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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운동/알 파 코 스

[스크랩] 알파코스는 사탄운동이다.

 

알파코스는 사탄 운동이다.


사탄 운동에 하나인 알파코스 운동을 추천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정신없는 한국 교계의 목사들 도대체 그 책임을 어떻게 지려고 순진한 성도들을 죽음의 길로 모는 것인가 ? 알파코스 운동은 우리 기독교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계시 진리를 철저하게 파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이 만들어 전 세계로 확산시킨 가증스런 운동이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기독교 신앙 운동도 아닌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이 만들어 놓은 비성경적인 프로그램을 장려하고 있으니 말이다. 몰지각하고 몰상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참으로 요지경 세상이다. 그 혼란함과 혼탁함은 극치를 이룬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성경과 개혁파(정통파)의 바른 교리만 평생을 가르쳐도 시간이 없다. 그 만큼 성도들에게 바른 것을 지도할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천금같은 소중한 시간에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아무런 검증도 받지 않는 비성경적이며, 반기독교적인 사탄 운동을 조심성이나 경계심도 없이 수용하여 그것이 기독교라고 말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눈이 있으나 소경이다. 귀가 있으나 귀머거리이다. 제대도 되어진 의식이 없다.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으나 사데 교회처럼 죽은 자들로 인산 인해를 이룬다. 그 악취는 너무 역겨워 견딜 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제 알파코스의 위선적인 비성경적인 사탄적인 요소와 행위를 살펴 보기로 하겠다.


1. 알파코스(Alpha Course)의 유래

   오늘날의 알파코스(Alpha Course)는 1976년 영국의 성공회 교회인 홀리 트리니티 브롬부톤(HTB=Holy Trinity Brompton)에서 찰스만함(Charles Manham) 신부에 의해서 시작이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성공회를 바르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성공회의 뿌리는 로마 카톨릭이다. 성공회는 잉글란드의 왕(재위 1509~1547)이었던 헨리 8세 (Henry VIII)가 자신의 형수이며, 왕비였던 캐서린(Catherine of Aragon) 사이에서 아들이 없자 궁녀인 앤 불린(Anne Boleyn)과 결혼하려고 하였으나, 로마 카톨릭 교황이 허락을 하지 않자 독자적으로 이탈하여 성공회를 만들었다. 이렇게 출발한 성공회는 교리적인 측면에서는 로마 카톨릭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성공회는 로마 카톨릭이 종교 의식으로 행하는 카톨릭의 7성사를 그대로 유지했다. 로마 카톨릭의 7성사는 대부분 비성경적인 내용으로 고해성사, 성채성사, 견진 성사등이 포함되어 있다. 성공회의 직제로는 부제, 사제(신부 또는 어떤 경우 목사로 번역), 주교(감독)등의 직제를 두고 있으며, 여성의 사제(신부)를 허용하고 있다. 성공회의 정치는 로마 카톨릭의 교황 정치와는 약간 다르다. 성공회는 각 나라의 대교구의 권한 지배 체계로 되어 있으나, 영국의 캔터베리 대주교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성공회가 하나의 연합체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영국의 캔터배리 대주교들이 대부분 프리메이슨 33도이며, 사탄의 숭배를 천명한 프리메이슨 33도의 최고 의장(법황)인 알버트 바이크 역시 성공회 대주교였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뿐 아니라 성공회는 로마 카톨릭처럼 묵주를 사용하고, 은사주의를 강조하며,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인 세계 교회 협의회의 에큐메니칼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리메이슨 조직인 로마 카톨릭과 하나되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성공회를 세운 헨리 8세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헨리 8세의 세 번째 왕비인 제인 시모어(Jane Seymour)의 아들이었던 어린 왕자였던 에드워드 6세가 집권했으나 불과 6년만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어린 왕은 기독교에 대하여 매우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왕권은 헨리의 첫 번째 왕비였던 캐서린이 낳은 메리(Mary) 여왕이 집권하면서 성공회(영국의 국교)를 다시 로마 카톨릭으로 바꾸고 기독교에 대하여 대대적인 박해를 가했다. 메리 여왕이 집권하는 동안 종교 박해로 화형을 당한 개혁파(정통파) 신학자들과 학자들은 3백여명이 넘었으며, 1,200명의 성직자들이 성직을 빼앗겼으며, 800여명은 박해를 피해 유럽의 여러 지역으로 흩어졌다. 메리 여왕의 박해가 얼마나 극심했으면 역사가들이 메리 여왕을 ‘블러디 메리(Bloody Mary, 피의 여왕)이라고 부르겠는가 ? 이 시대에 메리 여왕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던 사람이 바로 존 낙스이다. 메리 여왕은 집권 5년만에 정신 이상자가 되어 아무도 찾아 보지 않는 방에서 외롭게 지내다 죽었다. 그 뒤를 메리 여왕의 이복 여동생인 엘리자베스 1세가 25세 때 여왕이 되어 영국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정치  황금기를 연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헨리 8세의 두 번째 왕비 앤 불린의 첫째 딸이다. 앤 불린 왕비는 헨리 8세의 기대와는 다르게 엘리자베스를 낳은 후에 다음은 유산되었으며, 세 번째 아이는 아들이었으나, 불행하게도 사산하고 만다. 헨리 8세는 이런 왕비에게 간통죄를 뒤집어 씌어 유폐를 시킨 후에 타워 그린에서 목을 잘라 처형시키고 만다. 사학자들은 비운의 왕비로 기록하고 있다. 개혁파 기독교는 잉글란드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 Elizabeth I, 1533.9.3 ~1603.3.23, 재위 1558~1603)가 집권하는 동안 로마 카톨릭의 무서운 박해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며, 양심에 따라 종교의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엘리자베스 1세의 집권이 끝나고, 그 뒤를 이어 친척인 제임스 1세(James I, 1566.6.19~1625.3.27)가 집권하게 되었다. 제임스 왕은 잉글란드 왕(재위 1603~1625)으로는 1세이며, 스코틀랜드 왕으로서는 제임스 6세 (재위 1567~1625)이다.


