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 church... 숫자에 속고있다. 다단계의 폐해와 작금의 한국교회현실...
이 름 박운양
날 짜 2007-04-29 13:13:39
조 회 311
받 기 #1 칼.jpg(68.5 KB), Download : 6
숫자를 말하면 뭔가 관련이 있어보이고 의미가 있어보인다
그리고 색깔을 말하면 뭔가 있어 보이고 그럴듯하다
하지만 이것은 속임수가 가능한 영역이다.
아직도 셀교회이데올로기가 알파코스를 부싯돌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알파라는 이니셜로 풀어내는 개념이 그럴싸하다.
목사가 예수 역할하고 제자가 12명이면 합이 13이다.
왜 13일의 금요일을 저주의 상징으로 보고 아주 드물게 오는
13일에 금요일이 이번 달에 있었다고 무슨 저주가 있었는가?
혹자는 버지니아 총기난사사건을 말하기도 하지만 왜 정확하게
13일 금요일날 일어나지 않았는가?
32명을 위로할 것이냐? 33명을 위로해야 한다. 말이 많지만
명토박아 두는데... 숫자는 숫자일 뿐이다.
나는 비록 하나이지만 내 마음안에 참된 예수정신의 씨앗이 심겨졌는냐?
그렇지 않느냐?가 첫번째 관건이지...
목회하려면 적어도 성도가 몇명은 되어야 한다는 괴변들은 이제 설땅이 없다.
셀교회의 아우성이 한국교회의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의 뜻인
목적이자 본질에 충실하기 보다는 흐름을 현상을 숫자로 비유하고
거기에 주술을 걸기 때문이다.
12지파 12제자 그러니까 내가 예수역할 하고 세포로 분열하면
1-12의 제곱 그래서 13명만 확보되면 순식간에 기하급수적으로 성도가 늘어나서
나도 ?교회!목사같은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체면에 걸려 있는
목사들이 도처에 난무하고 있다.
그럼 한번 이 셀의 계산법을 보자.
12곱하기 2하면 곧 24가된다. 그리고 곧 48이 되고 곧 96이되고 곧 192가 된다.
그리고 곧 384가된다. 그럼 이 '곧'은 도대체 얼마의 시간이냐는 것이 관건인데....
죽어라 기도하면 죽어라 전도지 돌리면.......
명토박아 두지는 숫자는 결코 미래의 수가 아니다. 지나온 과거를 정리하기에
필요한 도구일 뿐이지 거기에 주술을 걸지 말라.
주일헌금으론 만원이하로 헌금할 바에는 절대 헌금하지 말라는 부흥강사의 이야기를 듣고
감사헌금으론 할려면 10만원 이상단위로 하고 십일조는 세금도 포함해야 하고
.....이렇게 말하는 부흥강사들의 논리와 숫자의 주술에 놀아가는 안타까운 성도들을
보면서
오병이어이면 어떻고 칠병 삼어이면 어떤가? 그 숫자가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에게 중요한 수개념은 하나 밖에 없다.
삼위일체 하나(느)님을 믿고 그분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서 그분께서 원하시는 그것을 하는 것뿐이다.
숫자에 속지 마시라. 숫자보다는 순서를 주목하라. 숫자는 순서때문에 과정때문에 생긴 것이지
그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맥락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시선이 그곳으로
가게된 맥락을 보라. 똑같이 칼을 잡지만 죽이려 잡는 때가 있고, 맛난 요리로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 사용되기 위해 칼을 잡을 때도 있다.
칼을 잡고 있는 사진 그 자체는 똑같은 사진이지만 분명 같은 사진이지만 정반대의 사진이다.
누구는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이것을
저주로 보지만 누구는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이것을
완전으로 본다. 숫자의 주술이 얼마나 한국교회를 망치고 있는가?
