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이 아니요 공중권세잡은영입니다.

우리는 영적 전쟁을 벌이는것입니다.

 

결코 폭력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고  정직한 모습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말씀에 바로서고  미혹하는 것들에서 이기길 소망합니다.

 

가끔씩  화가나지만  이 싸움은 육체의 싸움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싸워야 합니다.

 

우리가 사울것은  담임목사가 아닙니다.  오히려 기도해야합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담임목사가 지금 신봉하는 알파코스가 바로 싸울 것입니다.

 

담임목사는  리더자입니다.   리더자라면 영을 분별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의 욕심에 의해서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교회를 이용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비판받아 당연한것입니다.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담임목사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프로그램도 도입해야하는  이런 상황은 결코 용납할수 있는 상황이아닙니다.

 

잘못된 복음으로  거짓복음으로 다른 복음으로  진짜 예수님 진짜 성령님이 아닌 가짜 예수님 가짜 성령님을  전파하는 알파코스를  끝까지 문제없다고 밀고간다면 하나님이 책망하실것입니다.

 

담임목사와 혈과 육으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영 사단의 영 미혹의 영 의심의 영과 싸워야합니다.  그러나 그 싸움의  대장되시는 이는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사단과 싸워야 할 우리가   우리 백성들과 싸울이유는 없습니다.. 오직 주님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우리를 미혹하는 자들과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도망친다고 마귀가 안쫓아오는거 아닙니다.

 

공중권세잡은 마귀를 도망칠수 없습니다.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만 이길수 있습니다.  성령님의도우심으로 우리가  이 마귀를  이길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이겨야합니다.  성령의 검으로  싸움에서 승리해야합니다. 

오직 말씀, 오직 믿음이  우리의 무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