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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운동/알 파 코 스

전략적 개념으로 개발된 것 주관적 비판은 오히려 잘못???

전략적 개념으로 개발된 것 주관적 비판은 오히려 잘못”
[전문가 인터뷰 / 총신대 선교대학원 정병관 교수]

2007년 11월 13일 (화) 09:37:00 노충헌 기자 mission@kidok.com

“소수 사역자들이 알파코스에서 나타나는 성령사역을 잘못 적용했다고 해서 알파코스 같은 전도프로그램 자체를 배제한다면 우리 교단의 비전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병관 교수(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는 “알파코스 자체가 잘못됐다기 보다는 적용하는 목회자들이 성령사역을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이용하려고 하거나 교회의 충분한 비전 공유가 되지 않은 채 시도하다가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본다”고 일부의 우려에 대해 평가했다.

그는 오히려 “알파코스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적용되고 있는 효과적인 전도프로그램”이라면서 “불신자 전도와 기존 성도 갱신의 관점에서 크게 도움이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즉 불신자들이 기존교회에 좀 더 친근감을 가지고 접근하도록 돕고, 기존 성도들은 새신자들을 섬기는데 헌신케 함으로 신앙 각성에 유익하다는 것이다.

그는 영국에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이 120년 기독교 역사뿐인 한국교회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한국사회의 급격한 서구화로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간의 네트워크가 적어져 서구교회와 마찬가지로 불신자 전도를 위한 네트워크 개척이 현실적인 고민거리가 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 교수는 또 “알파코스는 신학적 기반을 가졌다기 보다 전략적 마인드로 계발된 것”이라면서 “이런 프로그램을 신학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곤란한 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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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총회에 실망을 금할수 없다.
전략적 개념으로 개발된것? 맞습니다. 왜 맞나면 전략적 개념으로 기독교 특히 개혁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개발된것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신학적으로 판단하는것이 곤란하다고요? 그럼 신학적으로 문제가 많아도 사람만 많이 끌어모으면 불교의 해탈 프로그램을 도입해도 상관없나요?
전략적으로 말입니다.

전략적으로 천주교의 면죄부도 도입하죠!!
교회가 천주교회 되어가는것도 지금 불만인데!!

전략적으로 사람만 끌어모으고 전도만 된다면 아무것이나 다 먹어도 좋다는것입니까?
주님의 몸된 교회에 불순물을 석어서라도 교회만 커지면 됩니까?

햄버거 많이 먹으면 살무진장 찐다고 합니다.
건강한 몸이 되려면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하는데!!

살찌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햄버거같은걸 먹고싶은 만큼 먹어야 하는것입니까!!!
도데체 총회는 뭐하는 곳입니까?

알파코스 연구하는겁니까? 차라리 총회 문닫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은 오순절 순복음 조용기 목사교회와 연합한다!!

차라리 조용기 목사 앞에가서 무릎꿇고 비판해서 죄송합니다 사죄하고!!
그밑으로 기어들어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