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총회 알파코스 / G-12결과
알파코스 극히주의/예의주시/이단/ G-12 이단성 결론
알파코스 극히주의/예의주시/이단/ G-12 이단성 결론
본 기사는 알파코스 및 G-12 이단성 신학검증 관련
합동과 합신의 알파코스의 결과이다.
기독신문(합동) <알파코스"극히주의" G12 "이단성" 결론>.
뉴스파워<알파코스 극히 주의는 금지 의미 >.
기독교개혁신문(합신)에<“예의주시”는.
이대위 참여 및 사용금지 청원거부 로비 결과로 사료?>게재한 내용임을 밝힌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는 2007/12/27/제9회 총회에서
디도서3:10-11 적용에 결론을 짓다.
위 결과에서 성경에 합당한 신학검증의 결과인지,
성경 안티 세력인 사람들의 눈치 꼼수에 비위를 충족한
진리에 반하는 정치적인 이해의 것인지,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이다.
여하지간에 알파코스가 성경에 반하는
이단성에 문제가 있음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음은 물론
반면에 신학검증에 성경적인 결과인지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찌 총회는 이단성 검증에 성경적인 연구의 결과에 의존하지 않고
총회의 정치적인 이해의 다수로 진리를 우선하지 않는 행각이야말로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직무수행이 아니라,
사람을 좋게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는 자로서
그리스도의 종임을 포기한 우군적인 적군이다(갈1:10)
따라서 이들의 결과물과 로비의 저변 인사들이야말로
신분여하를 불문하고, 이들은 기독교의 변질에 공조한 세력이다.
한국교회는 경계하여야 한다. <편집자 주>.
1. 기독신문 : 알파코스"극히 주의" G12 "이단성" 결론.
2008년 09월 25일 (목) 20:33:37 총회특별취재팀 ekd@kidok.com
《...제93회 총회에서 목회현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안건을 꼽는다면, 미자립교회 지원대책과 목회 프로그램인 알파코스 및 G12 조사 건일 것이다.
신학부(부장:김동관 목사)는
알파코스와 G12에 대한 신학적 문제를 조사한 결과
두 프로그램이 정통 개혁주의의 입장에 반한다며,
“G12는 이단성이 있고 알파코스는 극히 주의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또한 신학부는 교단 내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두 프로그램을 적용하지 않도록 적극 지도해야 하고,
교단의 신학적 입장에 충실한 전도와 양육 및 교회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결국 신학부는 두 프로그램을 도입해 사용하는 교회들이
교회성장 때문에 교단의 신학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낸 것이다....》.
2. 뉴스 파워 : 알파코스 극히 주의는 금지 의미.
2008/09/27 [10:59] 최종편집: ⓒ 뉴스파워
《...그동안 공청회를 가지며 합동총회의 신학적 입장에서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는
G12에 대해서 이단성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알파코스에 대해서는 극히 주의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알파코스에 대한 "극히 주의"는 사실상 금지를 의미하는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일부에서는 목회 현장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는 것이다.
또한 알파코스를 도입한 교회들 중에는
총회와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이름만 바꿔 알파코스를 그대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 기독교개혁신문(자유게시판 / 2008/09/26 / 예의주시)
이대위 청원 참여 및 사용금지 못하게 로비 결과로 사료?.
《...이대위는 총회 식구들의 영적 불량품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료하고 처리하는 전문 위원회다. 따라서 총회 총대들과 교회들은 그 누구의 말보다도 이대위원회의 조사와 연구 결과를 신뢰하고 따라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이번 제주 93회 총회에서도.
‘알파코리아의 알파코스’와 관련하여
그 동안 합신 이대위가 두 교수님에게 의탁하여
심도 있게 조사 연구하게 하고 공개토론회까지 가졌을 뿐만 아니라
여러 번에 걸쳐 ‘기독교개혁신보’에 소상하게 문제점과 유해성을 알렸건만
총회에서 이대위가 청원한 결정안인‘참여 및 관계와 사용금지’안에 대해
사실상 거부해 버리고 하나마나한 결정인‘예의 주시’로 했다고 한다.
이대위는 장로교 신학과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전도프로그램이라고 했음에도
...알파코스에 대해 명백한 근거와 사실을 바탕으로 연구하고 조사하여
그 유해성과 불량성을 발표하고 결의했건만
총회 총대들이 총회 당일 참석한 조 교수님의 참고 및 보충 발언과
설명조차 허락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영향력 있는 비전문가,
그것도 과거에 그것을 시행했었던 분의 발언만 듣고
심도 있는 토론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이대위의 결정과 배치되는 결의를 해 버렸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움이 그지없다.
추측컨대 이대위가 청원한 결의가 채택되지 못하도록
보이지 않게 사전에 활발한 로비들이 있었던 것으로 사료된다.
이 같은 현상은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일반적인 일들이다.
이미 92회 총회에서도 경험했었다.
총회 총대들이 왜 그런지 모르겠다.
총대들은 이대위의 결정에 대해
의구심이 들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관계자와 조사 연구자인 교수들을 불러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실관계를 묻고 또 확인하고 듣고 해야 맞을 것이다.
왜냐하면 매우 중요한 진리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과정을 다 생략해버렸다고 한다.
그 많은 총대들은 그 자리에 왜 앉아있었는지 되묻고 싶다.
합신 총회는 전문가 그룹의 연구나 조사 내용보다
총회에 재정후원을 많이 하고
비교적 규모가 큰 교회 한 두 분 목사의 주장을 따르는 총회인가?
다른 총대들은 왜 침묵하는가?
왜 바른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가?
왜 눈치만 보는가?
성경의 눈치와 하나님의 눈치만 봐야 하지 않은가? 》.
기독교이단대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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