이 름 박운양
날 짜 2007-04-29 13:13:39
조 회 311
받 기 #1 칼.jpg(68.5 KB), Download : 6
숫자를 말하면 뭔가 관련이 있어보이고 의미가 있어보인다
그리고 색깔을 말하면 뭔가 있어 보이고 그럴듯하다
하지만 이것은 속임수가 가능한 영역이다.
아직도 셀교회이데올로기가 알파코스를 부싯돌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알파라는 이니셜로 풀어내는 개념이 그럴싸하다.
목사가 예수 역할하고 제자가 12명이면 합이 13이다.
왜 13일의 금요일을 저주의 상징으로 보고 아주 드물게 오는
13일에 금요일이 이번 달에 있었다고 무슨 저주가 있었는가?
혹자는 버지니아 총기난사사건을 말하기도 하지만 왜 정확하게
13일 금요일날 일어나지 않았는가?
32명을 위로할 것이냐? 33명을 위로해야 한다. 말이 많지만
명토박아 두는데... 숫자는 숫자일 뿐이다.
나는 비록 하나이지만 내 마음안에 참된 예수정신의 씨앗이 심겨졌는냐?
그렇지 않느냐?가 첫번째 관건이지...
목회하려면 적어도 성도가 몇명은 되어야 한다는 괴변들은 이제 설땅이 없다.
셀교회의 아우성이 한국교회의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의 뜻인
목적이자 본질에 충실하기 보다는 흐름을 현상을 숫자로 비유하고
거기에 주술을 걸기 때문이다.
12지파 12제자 그러니까 내가 예수역할 하고 세포로 분열하면
1-12의 제곱 그래서 13명만 확보되면 순식간에 기하급수적으로 성도가 늘어나서
나도 ?교회!목사같은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체면에 걸려 있는
목사들이 도처에 난무하고 있다.
그럼 한번 이 셀의 계산법을 보자.
12곱하기 2하면 곧 24가된다. 그리고 곧 48이 되고 곧 96이되고 곧 192가 된다.
그리고 곧 384가된다. 그럼 이 '곧'은 도대체 얼마의 시간이냐는 것이 관건인데....
죽어라 기도하면 죽어라 전도지 돌리면.......
명토박아 두지는 숫자는 결코 미래의 수가 아니다. 지나온 과거를 정리하기에
필요한 도구일 뿐이지 거기에 주술을 걸지 말라.
주일헌금으론 만원이하로 헌금할 바에는 절대 헌금하지 말라는 부흥강사의 이야기를 듣고
감사헌금으론 할려면 10만원 이상단위로 하고 십일조는 세금도 포함해야 하고
.....이렇게 말하는 부흥강사들의 논리와 숫자의 주술에 놀아가는 안타까운 성도들을
보면서
오병이어이면 어떻고 칠병 삼어이면 어떤가? 그 숫자가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에게 중요한 수개념은 하나 밖에 없다.
삼위일체 하나(느)님을 믿고 그분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서 그분께서 원하시는 그것을 하는 것뿐이다.
숫자에 속지 마시라. 숫자보다는 순서를 주목하라. 숫자는 순서때문에 과정때문에 생긴 것이지
그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맥락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시선이 그곳으로
가게된 맥락을 보라. 똑같이 칼을 잡지만 죽이려 잡는 때가 있고, 맛난 요리로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 사용되기 위해 칼을 잡을 때도 있다.
칼을 잡고 있는 사진 그 자체는 똑같은 사진이지만 분명 같은 사진이지만 정반대의 사진이다.
누구는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이것을
저주로 보지만 누구는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이것을
완전으로 본다. 숫자의 주술이 얼마나 한국교회를 망치고 있는가?
'이단연구 > 로 만 카 톨 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파코스 경계성명서 (0) | 2007.06.29 |
---|---|
일루미나티 7대 목표 (0) | 2007.06.28 |
셀목회는 침례교회나 가능... (0) | 2007.06.27 |
로마 카톨릭 배교의 역사 (0) | 2007.06.13 |
로만카톨릭 (0) | 2007.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