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아무자료도 지금 보지않고 그냥 머리속에 있는걸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이는 아주 복잡한 것으로 그 범위는 광범위하고 알파코스와 관련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수 있어야하며 천주교의 영성에 대해서 분명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런 지식과 천주교에 관련되어있는 지식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알파코스는 그 시작은 영국 성공회 신부 찰스만함신부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알다시피 성공회는 그 뿌리가 개혁교회가 아닌 천주교임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천주교는 알다시피 양태론자인 아리우스가 장악한 단체로 천주교의 복음은 구원이 없으며 이들은 행위구원을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천주교는 바벨론의 세미라미스와 그 아들 담무즈를 섬기는 종교라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천주교의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아니라 태양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세미라미스라고 하고 그 아들 담무즈는 태양신이라고 합니다.
알파코스의 복음은 처음부터 우리 개혁교회의 복음과 전혀 다른 복음에서 시작된것입니다. 그리고 니키리와 니키검불을 거치면서 빈야드교회의 존윔버와 협력사업을 하면서 치유집회 성령수양회를 만들어서 기존의 알파코스 4주를 15과제 10주로 진행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파코스는 예수님에 대해서는 조금 가르치고 알파코스의 핵심은 성령님이고 은사주의 운동입니다. 알파코스는 성령님이 누구인가를 가장 중점적으로 가르침으로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가리는 불순한 프로그램임은 진행하다보면 금방 알게될것입니다.
니키검불은 양태론 이단자로 그의 교제 인생의 의문점들이라는 책에서 예수님을 성령의 또다른 자기라고 성령님과 예수님을 동일시 해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는 천주교의 뿌리가 양태론 아리우스 파이기때문에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파코스는 셀로 구성하여 각 셀에는 리더와 헬퍼 그리고 VIP(초청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파코스는 알파토크와 성령수양회 그리고 치유사역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 알파코스의 핵심은 성령수양회로 이 성령수양회에서는 안하겠다는 금이빨 사역/ 금가루 사역/을 안하겠다고 말하던 7월달에도 개교회에서는 분명히 그사역을 진행했으며 쓰러뜨림으로서 치유한다는 사역도 하고 있고 입신기도도 하고 있으며 성령터널이라는 임파테이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가계저주론을 설파하기도하고 명령기도 축귀사역도 하고 있습니다. 곧 빈야드 운동/가계저주론/베뢰아귀신론/그리고 뜨레스디아스의 섬김이라고 말하는 운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불꽃운동인 뜨레스 디아스는 류영모 목사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수료한 자로서 뜨레스디아스 신봉자이고 지금도 그는 뜨레스 디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알다시피 뜨레스디아스는 이단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많은 곳에서 TD를 진행하고 있고 진행에 대해서는 완전 비밀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번 이곳에 빠진 사람들은 몇번씩 찾아가는 중독성이 강한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파코스는 겉으로는 복음을 말하고 있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말하고 있지만 그 핵심은 성령사역이고 은사주의 운동입니다.
은사주의 운동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있음으로 지금까지 합동측이나 보수교단에서는 성령운동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었으나 요즘 들어서 교회가 성장을 멈추고 후퇴하고 있는 상황이 되다보니 너도 나도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 교회성장학을 도입했고 이 교회 성장학의 가장 핵심인 피터와그너 박사의 교회 성장학이 한국에 도입되게 되었습니다.
이 교회성장학의 그 뿌리는 펜사콜레 부흥집회를 모태로 하고 있고 여기에는 존윔버의 빈야드 운동과 베니힌같은 은사주의 목사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자료를 조사해보면 나올것입니다. 베니힌은 9위일체를 주장하는 자이고 내안에 예수님이 계심으로 내가 예수님이라고 말하는 이단자임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이 교회성장학의 뿌리에서 바로 알파코스는 성장했고 그것이 세계화의 물결을 타고 한국에 들어오게 된것입니다.
성장이 목마른 목사님들이 개교회의 성장을 위해서 분별없이 이 프로그램을 도임함으로 인해서 교회들이 지금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가장 큰 혼란은 바로 성령수양회와 치유집회의 빈야드 운동이 가장 큰 혼란을 가져온 원인이고 이를 지금 류목사와 알파코리아에서는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는 총회때만 비껴가겠다는 얄팍한 수작에 불과합니다.
