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이 오면 순서가 있는것처럼 말씀들 하시는데 역사적 전천년설이 나는 정확하다고 보지만 종말은 순차적으로 오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종말이 올때는 징조가 있고 그 징조에 의해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징조에 의해서 종말의 때가 온다는것을 알수 있지만 그것이 순차적인 종말은 아닙니다. 물론 시간은 흐르니 순차적으로 종말이 오겠지만.....휴거가 있고 7년 대환란이 있고 대환란이 끝난후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고 재림후에 이땅에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지고 그리고 천년왕국을 거쳐 다시한번 아마겟돈 전쟁이 있고 그 전쟁후에 백보좌 심판이 있어서 그 심판후에 새로운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그런 날이 온다? 이런 순차적인 내용은 아마 세대주의자들의 주장일것입니다.
그래서 세대주의나 전천년설을 주장하는 자들 때문에 천년이 없다고 하는 무천년설주의 곧 교회가 천년이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생긴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닙니다.
종말은 참 어려운 내용입니다. 종말을 알려면 중요한것이 다니엘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서가 바로 구약의 요한계시록이기 때문입니다. 이 다니엘서에서 아주 중요한것이 바로 신상입니다. 이 신상이 여러 나라를 거치게되는 역사를 보여주는데......이 다니엘서는 이방인들을 향한 내용이 아니라 유대인과 관련된 역사를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곧 유대인들이 이 다니엘서의 신상의 나라들로부터 고난을 당하게 되는것이지요 금 은 철 동 그리고 흙과 철......마지막 로마라는 나라가 유대인들의 적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로마는 망했다고들 합니다. 정말? 로마가 망했을까요? 로마는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그럼 살아있는 로마는 어디일까요? 바로 천주교입니다. 이 천주교를 로만카톨릭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다 있고 이 로만카톨릭은 로마식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데 이것이 바로 로마시민권입니다. 이 로마시민권이 성경에서 말하는 666표이고 이 짐승의 표는 바로 짐승의 세례를 의미하는것입니다.
그러니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말하는건 우스운 일이고....666이 컴퓨터나 바코드나 신용카드나 이런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도 참 우스운 일입니다.
님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 로만카톨릭이 가장 먼저 들어가 있고 가장 많이 퍼져있는 곳이 어디인줄 아십니까? 바로 아프리카이고 남미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남미나 아프리카가 미개국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 미개국이 바코드나 신용카드나 컴퓨터같은것으로 사회가 운영되려면? 아마 지구가 멸망해도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아실려나요?
세계가 통합이 되고 하나가되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나올텐데? 대적하는 자가 누굴까요? 바벨론의 음녀는 마리아를 의미하고 있고 적그리스도는 바로 로마교황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요즘은 로마교황이 적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것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로마교황은 흰옷을 입은자이고 실제 적그리스도는 그 뒤에서 로마교황을 지배하는 검은교황이 있으니까요! 바로 이 검은교황이 법황이라고하여 실제적 지배권을 가진 사단의 우두머리라는것을 아셔야합니다. 이 검은교황이 군대를 두고 있는데 바로 이 군대가 작은예수회라고 불리는 집단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지막때가 오면 올수록 기독교는 쇠퇴할것이고 기독교의 쇠퇴와 더불어 불교,천주교,이슬람교는 번창하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사단의 계획이고 이 계획은 너무나 잘 맞아 떨어져가고 있다는것을 아십니까?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는 기독교와 차별을 두고 있는데 이들이 주장하는것은 인간은 선하다!고 신은 악하다는것입니다. 이들이 인간을 속여 신을 악하게 만드는것이 바로 신이 심판하여 지옥에 인간을 가두는것을 두고 신을 악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님은 이런 말에 얼마나 쉽게 속아넘어갈지 아십니까?
기독교가 복음을 버리고 도덕 윤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이라는것을 아십니까? 사회를 거룩하고 정직하고 바르게 만들어야한다. 동의합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이것을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하는것을 두고 사람들은 악해도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가는거냐? 라고 반문합니다. 이렇게 만드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봅니까? 사단의 계략인것입니다.
속이는것입니다. 님들은 다 속고 있는것입니다. 기독교를 율법주의화 시키고 도덕주의화 시키는것이야 말로 하나님을 버리게 하는 사단의 핵심전략입니다.
사단을 두고 성경은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광명의 천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곧 빛의 천사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빛입니다. 사랑입니다. 사단도 하나님처럼 행동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다른게 뭐가 있습니까? 사단은 인간에게 하나님없이 살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예수그리스도없이 살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단과 하나님의 방식과 다른것입니다.
사단은 인간의 노력으로 죄를 없이 할수 있다고 속이고 있고 하나님은 너희 능력으로는 죄를 없앨수 없으니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볼때는 인간의 노력으로 선을 행하여 사회를 변화시킬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단의 목적은 그것이 아닙니다.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이 땅에서 힘을 잃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본질을 찾으면 힘을 얻지만 본질을 일어버리면 힘을 빼앗기는것입니다.
