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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성 경 공 부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자

나그네님의 뎃글입니다. 

 

리차드포스터의 영성을 비판하는 글에 대한 반박글에 또다시 반론하는 글입니다.  리차드 포스터는 영성신학자라고 알려져 있는 모양입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것같고  아마 다원론자일것이고  에큐메니칼 운동하는 사람일겁니다. 그리고 알파코스도 지지하는 자일것이고.......

 

알파코스는 천주교(이방종교:바알신을 섬기는 종교)에서  왔습니다. 천주교는 이단입니다. 구원이 없습니다.  행위구원을 말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은 선한행위를 할수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인간은 절대 선한 행위를 할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난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선을 행할수 있습니다. 

 

알파코스의 좋은점은 가져와도 좋지 않겠느냐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딱 부러지게 말합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2절 입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김상재님은 성경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성경의 절대권위를 믿는자인가, 성경을 응용하는 자가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는 자인가?

사울왕이 말씀대로 순종치않고 응용해서 그것들(이교에서 쓰던것들)중에 좋은것을 골라서 하나님께 제사드린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는가?

순종이 제사(어떤 좋은 것으로든) 보다낫고 듣는것 (말씀대로)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하셨는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기보다는 이교의 좋은것 중에서 응용하여 제사지내면 내가 기뻐하신다고 하셨는가?

너희는 그곳에 들어 가거든 이방의 풍습을 좆지말고 본받지 말라고 하셨는가.(나여호와가 명한것으로는 부족하고 내가 너희에게 줄것이 문화적으로는 그렇게 풍족하지 못하니) 이방풍습중에서 좋은것을 본 받아서 응용하고 재창조하여 나에게 바치라고 하셨는가?

너희가 이방풍습을 본받아서 그것을 섬기고 나를 배반하여 진멸될까 하노라고 하셨는가,
너희가 그곳에서 이방풍습을 본받아 나를 배반하고 떠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니 너희는 이방풍습이라도 좋은 것은 골라서 응용하고 본받으라고 하셨는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진리에 일치하여,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그리스도의 중보에의지하여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라고 예수님이 가르쳐 주셨는가,
성경을 응용하고 기술을 개발하여 이방의 좋은 것을 골라서 예배드리라고 하셨는가?(말씀순종으로 성령충만 보다는 응용하고 개발하여 아주 기술적으로 성령충만이 더하니 그렇게 해서 예배를 드리면 아주 좋을 것이다라고 하셨는가?)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자냐 라고 말씀하셨는가,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이라도 좋은것은 골라서 응용하고 기술적으로 겸하여 마시고 주의상과 귀신의 상이라도 좋은 것은 취하고 선용하고 개발하여 기술적으로 겸하여 참예하면 재창조적이니 괜찮다. 너희가 그리스도보다도 응용과 선용과 재창조와 기술적 개발에 있어서는 주보다 더 강할 수가 있으니 너희능력껐 해도 좋다고 하셨습니까?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다만 그 목적과 방향이 다르다 뿐이지---내용은 다 거기서 거기니. 자신들의 신관과 세계관에 따라 형식과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마음을 탐구하고 내면을 나름대로 순화시킨다고 하는 그 범주와 내용, 발전시킨 축적 기술들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 것은 너희가 상식적으로 예상이 되는 것이니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이라고 무조건 만지지 말것 까지는 없고 잘 응용해서 나를 섬기라고 하셨나요?

기록된바 내가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너희와 또한 이방종교에서도 좋은 것이 있으니 잘 응용해서 너희가 거룩하면되지 꼭 나를 기준으로 내게 구별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까?

너희는 이방인들이 하는 것같이 하지말라 너희가 오히려 그풍습을 본받아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노라고 하셨습니까,
이교의 것도 하나의 일반적인 문화인만큼 기독교의 신비주의나 그 쪽들의 신비주의나 일정한 깊이에 이르면 그 기술들과 방법론들이 다 거기서 거기로 다 통할 정도로 엇비슷하니 잘 응용해서 나를 섬기라고 하셨습니까?

이 닦아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둘 자가 없으니 이터는 곧 예수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떻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고 말씀하셨습니까,
세상에 완전히 거룩한 원소스가 어디있느냐 다 거기서 거기아니냐 뉴에이지라고 이방종교라고 좋은 것이 없겠느냐 그리고 이방종교라도 어느면에서는 일정부분 기독교문화에 녹아있고 신비적인 면에서는 배울점도있고 기독교에 좋은 영향을 준 것도 있으니 이방문화라고 무조건 지푸라기 처럼 내가 태우겠느냐? 라고 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