알파코스는 그 핵심이 바로 성령수양회이고 우리 교회에서 알파코스를 진행하는 목사님과 전도사님에게 다른건 용납하겠는데 성령수양회만큼은 진행하지 말것을 요구했지만 성령수양회가 알파코스의 꽃이고 핵심이라면서 결코 성령수양회를 그만두지 않았으니 알파코스의 핵심은 바로 빈야드 운동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알파코스의 가장 깊은 본질안에는 성도님들을 이용하여 담임목사의 성을 쌓고 새로들어온 입교자들을 통해서 담임목사의 입지를 확고히 만들어서 교회를 사유화 시키고 담임목사가 장로의 간섭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말하고 있고 장로님들조차도 담임목사가 휘어잡고 교회를 성장시켰다는 어떤 입지를 강화시킴으로 담임목사의 입지강화 프로그램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이 담임목사에게 능력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택받은 종님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성도님들에게 한껏 우상숭배의 교주처럼 변해버리는 모습을 볼수 있고 담임목사는 이를 이용하여 교회에 순종하고 목사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교회와 목사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고 순종하면 축복을 받는다며 성도들을 혹사시키고 전도와 봉사에 많은 시간들을 교회에 투자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의 가정들이 분란을 겪고 있고 알파코스를 진행하기 위해 돈이 많이 필요함으로 성도들에게 헌금을 강요하고 그 헌금이 구원받을 영혼을 위한 자금이라고 헌신을 강요함으로 무리한 헌금을 하게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헌금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금 함으로 성도님들을 미혹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이는 우리 개혁교단에서 말하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것에 대한 반대의 프로그램으로 교회에 충성하고 목사에게 순종하고 헌신하고 헌금을 냄으로서 축복을 받는다는 기복적 신앙을 심어주는 바른 복음전도 프로그램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G12는 무엇일까요? G12는 셀교회의 변형으로 1명의 리더와 12명의 제자 한 셀에 13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셀교회를 말합니다. 1명의 리더는 목사님처럼 자기 조원을 관리하고 그들을 섬김으로서 교회에 정착률을 높이고 리더자가 목사님같은 위치를 강요하는 것입니다.
이는 피라미드 다단계 방식의 복음전도 프로그램으로 한셀에 12명의 제자가 있음으로 이 셀이 진화하여 12X12X12 하면 순식간에 교회가 엄청나게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어찌 보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는 인위적인 성장 프로그램으로 하나님께서 바라는 복음전도 프로그램이 아니라 인본주의적 인간의 능력을 강요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셀리더는 조원을 관리하기위해서 많은 시간과 정성과 물질을 투자해야하고 이 프로그램은 똑같이 알파코스와 같은 단계의 교육을 시키고 그렇게 셀에서 셀을 복제시키고 끊임없이 자기 복제를 한다고 말하는것이 바로 이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G12와 알파코스는 닮은꼴이라고 합니다.
G12를 하기 위해서 그 중간단계로 인카운트를 해야하고 또 포스트인카운트를 해야 하는데 이는 임파테이션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는데 임파테이션은 초락도 홍준표 목사가 진행하는 성령치유집회와 똑같은 집회를 말하는것입니다.
안수해서 은사를 전이해준다는것이 바로 임파테이션으로 셀리더가 셀 조원들에게 안수해서 은사를 전이해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또한 성령터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G12와 알파코스는 모든 프로그램이 닮은 꼴이고 알파코스의 프로그램은 빈야드 운동이라고 불리기에 미미하지만 인카운트는 완전히 빈야드 운동 프로그램이고 임파테이션은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난 사이비 이단종파의 집회와 같다고 보시면 의문이 풀릴것입니다.
포스트 인카운트는 말씀을 배우는 시간인데 축귀사역과 가계저주론같은 이단사상들을 배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제 닉네임으로 검색하면 금방 찾을수 있습니다.
이는 아주 복잡한 것으로 그 범위는 광범위하고 알파코스와 관련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수 있어야하며 천주교의 영성에 대해서 분명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런 지식과 천주교에 관련되어있는 지식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알파코스는 그 시작은 영국 성공회 신부 찰스만함신부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알다시피 성공회는 그 뿌리가 개혁교회가 아닌 천주교임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천주교는 알다시피 양태론자인 아리우스가 장악한 단체로 천주교의 복음은 구원이 없으며 이들은 행위구원을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천주교는 바벨론의 세미라미스와 그 아들 담무즈를 섬기는 종교라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천주교의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아니라 태양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세미라미스라고 하고 그 아들 담무즈는 태양신이라고 합니다.