축구로 말하면 정석대로 하면 승리할수 있지만 상대방의 의도에 끌려가면 절대로 승리할수 없는것이 축구입니다. 그리스전의 승리와 아르헨티나전의 패배는 바로 주도하느냐 끌려가느냐의 차이에 의해서 결판난것입니다. 사단의 힘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찌를수 있어야 성공하는데 사단의 농락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지 못하니 결국 그들의 말에 끌려가고 끌려가니 우리는 질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 이 사회로부터 개독교라는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 삼천포로 빠진것같지만..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로마라는 세력이 이 지구를 통합해 나갈것입니다. 이 지구를 통합해 나갈때 이것을 막는이가 있는데 바로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이를 막는다는 것은 성경 살후 2장에 잘 나와 있습니다.
살후 2장 7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여기서 불법의 비밀이 활동했다는 말은 이미 예수님이 오시기 전부터 활동하고 있었다는 말로 이것이 비밀인것은 드러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비밀은 하나님앞에서는 비밀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것을 하나님이 막고 있는것입니다. 누가? 성령하나님께서 이 활동을 막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운데서 옮기기전까지 막고 계시는 것입니다.
살후 2장 8절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성령하나님이 불법의 비밀을 막고 있는것을 더이상 막지 않을때 불법한 자는 나타나게 됩니다. 곧 비밀이 아니라 드러난다는 말입니다. 그 불법의 비밀이 드러날때 예수님께서 그 불법한자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곧 적그리스도의 나타남과 함께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를 심판한다는 말입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옮겨가실때 불법한 자가 얼마나 오랫동안 활동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간은 활동하겠지요.........
살후 2장 9절부터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악한자의 임함 곧 불법한자가 드러나는것은 사단의 역사이고 그 역사를 통해서 거짓된 자들을 속일것이고 진리를 아는자는 속지 않을것입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는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아는 자는 심판받지 않을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거짓과 진리를 구별할수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하는 때가 어느때입니까? 그시와 때는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모를까요? 예수님도 하나님이신데.......예수님도 알고 계시지만 그때는 성부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으니 성부하나님이 계시한 것까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보내신 분의 명령에 100% 완전히 순종하시는 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십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로마서 11장 25절 부터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24장 14절과 로마서 11장 25절을 보면 알수 있듯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어야 그 끝이 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후에 그들을 구원하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2절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마태복음 24장 26절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태복음 24장 27절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예수님께서는 그 환란의 날을 감하지 않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하시고 그 택하신 자들을 위해 그 날들을 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날이 언제입니까? 바로 나팔을 불때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마지막 나팔을 불때 하나님이 백성들을 모은다고 했습니다.
계시록 10장 2절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10장 7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마지막 나팔 불때 복음과 같이 이룬다고 했습니다. 이 복음은 곧 마태복음 24장에 기록된대로입니다. 그렇게 모은 성도들이 어디에 갈까요?
계시록 15장 2절부터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심판날이 올때 그 날을 감해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심판이 있을때 하나님의 택한 자들은 바로 이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은 심판의 때에 나팔이 불때 이곳으로 다 모이게 되는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9절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태복음 24장 30절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태복음 24장 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고전 15장 51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살전 4장 16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요한계시록에서 심판을 말할때 인 나팔 대접의 재앙이 나옵니다. 이 재앙들은 항상 6번째까지가 재앙이고 7번째는 재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이 나옵니다.
항상 6번째까지가 재앙입니다. 그럼 이 재앙들이 순차적으로 오는 걸까요? 아닙니다. 만약 순차적으로 오는것이라면? 이해하지 못할일들이 벌어지는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인재앙후에 나팔...대접재앙이 있다고 하는데? 그럼 이해가 가지 않을수 있습니다.
8장 12절 네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6장 12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가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인을 뗄때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달이 피같이 되었다고고 했는데.......나팔이 불때 해삼분이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그럼 인뗄때와 나팔불때? 해는 똑같은 해일까요? 다른 해일까요?
솔직히 말해서 마지막인을 땔때와 예수그리스도의 종말의 말씀이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까?
마태복음 24장 29절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리고 그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이 나옵니다. 곧 144,000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곧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는 또한 로마서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이 일치 하지 않습니까?
마태복음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로마서 11장 25절 부터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그리고 살후 2장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습니까?
살후 2장 8절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하나님의 심판은 단회적이고 순간적입니다. 오래 끌지 않습니다. 심판은 단회적이지만 그 심판의 때가 오면 환란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이환란은 이방인 구원자들에 대한 환란은 아닙니다. 이방인 구원자들은 이 환란의 때에 이미 구원을 받습니다. 곧 유리바다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입니다 .
그를은 나팔불때 사방에서 모은 자들입니다. 곧 님들이 알고 있는 휴거라고 보시면 되겠지만 꼭 휴거는 아닙니다. 그리고 환란이 있은후에 유대인들의 구원이 있습니다.
휴거라는 말들과 7년 대환란중에 혼인잔치니 하는 말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그런 말은 성경에 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은 순차적으로 기록한것이 아니라 심판의 내용을 여러단계에 걸쳐 설명한것으로 봐야 합니다.
이렇게 성경을 들어 종말을 설명하려면 참 복잡하고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성경을 비유로 들지 않고 종말의 때를 바로 설명하여 이해하기 쉽게 하고 싶은데? 제가 그렇게 말하면? 성경으로 증명하라고 하니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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