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스 실재 이단성 종합세트 이단
주말수양회 적용방법은 이단과 사이비 행각으로 봉쇄시급
주말수양회 적용방법은 이단과 사이비 행각으로 봉쇄시급
한국교회의 영적인 침체에 따른 교회성장의 대안으로 도입하는 알파코스 프로그램이 어두움의 수렁의 늪으로 깊게 빠져들게 한다. 특히 이들이 실시하는 실재는 이단과 사이비의 종합세트이다. 이는 각 교단이 이미 이단과 사이비성으로 금지가 되어진 것으로 경계의 대상의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다.
필자는「알파코리아 알파코스 비판정리」p.314, 2007/02/15 국제신학연구소, 출판물 연구평가자료 제9집에서,알파코스 주말수양회 성령체험은 이단과 사이비성울 혼합 적용하는 프로그램 실천이다. 이단과 사이비가 기생서식하기에 최적한 분위기로서, 이 영성은 가톨릭에서 영국성공회로, 한국교회로 전승하여 반성경적 양태론에 신비주의 빈야드운동, 가계저주론, 뜨레스 디아스, 능력전도 치유, 금이빨변화, 어두움의 영 축사, 셀 G-12, 은사주의를 적용하는 것임을 공개한 바가 있다.
이것을 배설물같이 버리지 않는 한 알파코리아 알파코스는 이단이다.
이것이 전도 프로그램이기에 문제가 없다는 인식은 어리석은 이단의 비호자로서 날개 치는 행각이다.
이것이 사실임에도 아직도 일부 교회들이 성장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효과가 있다는데 도취하여 무분별하게 알파코스 프로그램들을 도입하여 적용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불신자들을 상대로 즉흥적인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매력이 있으나,. 이들이 적용하는 실재는 성경에 반하는 극단 은사주의 이벤트성 유행의 물결운동의 프로그램인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사상은 천주교에서 비롯한 영성 사상에 친화적 리더들의 적극 옹호와 물량적인 지지 기반으로 확산 일로이긴 하나,. 공통점은 종교다원적 예규메니즘이라는 점에서 포괄주의임을 주목해야 한다.
작금 알파코스를 비판한 2007/06/01/ 김동미 씨의 「표적을 보이라! 알파코스의 주말수양회에 부침」통합게시판의 글을 일부 인용한다.
【알파코스의 클라이막스는 주말 수양회를 통하여 성령 세례를 받게 하고, 성령의 표적들을 전시적으로 보이고 하나님(성령)의 존재를 체험하게 하는 것이다. 사역자들은 여기에 사역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보고 전력을 질주한다.
이 주말 수양회에서 개신교들은 교인들의 기존의 개혁적인 체질을 오순절주의적 (순복음주의적)체질로 변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즉 성령론에 대한 기존의 교리를 180도 전환을 꾀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리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체질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에서 분별있는 교인들의 반발을 일으키며, 개혁교리에 입각한 기존의 신앙에 갈등을 일으킴은 물론이다. 이 주말수양회를 통하여 나타나는 현상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교회에서 멀리 떨어진 수양관을 집회장소로 선택한다.
2) 교회의 가능한 모든 음향 시설을 동원하여 찬양의 극치를 조성하고 감정의 흥기를 고무한다.
3) 이미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다하더라도 성령세례를 다시 한 번 받아야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한다.
4) 집회시 방언 등을 격려한다. 방언 따라 하기도 실시된다.
5) 가계의 저주를 끊는 축사를 실시한다..
6) 집회참석자를 나오게 하거나 있는 자리에서 선채로 쓰러뜨린다.
성령터널을 만들어 터널을 지나면서 쓰러지게도 한다
7) 쓰러진 자들이 소리를 지르고 떨고 울고 뒹굴기도 한다. 실신하기도 한다
8) 아말감 이빨을 금이빨로 은 이빨이나 금이빨을 백금이빨로 변화시키는 일을 한다.
9) 짝짝이 팔과 다리를 교정시키는 일을 한다
10) 목사의 예언과 입신에 대해서도 자연스러운 것으로 언급한다.
11) 안수를 조심스럽게 취급하지 않는다
12) 인도자(목사)가 특정한 병을 명명하며 그 병이 나았음을 선포한다
13) 목사의 사도적 권위를 내세우며, 목사의 안수를 통하여 성령이 임재하게 한다.
14) 이외의 많은 감성적이며 무속적 현상들.
물론 위의 것들 중 부분적으로 실시하기도 하고, 어느 교회들은 많은 부분들을 수정하여 실시하기는 하지만, 성령의 체험으로 달려 나가다 보면 애초의 절제와 수정의 의지는 퇴색되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알파코스의 기원과 그 운동 성향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알파코스는 빈야드 운동과 합력하는 것으로 결론지어진다. 알파코스와 빈야드 운동가들과 긴밀히 협력한 증거가 충분하고, 빈야드 운동가들이 실시하고 있는 것들이 그대로 알파코스의 주말 수양회에서 실시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이러한 빈야드 운동은 곧 신사도 운동과 상통함을 갖는다. 신사도운동은 오늘날도 목사들이 사도들과 같은 권위를 가지고 각종 표적을 실시한다고 믿는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빈야드 운동 교회들은 대부분 이 알파코스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빈야드 운동은 우리 개신교 교단들 대부분이 이단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지었으며, 도입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교단이 이러한 발표를 하였다하더라도 개 교회들은 이런 지침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 / 상임회장 원문호 목사
출처 :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
글쓴이 : munj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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