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알파코스

내 블로그 이름이  빛의 열매이다.

 

빛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야고보 사도는 말하기를 참된 경건은 고아와 과부와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알파코스에 묻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금이빨이 변하면  선한사람으로 변합니까?  빛의 열매를 맺습니까?  경건한 생활을 하게 됩니까?

방언하면 사람이 진실해집니까?  빛의 열매를 맺습니까? 경건한 생활을 하게 됩니까?

입신기도하고 성령의 터치가 있으면 사람이 어떻게 변합니까?  알파해서 경건해졌습니까?

 

묻고 싶습니다.

 

말씀대로 살게 가르치는것이 알파코스입니까?

아니면  친목모임입니까?

아니면 전도목적의 모임입니까?

 

알파의 목적이 뭔지?

불분명합니다.  도데체 이런 알파를 왜 하는 겁니까?

 

알파의 목적이 뭔지 확실히 구분하고 그 목적에 맞게 설계하고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알파코스가 뭡니까?

 

 

알파코스에 올인하지마십시요!  멍청한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