알파코스의 복음은 처음부터 우리 개혁교회의 복음과 전혀 다른 복음에서 시작된것입니다. 그리고 니키리와 니키검불을 거치면서 빈야드교회의 존윔버와 협력사업을 하면서 치유집회 성령수양회를 만들어서 기존의 알파코스 4주를 15과제 10주로 진행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파코스는 예수님에 대해서는 조금 가르치고 알파코스의 핵심은 성령님이고 은사주의 운동입니다. 알파코스는 성령님이 누구인가를 가장 중점적으로 가르침으로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가리는 불순한 프로그램임은 진행하다보면 금방 알게될것입니다.
니키검불은 양태론 이단자로 그의 교제 인생의 의문점들이라는 책에서 예수님을 성령의 또다른 자기라고 성령님과 예수님을 동일시 해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는 천주교의 뿌리가 양태론 아리우스 파이기때문에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파코스는 셀로 구성하여 각 셀에는 리더와 헬퍼 그리고 VIP(초청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파코스는 알파토크와 성령수양회 그리고 치유사역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 알파코스의 핵심은 성령수양회로 이 성령수양회에서는 안하겠다는 금이빨 사역/ 금가루 사역/을 안하겠다고 말하던 7월달에도 개교회에서는 분명히 그사역을 진행했으며 쓰러뜨림으로서 치유한다는 사역도 하고 있고 입신기도도 하고 있으며 성령터널이라는 임파테이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가계저주론을 설파하기도하고 명령기도 축귀사역도 하고 있습니다. 곧 빈야드 운동/가계저주론/베뢰아귀신론/그리고 뜨레스디아스의 섬김이라고 말하는 운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불꽃운동인 뜨레스 디아스는 류영모 목사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수료한 자로서 뜨레스디아스 신봉자이고 지금도 그는 뜨레스 디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알다시피 뜨레스디아스는 이단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많은 곳에서 TD를 진행하고 있고 진행에 대해서는 완전 비밀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번 이곳에 빠진 사람들은 몇번씩 찾아가는 중독성이 강한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파코스는 겉으로는 복음을 말하고 있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말하고 있지만 그 핵심은 성령사역이고 은사주의 운동입니다.
은사주의 운동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있음으로 지금까지 합동측이나 보수교단에서는 성령운동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었으나 요즘 들어서 교회가 성장을 멈추고 후퇴하고 있는 상황이 되다보니 너도 나도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 교회성장학을 도입했고 이 교회 성장학의 가장 핵심인 피터와그너 박사의 교회 성장학이 한국에 도입되게 되었습니다.
이 교회성장학의 그 뿌리는 펜사콜레 부흥집회를 모태로 하고 있고 여기에는 존윔버의 빈야드 운동과 베니힌같은 은사주의 목사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자료를 조사해보면 나올것입니다. 베니힌은 9위일체를 주장하는 자이고 내안에 예수님이 계심으로 내가 예수님이라고 말하는 이단자임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이 교회성장학의 뿌리에서 바로 알파코스는 성장했고 그것이 세계화의 물결을 타고 한국에 들어오게 된것입니다.
성장이 목마른 목사님들이 개교회의 성장을 위해서 분별없이 이 프로그램을 도임함으로 인해서 교회들이 지금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가장 큰 혼란은 바로 성령수양회와 치유집회의 빈야드 운동이 가장 큰 혼란을 가져온 원인이고 이를 지금 류목사와 알파코리아에서는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는 총회때만 비껴가겠다는 얄팍한 수작에 불과합니다.
