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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운동/신세계정부운동

[스크랩] 9.11테러 미국 자작극???


[펌]

 

911때 WTC에 헤딩한것은 폭탄을 가득실은 미공군 767기

 

일단 아래 링크 누르고 동영상을 30초만 보고 오시라.

날아드는 비행기가 여객기 인가를.

그리고 너무 강력한 폭발음.

 

http://aura.damoim.net/pages/external/external_movie.asp?usernum=14967454&movieseq=6440876&companycd=2

 

 

 

여러분 보시기에 

날아드는 비행기가 '여객기' 같으신가.

 

일단 비행기 색깔이 너무 '칙칙'하다.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은 세계 '유명' 항공사이고

당연히 '산뜻한' 색깔인데

'헤딩'하는 비행기는 너무 '칙칙'하다. 

 



진짜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MBC뉴스 화면)


 

 

진짜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

 

 

 

▲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비극의 카운트다운'의 한 장면

 

 

911때 '어떤 비행기'가 WTC(세계무역센터)에 '헤딩'한 직후의 사진이다.

 

단지 여객기 하나가 '헤딩' 했다고 해서 저런 거대한 건물이 저리 강력하게 폭발할 수 있을까. 

 

(비행기 기름은 폭탄이 아니다.

그리고

WTC는 화재,테러 등에 완벽보안을 한다고 건물안에 가스통등 폭발물을 둘 수가 없었다.)

 

폭발하는 순간 건물 반대편 벽에서까지 폭발이 터져나온다.

4방의 벽에서 모두 강력한 폭발이 튀어나온다.

 

단순히 여객기가 충돌해서 이게 가능한가. 

 

게다가

'헤딩'하는 순간 '지축을 뒤흔드는 듯한' 너무 강력한 폭발음!

 

폭발음도 종류가 있다.

 

그때 그건  

전쟁장면 뉴스등에서 들었던 '폭탄 터지는 폭발음' 이다! 

 

(뉴스 동영상을 보면 생생하게 알수 있다.)

 

쉽게 말해서 그때 그러한 거대한 폭발은

'헤딩'한 비행기가 폭탄을 가득 실은 상태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폭탄+기름]을 가득실은 상태 !   

 

(범인들이 노린 것중의 하나는

대형 비행기가 건물에 헤딩하는 장면을

이전까지는 사람들이 거의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 것일 것이다.) 

 

놈들은 왜 폭탄까지 가득 실은 것일까.

그냥 헤딩하면 비행기 잔해가 남아서

그게 여객기가 아니라는 것이 들통나므로

'완전히' 날려버린 것... 

 

WTC 건물에 있다가 사망한 사람들의 가족은 많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911때 여객기 탑승 사망자의 유족들을 본적이 있는가.

거의 없다.

수백명이라는 탑승객의 유족도 수천명은 될텐데

실제 유족이라는 사람은 극히 몇명 안된다.

공작의 냄새가 너무 짙게 난다.

 

[이상한 것 4가지]

 

1. 창문이 없다 (폭스 뉴스 기자)

여러분은 창문 없는 여객기 보셨나. 

 

2. 비행기 색깔이 너무 '칙칙'하다.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은 세계 '유명' 항공사이고

당연히 '산뜻한' 색깔인데

헤딩하는 비행기는 너무 '칙칙'하다. 

 

 

저게 여객기로 보이시는가.

 

 

3. 폭발이 너무 크다.

단지 비행기 기름으로 일어난 폭발이라기에는  

폭발이 너무 강.력.하.다.

 

마치 [폭탄+기름] 의 폭발 같다.

 

4. 비행기의 배때기가 둘로 갈라져 있다.

 

CNN의 원본 화면을 검토해도록 하자 .

많은 이들이 이 화면과  같은 화면을 보고 또 보고 했을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내셔널 지오그래피 매거진의 12분량에 스틸 샷이 게시 되었고 

또한 그것은 대부분의 영화제작사들의 911 다큐멘터리 특정 비디오에 사용되었다.

 
 
왼쪽 - 911 테러 당시 건물에 충돌한 보잉 767기
오른쪽 - 일반적인 실제 보잉 767기 동체 아랫부분
 
 
911 당시 175기의 동체 하단부분
 
이 비행기는 왜 배때기가 둘로 갈라져 있는가.
 
 
사진:CNN 기자 카르멘 타일러
- 남쪽 타워와 충돌하기 10 초전의 장면
 
일반적인 보잉767은 배때기가 그냥 둥글다.
그런데 문제의 이 헤딩 비행기는 가운데를 중심으로 양편으로 나뉘어 둥글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보잉767을 개조해서 만든 [미공군 공중 급유기 KC-135]를 보실 수 있다.
배때기가 여객기 처럼 하나로 둥근게 아니라 
양쪽으로 나누어져 둥글다.
위 사진의 비행기처럼. 

[미공군 공중 급유기 KC-135]
 
헤딩하는 이 비행기는 여객기가 아니다!
 
 
 
<미공군의 공중 급유 수송기와 지상 작전 관제기 에이웍스 8c  
모두 보잉사의 모델이다.>

조사한지 한 주도 지나지 않아 우리는 군사용 보잉 767기 사진을 입수 하였다.
이 비행기는 보잉 사의 미공군 마크가 새겨진 kc -130 시리즈이다.
이 군용기의 충격적인 점은  승객석 창문이 없다는 것과 실제 공중 급유기라는 점이다.
<스페인 언론 방가르디아 보고서>
 
 

 


출처 : 배달국 찾아서...
글쓴이 : 북두칠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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