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성 명 서
알파코리아 알파코스
주말수양회 이단과 사이비 실제적용 프로그램 종합세트 실천
본「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는 정관목적 제2조에 따라「알파코리아 알파코스」주말수양회의 실제를 연구한 결과, 각 교단이 이단과 사이비로 규정한 것들을 도입 수용하여 신비체험을 유도하는 혼합코스로서, 이단과 사이비들이 서식하거나 기생하기에 최적한 프로그램 실천이다.
이는 제3의 기독교형의 탈을 쓴 변별종이 발생할 우려는 물론, 특히 성경에 반하는 이 집단에 대하여 유명인사의 추천이나 참여, 결과론적인 수적증가가 진리의 평가 기준이 아님을 알아 이에 현혹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따라서 알파코스는 이단과 사이비의 규정을 받은 것을 신행하는 잡탕코스로서 경계의 대상임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건전한 한국교회와 성도의 신앙 보전과 경계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성명하는 바이다.
Ⅰ. 문제 제기.
1. 예장통합「전국남여선교회」2006년 91총회 셀. 알파코스 신학검증 헌의
2. 2006/12/19「숭실중학교」허 교사 기자회견 양심선언 내용 중에서 지적
3. 알파코스 실천에서 교회와 성도의 신앙혼란 갈등분열 상담 및 연구요청 쇄도
4.「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가 연구대상을 삼아 결과를 지상공표
5. 일부 <뉴스파워><뉴스엔조이>및 <법보신문>에서 보도
6. 국내외적으로 알파코스는 비판의 대상으로 평가하는 집단
7. 이단과 사이비로 규정한 것을 적용하는 것은 조직신학 전반에 문제 자초
Ⅱ. 알파코스 주말수양회는.
1. 사상근원은 가톨릭의 영성.
2. 영국성공회「니키 검블」신부가 정립한 프로그램을 추종.
3. 알파코스는「니키 검블」의 양태론 교육.
니키 검블 저 이인수 역.『인생의 의문점들?』서로사랑. 1997. p.128에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게 정의 한다면, 성령은‘예수님의 또 다른 자기’이다.”라고 가르친다.
4. 「빈야드 운동」적용.
위 운동의 원조는 존 윔버(Jonh Wimber)는『능력전도』와 열렬한 교황 찬미, 여러 종류의 성령사역을 위하여‘목적을 위한 수단과 방법에는 아무래도 좋다’는 와그너나 존 윔버의 사고방식에 따른 것으로 알파코스 주말수양회는 극단신비주의를 추종하는 자들의 집합 예상이 현실로 나타났다.
5. 「뜨레스 디아스」가톨릭의 영성 적용.
알파코리아 알파코스의 이사장 류 목사는 현대종교 1992/8월호 글에서‘T/D(뜨레스 디아스)는 아주 좋은 그릇’으로 강변하니, 이것은 한국교회가 경계 대상으로 참여금지가 지목된 것들을 알파코스가 담고 있은 즉 건전할 수 없는 것이다.
6.「가계의 저주론」교육.
가계의 저주론은 죄의 형통적인 유전을 주장한다. 예장통합의 연구보고서 결론은“이윤호 목사와 메릴린 히키의 가계저주론의 신관, 기독론 및 구원론, 귀신신앙, 축사 기도문, 운명론의 문제점 등을 살펴 볼 때 성서의 가르침과 교회의 신앙과 신학에 위배됨이 현저하고 사이비성이 농후하므로 이들의 책을 읽거나 가르치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금해야 한다.”는 교단의 결정에 반하는 실천을 하고 있다.
7.「극단적인 신비주의」금이빨 변화 등을 실천.
위 운동은 성경에 반하는 유사성령운동으로 사단의 엘리트 집단이다. 이것은 성령님의 역사나 은사가 아닌 불법은사 행각을 이용하여 할 수만 있으면 미혹을 하여 양들을 공격하는 유인행위로서“일부 주말수양회에서 방언 따라 하기, 성령 안에서 안식하기(넘어짐), 춤추기-방무. 영무-성령 춤, 생기 들이마시기, 등을 도입하였다. 어떤 형태의 사이비성을 도입해 양산하게 될지 아무도 통제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8. 가계의 저주 지지하는「셀」교육.
위 사실은 2006년도 통합 91 총회에「알파코스」겸하여 신학검증 헌의로 문제 제기, 이윤호 목사 글을 인용하면“특히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셀 사역 및 G12사역을 수용하는 교회들도 가계의 저주를 인정한다...셀 사역의 대부 랄프 네이버도 짐 에글리가 집필한 [내적치유 수양회(학생용∙리더용)]라는 책을 통해 가계의 저주를 끊는 사역을 지지한다.”(<교회와 신앙>글)
9. 어두움의 영들을 비성경적 신앙과 방법으로 추방, 결박, 선언, 대적.
Ⅲ. 예정 조치.
1. 알파코스 주말수양회 적용실제는 성경에 반하는 행각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위기에 따라 공개 사과는 물론 시정을 촉구한다.
2. 알파코스가 이를 개정하지 않을 때에 이단과 사이비 혼합집단으로 규정한다.
3. 알파코리아 알파코스를「알파코스교」라고 칭한다.
4. 알파코스 관계자 분들은 불명예 예방에 지혜롭게 대처하시기 바란다.
5. 본 협회는 한국교회 신앙보존에 따른 독자의 알권리를 지속적으로 충족한다.
위 사실에 대하여 각 교단과 이대위나 노회는 지혜로운 대처를 조속히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한편, 혹 정치적인 이해의 관계로 늦장 대처는 직무유기 일 뿐 아니라, 양들의 미혹을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일이라 여긴다. 삼가 하나님과 성도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사명으로 충성을 다함이 최선이라 믿는다.
2007년 2월 14일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
대표회장 원 세 호 목사
공동회장 최상림, 박광현, 백남선, 송동희, 이태덕, 황영봉, 양승욱, 김재일목사 상임회장 원 문 호 목사
총 무 김 문 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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