로 잘 분별하여 참단, 참정통에 속한 자로서 이단을 멀리하고 참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훌륭히 잘 감당해야만 한다.
  성령의 지혜로서 이단 또는 사이비에 미혹, 현혹되지 않아 하나님의 깨끗한 신부, 깨끗한 심령,영혼, 개인성전(성령의 전)이 되도록 해야한다.
고전6:15∼20, 마24:24
 
 
※ 본 내용은 찬미교회 주보의 담임목사 코너(46호)에 실은 말씀입니다.
출처 : 순교신앙
글쓴이 : 증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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