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막성전의 교리와 주장
(1)장막성전의 강령
(ㄱ)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여 올바른 신앙을 갖자(롬 12:1~2)
(ㄴ)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되었도다(롬 13:11)
(2) 장막성전의 잘못된 주장
(ㄱ) 우리는 오직 진리의 말씀을 원하며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말씀만을 전한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이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요, 그리스도이고 곧 성령이시다. 또 말씀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다(요한 14:6) 말씀은 지팡이요, 생수요,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능력이요, 생명이 되신다(요 1:14) 또 말씀은 칼이다(히 4:12)
(ㄴ) ...를 보내주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고 보여주신 것을 그대로 옮겼을 뿐이다(...은 복사 내용이 조히 않아서 잘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ㄷ) 예수께서는 비사나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시지 않았는데 오늘날 말세지말을 당해서는 신령한 것을 밝히 보여 주심으로 그대로 일러주는 것이다. 이 말씀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며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므로(벧후 1:21) 이것을 마음대로 풀거나 억지로 풀 것이 아니라 오직 짝을 맞추어서 풀어야 한다. 이는 여호와의 책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시 34:16)
(ㄹ) 마지막 때에 구원받을 성도에게 때를 따라(마 24:45) 나눠줄 말씀은 영계설, 예언설, 역사설로 구분하여 이사야서 이후의 예언서를 주로 상고한다.
(ㅁ)그러므로 말씀은 하나님께서 각 개인의 심령에게 주신 구원의 능력으로 받아들일 것이며 그 이해도 나의 구원으로부터 시작하여 가족 ,사회, 국가, 인류에게로 뻗어 나아가는 것이다.
(3) 잘못된 천사론
장막성전에는 다른 신흥존교 단체와는 특이하게 일곱 천사가 있다. 그런데 이 일곱 천사가 한국의 과천 장막성전에서 있어야 하는 이유와 근거를 그들은 다음과 같이 성경을 인용하고 있다. 또 이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대를 띄고...(계 15:5~9)
(ㄱ) 마지막 날에는 구원은 한 나라만 택하여 이룬다(겔 3:1~5)
(ㄴ) 그곳은 해 돋는 곳 동방에 있는 나라에서 이루어진다(사 24:15, 59:19, 2:5, 41:25)
(ㄷ) 물이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르는 곳이다(슥 14:8) -> 한국의 압록강과 두만강을 가리킨다고 함
(ㄹ) 그곳은 동서로 갈라진 산이 있는 곳이다(슥 14:4~5) -> 청계산
(ㅁ) 언약궤가 있는 곳이다(사 22:11) -> 막계리 저수지
(ㅂ) 어냑궤가 있는 곳이다(계 11:19) -> 장막성전
(ㅅ) 일곱 금 촛대요 일곱 별인 일곱 종이 있응 곳(계 1:20) -> 장막성전의 7천사
(ㅇ) 여기에 어린 양이 나타났다(슥 2:8, 사 11:1~10) -> 교주 어린종 유재열
(ㅈ) 7천사의 어린종은 배꼽줄을 자르지 않고 버리운 자 밑에서 났다(겔 16:4~5) -> 김종규 교주 아래에서 났다는 뜻
(ㅊ) 어린종은 만국을 다스릴 철창 권세를 받을 자이다(계 12:5) -> 교주 유재열
또한 장막성전의 7천사는 마태 13:39~42에 기록된 바 추수 때 즉 세상의 끝날 때에는 인자가 파수꾼 즉 천사들을 보내어 교회에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도들을 미혹케 하고 스스로 선지자라고 하며 기사 이적을 행하고 귀신을 내어쫓는 권한을 행한 불법의 무리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일곱 천사는 구원받을 성도들을 사방에서 모아 장막성전으로 끌어들인다고 한다. 그런데 기성교회에서는 천사들을 눈에 볼 수 없는 영체, 영물 해석하고 있는데 이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육신을 가진 인간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 성경적 근거로 창 19:1~2, 계 21:7, 히 13:1을 들고 있다. 성경은 신구약을 통해서 일곱 천사에 대해서 여러 곳에서 증거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의 구절을 제시한다.
(ㄱ) 스가랴 4장 10절에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 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고 했다.
(ㄴ) 스가랴 4장 2절에 "...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고 했다.
(ㄷ) 계시록 5장 6절과 4장 5절에 "일곱 등뿔 일곱 눈을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 "이며, 이 일곱 영으로써 일곱 천사는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일곱 대접을 받아 가지고 땅위에 일곱 재앙을 내리는 사명을 띄고 왔다"고 한다.
(ㄹ) 일곱 천사중의 하나인 교주 어린종은 이사야서 11장 10절에 있는바 이새의 뿌리에서 자라난 한 싹으로써 만인의 기호로 설 것이며 열방과 만민이 그에게로 복귀하며 그 가운데 있게 될 천사이며 그는 순이라 이름하는 자이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자이며 태감을 입은 천사이다(슥 6:12) 또 어린종은 예루살렘성 곧 교회 가운데 다니면서 불의아 불법으로 인하여 탄식하는 자들의 이마에 인치는 사명을 맡았으며(겔 9:3) 인 맞은 자만이 14만 4천의 반열에 들어와 구원받을 수 있다(계 14:1) 또 그는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은 자로써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할 사명을 맡았다(계 10:10, 겔 3:1~3)고 한다.