알파코스는 그 핵심이 바로 성령수양회이고 우리 교회에서 알파코스를 진행하는 목사님과 전도사님에게 다른건 용납하겠는데 성령수양회만큼은 진행하지 말것을 요구했지만 성령수양회가 알파코스의 꽃이고 핵심이라면서 결코 성령수양회를 그만두지 않았으니 알파코스의 핵심은 바로 빈야드 운동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알파코스의 가장 깊은 본질안에는 성도님들을 이용하여 담임목사의 성을 쌓고 새로들어온 입교자들을 통해서 담임목사의 입지를 확고히 만들어서 교회를 사유화 시키고 담임목사가 장로의 간섭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말하고 있고 장로님들조차도 담임목사가 휘어잡고 교회를 성장시켰다는 어떤 입지를 강화시킴으로 담임목사의 입지강화 프로그램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이 담임목사에게 능력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택받은 종님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성도님들에게 한껏 우상숭배의 교주처럼 변해버리는 모습을 볼수 있고 담임목사는 이를 이용하여 교회에 순종하고 목사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교회와 목사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고 순종하면 축복을 받는다며 성도들을 혹사시키고 전도와 봉사에 많은 시간들을 교회에 투자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의 가정들이 분란을 겪고 있고 알파코스를 진행하기 위해 돈이 많이 필요함으로 성도들에게 헌금을 강요하고 그 헌금이 구원받을 영혼을 위한 자금이라고 헌신을 강요함으로 무리한 헌금을 하게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헌금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금 함으로 성도님들을 미혹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이는 우리 개혁교단에서 말하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것에 대한 반대의 프로그램으로 교회에 충성하고 목사에게 순종하고 헌신하고 헌금을 냄으로서 축복을 받는다는 기복적 신앙을 심어주는 바른 복음전도 프로그램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G12는 무엇일까요? G12는 셀교회의 변형으로 1명의 리더와 12명의 제자 한 셀에 13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셀교회를 말합니다. 1명의 리더는 목사님처럼 자기 조원을 관리하고 그들을 섬김으로서 교회에 정착률을 높이고 리더자가 목사님같은 위치를 강요하는 것입니다.
이는 피라미드 다단계 방식의 복음전도 프로그램으로 한셀에 12명의 제자가 있음으로 이 셀이 진화하여 12X12X12 하면 순식간에 교회가 엄청나게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어찌 보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는 인위적인 성장 프로그램으로 하나님께서 바라는 복음전도 프로그램이 아니라 인본주의적 인간의 능력을 강요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셀리더는 조원을 관리하기위해서 많은 시간과 정성과 물질을 투자해야하고 이 프로그램은 똑같이 알파코스와 같은 단계의 교육을 시키고 그렇게 셀에서 셀을 복제시키고 끊임없이 자기 복제를 한다고 말하는것이 바로 이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G12와 알파코스는 닮은꼴이라고 합니다.
G12를 하기 위해서 그 중간단계로 인카운트를 해야하고 또 포스트인카운트를 해야 하는데 이는 임파테이션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는데 임파테이션은 초락도 홍준표 목사가 진행하는 성령치유집회와 똑같은 집회를 말하는것입니다.
안수해서 은사를 전이해준다는것이 바로 임파테이션으로 셀리더가 셀 조원들에게 안수해서 은사를 전이해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또한 성령터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G12와 알파코스는 모든 프로그램이 닮은 꼴이고 알파코스의 프로그램은 빈야드 운동이라고 불리기에 미미하지만 인카운트는 완전히 빈야드 운동 프로그램이고 임파테이션은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난 사이비 이단종파의 집회와 같다고 보시면 의문이 풀릴것입니다.
포스트 인카운트는 말씀을 배우는 시간인데 축귀사역과 가계저주론같은 이단사상들을 배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제 닉네임으로 검색하면 금방 찾을수 있습니다.
지브투엘브에 대해서 빠진것이 있어 보충합니다. 지브투엘브는 마술을 이용해서 복음을 전도한다고 합니다. 마술은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는것으로 교회에서는 절대로 부정해야 할 악한 프로그램인데 지브투엘브는 이를 이용해서 복음을 전도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지브투엘브는 리더와 조원의 관계로 교회체계가 바뀌기 때문에 남,여전도회가 사라지게 되고 장로회와 안수집사회 제직회같은 교회의 체계가 완전히 무너지게 되어 오직 목사와 리더그리고 조원으로 만 이루어진 셀교회가 됩니다.