킹제임스 1세 왕은 로마 카톨릭을 철저하게 탄압하고 배격하였으며, 영국의 성공회를 절대적으로 옹호하였다. 그는 프리메이슨으로 청교도를 탄압했으나,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하는 큰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이후 영국의 성공회는 프리메이슨 조직으로서 현대까지 내려온 것이다. 현재 영국의 왕실은 빌드버그라는 어마어마한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로,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Alexandra Mary, 1926년 4월 21일생) 역시 정회원이다. 이 영국의 성공회(국교)의 신부가 바로 요한 웨슬리이며, 감리교를 창시한 인물로 프리메이슨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요한 웨슬리 본인은 물론 그 부모들과 그 가족들이 역시 프리메이슨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것이 모두 밝혀졌다.


2. 알파코스 (Alpha Course)의 제 2기

오늘날의 알파코스 운동은 1985년 니키 리(Nicky Lee)가 체계화시킨 다음에 그의 절친한 친구인 니키 검블(Nicky Gumbel)이 홀리 트리니티 브롬푸톤 교회에 부임한 후에 맡겼다.

두 사람 원래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면서 매우 친하게 지내는 룸메이트(roommate)였다. 기록에 따르면 니키 검블은 친구인 니키 리의 전도를 받아 성공회의 신자로 개종하게 되었고, 대학 졸업한 후에는 변호사로 5년 동안 활동한 다음에 옥스퍼드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홀리 트리니티 부롬푸톤 교회에 부임하게 되었던 것이다. 니키 검블은 기존의 알파토크(알파코스)에 주말 수양회를 포함한 15개의 알파코스(알파토크)의 대주제를 체계화시켜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인 죤 윔버(John Wimber)가 만든 빈야드 운동(Vineyard Movement) 또는 제 3물결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이 되었다. 이 운동에는 프리메이슨 33도인 적극적인 사고 방식의 저자 노만 빈센트 필, 그리고 그제자인 로버트 슐러, 프리메이슨 33도인 빌리 그래햄, 프리메이슨 33도인 팻 로버트슨, 프리메이슨 33도인 오랄 로버츠, 프리메이슨인 국제 대학생선교회 총재 빌 브라이트(사망), 프리메이슨인 국제예수전도단 (YWAM : Youth With A Mission, 예수전도단) 총재이며 열방대학( University of the Nations) 총장인 로렌 커닝햄 (Loren Cunningham), 로마 카톨릭 교황이며 프리메이슨인 요한 바오르 2세( Pope John Paul II)와 수많은 미국의 프리메이슨 정치인들이 이 운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알파코스 운동이 새로운 신 에큐메니칼 운동이기 때문이다. 즉 종교 하나되기 운동이다. 닉키 검블 역시 드루이드(Druids) 프리메이슨 랏지의 정회원이다. 그를 지원하는 죤 윔버( John Wimber)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사실이 확실하게 밝혀졌다.  필자도 여기에서 언급하는 모든 사람들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역사적 문헌들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


3. 알파코스(Alpha Course)의 사이비성


1) 성삼위일의 이단이다 (양태론)

2) 방언을 따라 하도록 한다. 성경에는 없는 사탄 방언이다.

3) 뒤로 넘어지는 쇼를 연출한다. 이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4) 춤을 춘다( 일명 영무). 이것을 성령의 춤이라고 망언을 서슴치 않는다.

5)금이빨 사역을 한다. 무식한 행위이다. 이단들의 기적들은 대부분 거짓 속임수가 대부분이며, 아주 드물게는 사단의 역사에 따라 일어나기도 한다.

6)생기(성령?)를 들어마시는 연습한다. 정신 병자들이 아닌가 ?

7)빈야드의 사탄 운동과 혼합되어 있다.

8) 집회 도중에 짐승소리, 개구리 소리, 킬킬 웃는 소리등 다양한 소리를 낸다

우리 기독교는 초대 교회에서부터 2천년 동안 저런 우매한 일을 행하지 않았다.

9)비성경적인 가계 저주론을 가르친다.

10) 프리메이슨 운동인 셀 사역과 G12등을 가르친다.

11) 프리메이슨 조직에 하나인 로마 카톨릭의 ‘뜨레스 디아스’ 운동을 적용시키고 있다.


알파코스 운동은 이처럼 악취가 진동하는 더러운 시궁창 속보다 더 한 악하고 더러운 운동이다. 귀신들에게 홀리지 않는 이상은 정신 멀쩡한 사람들이 참석할 곳이 되지 못한다. 이런 곳에 오랫동안 참석했던 자들은 그 더러운 냄새에 중독이 되어 있어서 맡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마치 마약의 중독자들과 같다고 해야 할 것이다.

만약 교회의 담임 목사가 알파코스나 프리메이슨 운동의 하나에 동참하고 회개하는 기색이 없으면, 그 교회를 사수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모두 떠나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나 만약 회개하는 기색이 보이면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우리 기독교의 정신이다. 그렇다고 책임론이 없어진 것은 절대로 아니다.


출처 : 한국 기독교 정보 학회

       http://cafe.daum.net/ciak

출처 : 알파코스
글쓴이 : 푸르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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