(4) 잘못된 말세론
세상 끝 날에는 도처에 난리에 소문을 듣겠고 전쟁 기근 지진 등 재난이 있겠고 그렇게 되면 자칭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큰 이저과 기사를 행하여 세상 사람들을 미혹케하여(마 24:5) 모든 사람들은 이기주의자가 되고 교회는 사랑이 식어 냉랭하게 된다. 한편 복음이 이 지상 땅 끝까지 다 전파되어 복음을 듣는 자가 많아진다. 그러나 이러한 말세에 결정적인 징조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 칭하고 입술로는 거룩한 말을 하면서고 행위는 음란한데 그것이 3년반 동안 계속 되리라(단 12:11) 에스겔 16장 4~5절에 기록된 바 그 멸망의 가증한 것 - 김종규를 가리킴 - 은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농부라 할 것이며 무식자라 하고 나는 날 때에 배꼽 줄을 자르지 않았고 들에 버린 바 되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바로 호생 기도원 교주 김종규를 통해서 이루어 졌다고 하며 이렇게 악한 자가 나타난 것은 사탄의 역사로써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의 속임수로 멸망할 자리에 이르러 구원받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살후 1:9, 10) 그러므로 영이라고 모두 믿을 것이 아니며 그것이 진리의 영인가 미혹의 영인가(요 1:4~6)를 분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그런데 기성교회의 목사는 자기의 의를 앞세우고 믿음이 교만해져서 자멸할 수밖에 없고 이를 따르는 양떼들은 그들의 거짓된 인도로 멸망하게 된다(요 16:11) 지금까지 몇 가지 징조에 비추어 볼 때 말세의 끝인데 언제 주가 심판장으로 강림하실 지 그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마 24:36, 살전 5:1~3) 주께서 자기가 재림히시기 전에 추수꾼으로써 천사들을 먼저 보내겠다고 약속했다(마 13:39~49) 또 말세에 아마겟돈 전쟁의 환난을 피하기 위해 이미 청계산 계곡에 큰 밀실을 마련해 놓았는데(이사야 2:18~22) 그 암혈과 토굴 속으로 장막성전 신도가 다 들어간 뒤에 세상은 불바다가 되고 그 후 다시 나와서 신천지를 이루고 신도들은 왕들이 되어 각 고을을 다스린다고 한다.
(1)장막성전의 강령
(ㄱ)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여 올바른 신앙을 갖자(롬 12:1~2)
(ㄴ)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되었도다(롬 13:11)
(2) 장막성전의 잘못된 주장
(ㄱ) 우리는 오직 진리의 말씀을 원하며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말씀만을 전한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이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요, 그리스도이고 곧 성령이시다. 또 말씀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다(요한 14:6) 말씀은 지팡이요, 생수요,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능력이요, 생명이 되신다(요 1:14) 또 말씀은 칼이다(히 4:12)
(ㄴ) ...를 보내주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고 보여주신 것을 그대로 옮겼을 뿐이다(...은 복사 내용이 조히 않아서 잘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ㄷ) 예수께서는 비사나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시지 않았는데 오늘날 말세지말을 당해서는 신령한 것을 밝히 보여 주심으로 그대로 일러주는 것이다. 이 말씀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며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므로(벧후 1:21) 이것을 마음대로 풀거나 억지로 풀 것이 아니라 오직 짝을 맞추어서 풀어야 한다. 이는 여호와의 책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시 34:16)
(ㄹ) 마지막 때에 구원받을 성도에게 때를 따라(마 24:45) 나눠줄 말씀은 영계설, 예언설, 역사설로 구분하여 이사야서 이후의 예언서를 주로 상고한다.
(ㅁ)그러므로 말씀은 하나님께서 각 개인의 심령에게 주신 구원의 능력으로 받아들일 것이며 그 이해도 나의 구원으로부터 시작하여 가족 ,사회, 국가, 인류에게로 뻗어 나아가는 것이다.
