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들어가는 말
빈야드(vineyard)는 일종의 성령 운동 사역으로 흔히 능력사역이라고 불리워지는 성령의 능력과 기사와 표적을 집회 현장에서 보여주는 사역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능력 사역의 한 부분으로 베니힌 펜사콜라 아나콘디아 죠수야 목사님과 더불어 사역의 현장에서 신비한 신유 축사 희락(웃음폭발)의 체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신비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이단 시 되기도 한다. 오순절 제3의 물결 운동의 주창자들 중 "교회 성장학" "표적과 이적" 등의 권위자로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존 윔버(John Wimber)가 빈야드 운동의 시조이다. 우리는 존 윔버의 실체와 신학적인 관점에서 빈야드(쓰러짐의 현상)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될 것인지 살펴보고 초락도 기도원의 집회가 과연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를 알아볼 것이다.
Ⅱ. 빈야드 운동과 문제점
1. 존 윔버와의 인터뷰
"제3의 물결"(The Third Wave)은 한마디로 오순절/은사운동에 속한 교단이 아닌 미국내 다른 주요 교단 교회에서의 부흥(Mainstream Church Renewal)을 말한다. 이 물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제3의 물결 주의자"(The Third Wavers)라 불리며 이들은 오순절주의나 은사주의와 상관이 없는 복음주의자들로서 성령 충만을 받아 여러 가지 초자연적인 은사를 경험하며 표적과 이적을 강조하되 여전히 자신들의 교단에 남아 있고 자신들을 오순절주의자나 은사주의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플러 신학교에서 "교회 성장" 과목과 "표적과 이적" 과목을 강의한 윔버(John Wimber)와 와그너(Peter Wagner) 같은 이들이 대표적으로 이 부류에 속한다. 특히 와그너는 「성령의 제3의 물결 : 현재 표적과 이적을 만나는 길」 「크리스천의 삶에서의 제3의 물결」같은 책을 펴내 제3의 물결을 확산시켰다. 존 윔버의 방송에서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윔버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윔버 : "나는 예수를 사랑하며 그가 행한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오병이어의 기적 병든 자를 고치는 것 눈먼 자의 눈에 침을 뱉어 눈뜨게 하는 것 뭐 그런 것을 다 좋아하지요."
기자 : "윔버는 자기가 처음 교회에 갔을 때 그런 기적들을 기대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세 주가 지나자 그는 크게 실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윔버 : "그래서 저는 어떤 사람에게 다가가 소맷자락을 잡아 당겼습니다. 그의 가슴에 이름표가 달린 것으로 보아 저는 그가 무엇인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언제 그것을 합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도대체 무엇 말입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성경에 있는 바로 그것 말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 까?' 제가 말했습니다. '사실 저는 빵과 물고기가 늘어나 굶주린 자들을 먹여 주고 하는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것을 믿고 있고 그것에 대해 기도는 하지만 실제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 때 저는 매우 크게 실망을 했고 다시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당신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그런 일을 위해 마약도 끊었고 제 직업도 버렸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제가 그런 일을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제가 마귀를 위해 일할 때는 마귀의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를 위해 일한다면 저는 예수께서 행하신 일을 하기를 원합니다.'"
윔버는 그의 말처럼 예수께서 행하신 일을 동경하며 자신이 교회를 설립하면서도 하나님과의 경험을 가장 매력적인 것으로 여겼다.
기자 : "기적적으로 병 고침을 받은 것에 대한 여러 가지 주장에 대해 실제적인 증거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만났던 목사들이 알고자 했던 바가 아닙니다. 사실 그런 주장에 대한 증거를
빈야드(vineyard)는 일종의 성령 운동 사역으로 흔히 능력사역이라고 불리워지는 성령의 능력과 기사와 표적을 집회 현장에서 보여주는 사역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능력 사역의 한 부분으로 베니힌 펜사콜라 아나콘디아 죠수야 목사님과 더불어 사역의 현장에서 신비한 신유 축사 희락(웃음폭발)의 체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신비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이단 시 되기도 한다. 오순절 제3의 물결 운동의 주창자들 중 "교회 성장학" "표적과 이적" 등의 권위자로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존 윔버(John Wimber)가 빈야드 운동의 시조이다. 우리는 존 윔버의 실체와 신학적인 관점에서 빈야드(쓰러짐의 현상)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될 것인지 살펴보고 초락도 기도원의 집회가 과연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를 알아볼 것이다.
Ⅱ. 빈야드 운동과 문제점
1. 존 윔버와의 인터뷰
"제3의 물결"(The Third Wave)은 한마디로 오순절/은사운동에 속한 교단이 아닌 미국내 다른 주요 교단 교회에서의 부흥(Mainstream Church Renewal)을 말한다. 이 물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제3의 물결 주의자"(The Third Wavers)라 불리며 이들은 오순절주의나 은사주의와 상관이 없는 복음주의자들로서 성령 충만을 받아 여러 가지 초자연적인 은사를 경험하며 표적과 이적을 강조하되 여전히 자신들의 교단에 남아 있고 자신들을 오순절주의자나 은사주의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플러 신학교에서 "교회 성장" 과목과 "표적과 이적" 과목을 강의한 윔버(John Wimber)와 와그너(Peter Wagner) 같은 이들이 대표적으로 이 부류에 속한다. 특히 와그너는 「성령의 제3의 물결 : 현재 표적과 이적을 만나는 길」 「크리스천의 삶에서의 제3의 물결」같은 책을 펴내 제3의 물결을 확산시켰다. 존 윔버의 방송에서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윔버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윔버 : "나는 예수를 사랑하며 그가 행한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오병이어의 기적 병든 자를 고치는 것 눈먼 자의 눈에 침을 뱉어 눈뜨게 하는 것 뭐 그런 것을 다 좋아하지요."
기자 : "윔버는 자기가 처음 교회에 갔을 때 그런 기적들을 기대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세 주가 지나자 그는 크게 실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윔버 : "그래서 저는 어떤 사람에게 다가가 소맷자락을 잡아 당겼습니다. 그의 가슴에 이름표가 달린 것으로 보아 저는 그가 무엇인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언제 그것을 합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도대체 무엇 말입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성경에 있는 바로 그것 말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 까?' 제가 말했습니다. '사실 저는 빵과 물고기가 늘어나 굶주린 자들을 먹여 주고 하는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것을 믿고 있고 그것에 대해 기도는 하지만 실제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 때 저는 매우 크게 실망을 했고 다시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당신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그런 일을 위해 마약도 끊었고 제 직업도 버렸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제가 그런 일을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제가 마귀를 위해 일할 때는 마귀의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를 위해 일한다면 저는 예수께서 행하신 일을 하기를 원합니다.'"
윔버는 그의 말처럼 예수께서 행하신 일을 동경하며 자신이 교회를 설립하면서도 하나님과의 경험을 가장 매력적인 것으로 여겼다.
기자 : "기적적으로 병 고침을 받은 것에 대한 여러 가지 주장에 대해 실제적인 증거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만났던 목사들이 알고자 했던 바가 아닙니다. 사실 그런 주장에 대한 증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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