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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렙/가벼운이야기들

주님은 심판하러 이땅에 오십니다.

전 세대주의적 종말론을 믿지 않습니다. 종말론을 공부하는데 전 종말을 이렇게 봅니다. 세계가 통합되고 세계대통령(짐승)이 생기고 세계종교가 통합되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그렇게 모든 사람들을 다 미혹해서 하나되자고 떠들고 그렇게 우리가 평화로운 지구촌 세상을 만들자고 한목소리로 말할때!! 바벨탑의 소망인 인류통합 흩어지지말자는 그들의 구호가 지구에 퍼질때!! 예수님이 오시겠죠!!

 

창세기 11장의 인류가  하나님을 대적할때 하나님은  언어를 혼잡케함으로 심판하셨는데  이제 앞으로 있을 심판은 마지막 심판이 될것입니다.  주님이 재림주로 내려오시는날  생명책에 녹명되지 않은 자들은  모두 심판의 자리에 가야할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믿지 않는 분들은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십시요.  주님은 우리를 죄에서 이끌어 의의 자리로 인도하신분이시고  죽음으로 죄의 심판을 받았지만 부활하심으로 죄의 권세인 사망을 이기심으로 생명있는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얻습니다.

 

마지막때의 인간은 과학이 생명이고 구원이라고 말하겠죠!! 황우석 교수님의 줄기세포같은 기술로 인해 영원한 생명이 탄생했다고  추켜세우고....세상은 종교보다 과학에 과학적 성취에 몰두하게 될것입니다.

마지막때에는 주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나타날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의 죄악을 눈앞에 목도함으로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초림을 믿고 재림을 위해 기도하겠죠!! 그렇게 구원받은 자들이 다 차게되면 예수님이 오셔서 세상을 심판할것이고 인류가 자랑하는 과학들은 다 무너지고 그것들이 인류를 평화를 만들거나 구원시키지 못합니다.

하늘에서는 별이 떨어지고 두려운 임금들은 바위에 숨어서 떨겠죠!!! 이것이 마지막때일겁니다. 지금 그때로 가고 있고 프리메이슨은 바로 세계통합 바벨론의 핵심세력이겠죠!! 전 이렇게 돌아갈거로 보입니다.

 

창세기의 심판은 언어의 혼잡이지만  말세의 심판은  영원한 천국삶과  심판으로 구분지어질것입니다.


 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이제 세계는  언어가 통합되어 갈겁니다.  영어라는  국제어로....  벌써 통합되었나요?   그리고  모든 무역도 이제  한국가내의 무역처럼  통합되어갑니다. FTA를 말하죠.  또한 종교도 통합되어갑니다.  로만카톨릭은  모든 종교통합세력의 핵심이고  종교다원주의 범신론을 주장하는 자들입니다.  저들과 이스람교 힌두교는 하나되어갈겁니다.  기독교도  하나되어가자고 손짓을 하겠죠....

 

이렇게  하나가 되어갈겁니다.    인류가 하나되자고 왜치고  흩어짐을 면하자고 외치고  과학이 우리의 생명이다 삶이라고 외치고  하나님은 없어도 우리가  지구를 경영할수 있다고 외치고   자유/박애/인권을 외치고  이렇게  인간중심의 세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없이 살수 있다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은 필요없다고 말하고  그렇게 세상이 하나님을 버리는 길로 갈때.....

 

예수님은 재림하실것입니다.  악한자를 처벌하기위해서  세상을 하나로 통합하려는  악한 짐승을  심판하기위해서!!!  그가 부린 적그리스도를 심판하기위해서 오실것입니다.  짐승과 적그리스도는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그리스도라고 나타나는 자가 있을것이고  세계 통합의 왕인  지구대통령이 하나가 출몰할겁니다.  아주 출중한 자가......

 

그렇게 인류가  행복을 외치고  하나를 외칠때!! 주님은 심판하러 오실것입니다.  

 

기독교인은 누구와 하나되어야 하는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왜 성경에  이단들과 멍애를 매지말라고 했는지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단들과 멍애를 같이 매고  그들을 용납했다가  넘어질것을 염려해서 그런것입니다.    오직 주님앞으로 달려가고 바른길에 서기 위해서 이단들의 말들을 듣지 말아야합니다.  미혹되지 말아야합니다.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마지막때를 사는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바라는 소망이었습니다.  기름을 준비하는것입니다.  주님이 오신다고 나팔불날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