(3) 잘못된 천사론
장막성전에는 다른 신흥존교 단체와는 특이하게 일곱 천사가 있다. 그런데 이 일곱 천사가 한국의 과천 장막성전에서 있어야 하는 이유와 근거를 그들은 다음과 같이 성경을 인용하고 있다. 또 이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대를 띄고...(계 15:5~9)
(ㄱ) 마지막 날에는 구원은 한 나라만 택하여 이룬다(겔 3:1~5)
(ㄴ) 그곳은 해 돋는 곳 동방에 있는 나라에서 이루어진다(사 24:15, 59:19, 2:5, 41:25)
(ㄷ) 물이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르는 곳이다(슥 14:8) -> 한국의 압록강과 두만강을 가리킨다고 함
(ㄹ) 그곳은 동서로 갈라진 산이 있는 곳이다(슥 14:4~5) -> 청계산
(ㅁ) 언약궤가 있는 곳이다(사 22:11) -> 막계리 저수지
(ㅂ) 어냑궤가 있는 곳이다(계 11:19) -> 장막성전
(ㅅ) 일곱 금 촛대요 일곱 별인 일곱 종이 있응 곳(계 1:20) -> 장막성전의 7천사
(ㅇ) 여기에 어린 양이 나타났다(슥 2:8, 사 11:1~10) -> 교주 어린종 유재열
(ㅈ) 7천사의 어린종은 배꼽줄을 자르지 않고 버리운 자 밑에서 났다(겔 16:4~5) -> 김종규 교주 아래에서 났다는 뜻
(ㅊ) 어린종은 만국을 다스릴 철창 권세를 받을 자이다(계 12:5) -> 교주 유재열
또한 장막성전의 7천사는 마태 13:39~42에 기록된 바 추수 때 즉 세상의 끝날 때에는 인자가 파수꾼 즉 천사들을 보내어 교회에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도들을 미혹케 하고 스스로 선지자라고 하며 기사 이적을 행하고 귀신을 내어쫓는 권한을 행한 불법의 무리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일곱 천사는 구원받을 성도들을 사방에서 모아 장막성전으로 끌어들인다고 한다. 그런데 기성교회에서는 천사들을 눈에 볼 수 없는 영체, 영물 해석하고 있는데 이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육신을 가진 인간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 성경적 근거로 창 19:1~2, 계 21:7, 히 13:1을 들고 있다. 성경은 신구약을 통해서 일곱 천사에 대해서 여러 곳에서 증거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의 구절을 제시한다.
(ㄱ) 스가랴 4장 10절에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 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고 했다.
(ㄴ) 스가랴 4장 2절에 "...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고 했다.
(ㄷ) 계시록 5장 6절과 4장 5절에 "일곱 등뿔 일곱 눈을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 "이며, 이 일곱 영으로써 일곱 천사는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일곱 대접을 받아 가지고 땅위에 일곱 재앙을 내리는 사명을 띄고 왔다"고 한다.
(ㄹ) 일곱 천사중의 하나인 교주 어린종은 이사야서 11장 10절에 있는바 이새의 뿌리에서 자라난 한 싹으로써 만인의 기호로 설 것이며 열방과 만민이 그에게로 복귀하며 그 가운데 있게 될 천사이며 그는 순이라 이름하는 자이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자이며 태감을 입은 천사이다(슥 6:12) 또 어린종은 예루살렘성 곧 교회 가운데 다니면서 불의아 불법으로 인하여 탄식하는 자들의 이마에 인치는 사명을 맡았으며(겔 9:3) 인 맞은 자만이 14만 4천의 반열에 들어와 구원받을 수 있다(계 14:1) 또 그는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은 자로써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할 사명을 맡았다(계 10:10, 겔 3:1~3)고 한다.
(4) 잘못된 말세론
세상 끝 날에는 도처에 난리에 소문을 듣겠고 전쟁 기근 지진 등 재난이 있겠고 그렇게 되면 자칭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큰 이저과 기사를 행하여 세상 사람들을 미혹케하여(마 24:5) 모든 사람들은 이기주의자가 되고 교회는 사랑이 식어 냉랭하게 된다. 한편 복음이 이 지상 땅 끝까지 다 전파되어 복음을 듣는 자가 많아진다. 그러나 이러한 말세에 결정적인 징조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 칭하고 입술로는 거룩한 말을 하면서고 행위는 음란한데 그것이 3년반 동안 계속 되리라(단 12:11) 에스겔 16장 4~5절에 기록된 바 그 멸망의 가증한 것 - 김종규를 가리킴 - 은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농부라 할 것이며 무식자라 하고 나는 날 때에 배꼽 줄을 자르지 않았고 들에 버린 바 되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바로 호생 기도원 교주 김종규를 통해서 이루어 졌다고 하며 이렇게 악한 자가 나타난 것은 사탄의 역사로써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의 속임수로 멸망할 자리에 이르러 구원받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살후 1:9, 10) 그러므로 영이라고 모두 믿을 것이 아니며 그것이 진리의 영인가 미혹의 영인가(요 1:4~6)를 분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그런데 기성교회의 목사는 자기의 의를 앞세우고 믿음이 교만해져서 자멸할 수밖에 없고 이를 따르는 양떼들은 그들의 거짓된 인도로 멸망하게 된다(요 16:11) 지금까지 몇 가지 징조에 비추어 볼 때 말세의 끝인데 언제 주가 심판장으로 강림하실 지 그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마 24:36, 살전 5:1~3) 주께서 자기가 재림히시기 전에 추수꾼으로써 천사들을 먼저 보내겠다고 약속했다(마 13:39~49) 또 말세에 아마겟돈 전쟁의 환난을 피하기 위해 이미 청계산 계곡에 큰 밀실을 마련해 놓았는데(이사야 2:18~22) 그 암혈과 토굴 속으로 장막성전 신도가 다 들어간 뒤에 세상은 불바다가 되고 그 후 다시 나와서 신천지를 이루고 신도들은 왕들이 되어 각 고을을 다스린다고 한다.
출처 :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
글쓴이 : 관리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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