이런 교회가 될때 결국 모든 권력은 중앙집권식인 담임목사에게 귀결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지브투엘브를 하기 위해서 밭을 갈아야하고 성도님들을 일단 맛을 보여서 지브투엘브에 거부반응을 없애야 하는데 그 거부반응을 없애는 프로그램이 바로 알파이고 이것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성도들은 교회에서 내쫓거나 아니면 교회를 떠나거나 함으로서 교회의 성도들이 바뀌는 기존의 성도는 떠나거나 쫓겨나고 새로운 성도들로 물갈이가 됨으로 새로운 성도들은 초신자들로 아무것도 모르고 담임목사의 하는 말이 진리처럼 담임목사를 추종하게되는 아주 고약한 프로그램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교회 체계가 완전히 바뀌면 장로님들과 많은 교회의 중직들은 교회안에 설자리가 없어지고 결국 교회가 분란에 빠지고 분리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브투엘브의 본질입니다. 결국 이 모든 프로그램의 핵심은 그 아래 신세계 질서를 만들어가는 신세계주의자들 그리고 교회 통합을 이루려고 하는 세력들 신교와 구교를 합치려는 세력들이 이 프로그램들을 지지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알기에는 너무나 그 범위가 광범위 하기 때문에 지브투엘브와 알파코스의 본질이 빈야드 운동이며 또한 은사주의 운동이고 복음을 파괴하고 진리를 훼손하고 교회의 질서를 파괴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경에 나오는 사도와 선지자 집사와 장로 이런 교회 체계가 무너지고 결국 복음주의 교회 개혁교회들이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지브투엘브는 리더와 조원의 관계로 교회체계가 바뀌기 때문에 남,여전도회가 사라지게 되고 장로회와 안수집사회 제직회같은 교회의 체계가 완전히 무너지게 되어 오직 목사와 리더그리고 조원으로 만 이루어진 셀교회가 됩니다.
이런 교회가 될때 결국 모든 권력은 중앙집권식인 담임목사에게 귀결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지브투엘브를 하기 위해서 밭을 갈아야하고 성도님들을 일단 맛을 보여서 지브투엘브에 거부반응을 없애야 하는데 그 거부반응을 없애는 프로그램이 바로 알파이고 이것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성도들은 교회에서 내쫓거나 아니면 교회를 떠나거나 함으로서 교회의 성도들이 바뀌는 기존의 성도는 떠나거나 쫓겨나고 새로운 성도들로 물갈이가 됨으로 새로운 성도들은 초신자들로 아무것도 모르고 담임목사의 하는 말이 진리처럼 담임목사를 추종하게되는 아주 고약한 프로그램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교회 체계가 완전히 바뀌면 장로님들과 많은 교회의 중직들은 교회안에 설자리가 없어지고 결국 교회가 분란에 빠지고 분리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브투엘브의 본질입니다. 결국 이 모든 프로그램의 핵심은 그 아래 신세계 질서를 만들어가는 신세계주의자들 그리고 교회 통합을 이루려고 하는 세력들 신교와 구교를 합치려는 세력들이 이 프로그램들을 지지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알기에는 너무나 그 범위가 광범위 하기 때문에 지브투엘브와 알파코스의 본질이 빈야드 운동이며 또한 은사주의 운동이고 복음을 파괴하고 진리를 훼손하고 교회의 질서를 파괴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경에 나오는 사도와 선지자 집사와 장로 이런 교회 체계가 무너지고 결국 복음주의 교회 개혁교회들이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더 많이 글을 쓰고 싶지만 제 지식이 여기에 미치지 않으니 더 많은 자료를 수집해서 알파코스의 G12의 이단사상을 면밀히 밝혀내어서 개교회의 분열현상과 담임목사의 욕심에서 비롯된 성도님들이 받는 상처를 치유하고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바로서는 아름다운 교회들로 다시 새롭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바라는것이 바로 더이상 이일로 상처받는 성도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또한 목회자님들이 더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고 이 프로그램의 숨어있는 뜻을 모르고 개교회에 도입하고 반대하지 않는 교회의 중직인 장로님/권사님들은 알파코스의 도입을 강력히 반대하고 오직 말씀으로 바로 서기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벗어난 진리는 없습니다. 성경에 바로 서지 않으면 안됩니다. 진리를 수호하고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는 합동 총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바라는것이 바로 더이상 이일로 상처받는 성도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또한 목회자님들이 더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고 이 프로그램의 숨어있는 뜻을 모르고 개교회에 도입하고 반대하지 않는 교회의 중직인 장로님/권사님들은 알파코스의 도입을 강력히 반대하고 오직 말씀으로 바로 서기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벗어난 진리는 없습니다. 성경에 바로 서지 않으면 안됩니다. 진리를 수호하고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는 합동 총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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