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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연구/이 단 연 구

이단들은 정체를 숨긴다.

 

 

 

 

 

 

 

 

 

 

 

 

 

 

 

 

여기 사이트들의 모습을 보면  모두 하나님의 구원을 말하고 하나님을 말한다.

모두 모두 하나님의 구원을 말하지만  이들이 꼭 삐딱하게 나가는것이 예수님이다.

 

모두 자기가 예수님이다.  내가 예수님을 잘안다.  나와 예수님은 친하다. 

나를 통해서......내가 예수다........아니면 내가 전부다  나만 구원받는다.

기존 교회들은 다 썩었다  구원받지 못한다. 이런식이다.

 

것모습은 그럴듯하다.   가면이다.  이런 가면극에  인간은 놀아난다.

알파코스도 가면극이다.  전도 많이해서 부흥한다고  하나님이 모두 다 인정하는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부르짖고 겸손을 말하고  순종을 말한다고 하나님이

다 기뻐하는것이 아니다.

 

성경을 벗어난 행위를 하면서  성경을 말하고  성령을 훼방한다고 말하고

성령의 역사를 축소하지 말라고 말하고 성령의 역사와 기적을 믿으라고 말하고

설교때마다  이적과 기사를 말하는  자들은  구원이 이적과 기사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한소망교회사이트는 여기 안올렸다.

하지만 한소망교회  설교들을 쭉 살펴보니 기적과 이사를  당연시 여기고

기독교는 기적과 이사의 종교라고 말하는것을 보았다.

 

그거야 예수님때는 성경도 없었고 예수님 자체가 하나님이었으니

당연히 기적기 이사가 나타난것이 아닌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니 말이다.

성자하나님말하는것이다.  성부와 동일시 여기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두시길....

 

예수님이 하나님인데  예수님 스스로의 능력으로도 기적과 이사를 만들어낼수 있는

분이신데....한소망교회는 여기에 성령님을 덧붙인다.  성령님의 능력이 예수님에게

함께해서 기적과 이사가 나타난다...이런식으로 

 

참 어렵고 난해한 부분이다.   설교가 난해하다.  어렵다.  삼위일체를 교묘히 피해가는것처럼

보이면서도  삼위일체를 건들지 않는것처럼 보이면서도 은근슬쩍 삼위일체를 건드린다.

 

금이빨치료를 성령의 역사라고 말한다. 

웃긴다.   한소망교회에서는 그렇게 교육시키나 보다.

셀교회를 퍼트린다고 한다.  셀교회  G12 교회 열두제자 교회를 만들어서

12제자가 또 12제자를 키우고 또 12제자를 키워서  피라미드 형식으로 교회를

부흥시킨다는 것이다.  얼핏보면 맞는것처럼 보인다.   교회 부흥을 위해서 어떤것이든

도입못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성령님이 계시는지? 궁금하다.

 

자기들의 계획표  프로그램대로 하나님 보고 따라오라 하는것 아닌가?

나도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어떤 계획도 좋아한다.  그런 계획을 세우는것이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계획속에 기도도하고 찬양도하고 교제도 나누고...

좋다 그런거 정말 난 좋아한다.

 

그런데  딱 이렇게 해야한다는 메뉴얼을 가질 이유는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메뉴얼대로 하나님보고 따라와라  메뉴얼대로 성령님은 기적을 나타내야 한다?

이런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참 어려운 부분이다.   예배는 계획이고 순서인데  순서를 파괴한 예배를 하게되면 

그또한 하나의 형식이 도입되어 버린다.

 

뭔가 핵심적인걸 찾아야 하는데  그걸 찾지 못해 답답하다.  뭔가  변해야 하는데

변할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해  안타깝다. 

 

알파가 교회를 변하게 할것인가? 

과연 그것이 가능할것인가? 

 

이단들도  좋은 모습 평범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그 속에  미혹의 영이 있다.

우리들은 속으면 안된다.  분별해야 한다. 

 

성경에 어긋난것은 일점 일획이라도  첨부해서도 안되고 빼서도 안된다.

이단은 첨부하고 뺀다. 

 

그런면에서  알파코스도  경계해야한다.  첨부하고  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