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파코스 연구한지 2달이 넘어간다. 5월정도부터 시작해서 지금 8월이 되었으니 거의 날수로 두달 가까이 되간다고 할것이다.
2달동안 밤이 새도록 공부한것이 바로 알파코스에 관련된것이고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하고 모으고 내가 수집한 자료들 중에 의심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알파코스에 관련된 자료들은 알파코스주의자들과 대적하여 그들의 논리를 무너뜨릴수 있는 충분한 자료들을 수집해 놓은것이다.
이런 충분한 자료들과 증거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책임한 비판은 나는 그냥 무시하면 되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으신다는걸 깨달아야 할것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다. 물론 하나님은 사랑이지만 죄에대해서 결코 관대한 분이 아니다. 우리의 죄를 동에서 서가 먼것같이 분명히 기억함이 없고 정죄함이 없다고 말씀했지만 다른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는데 대해서는 결코 하나님은 용납함이 없다.
예수님 외에 다른 복음을 주지 않았고 모든 말씀과 모든 기적의 핵심은 바로 예수님을 알게하고 예수님을 믿게하는데 있으니 예수님을 바로 알게 하는 기적 예수님을 바로 믿게 하는 기적이 아니라면 그것은 기적도 이적도 아니고 그건 사단의 흉계이고 속이는 자이고 광명의 천사가 둔갑한것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예수님을 믿게하는 기적은 완전한 기적이며 100% 충만한 하나님의 역사이며 100% 완벽한 하나님의 치유임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알파코스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인해서 알파코스를 3기를 추진하려는 의정부제일교회 알파코스 주의자들에게 더이상 우리 성도들을 미혹하는것을 두고볼수없음으로 조금 과격하게 쓴 글을 가지고 "지랄하네 너가 목사해라"라는 식의 대응은 결코 올바른 대응이 아님을 말씀드린다.
내가 왜 삭제했을까? 그냥 둬도 될것을 말이다. 내가 목사안한 이유가 바로 내가 진리에 바로서지 못하면 양들을 허탈한 길로 이끌고 양들을 지옥으로 이끌수 있기 때문이다. 바리새인처럼 바리새인들만 지옥에 가는것이 아니라 바리새인을 따르는 자들을 두배나 더 지옥자식으로 만드는 짓을 내가 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 대한민국의 수없이 많은 목사들이 과연 복음의 진리에 바로 서있는가? 절대 아니다.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다. 성경에도 모든 교회의 지도자들이 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말씀하지 않는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지도자들이 잘못된 길로 빠져들어 이단으로 가게된모습을 우리가 발견하지 못하는것도 아니다.
베뢰아 김기동아래서 수학한 학생들중 대한민국의 교회의 우두머리가 되어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을 올바로 정죄하지 않는한 나의 비판은 결코 힘을 발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의 비판이 오히려 나에게 부매랑이 되어 날라올수 있음을 나는 알고 있다.
하지만 때가 멀지 않았으니 배교의 때가 올것이고 노아때와 같은 때가 올것이다. 내가 보는 것은 바로 이런것이다. 대한민국 어느교회를 가든지 올바른 복음으로 양육하는 교회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들고 오직 체험과 능력체험 영성 훈련으로 말씀의 기초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눈에 보이는 것으로 성도들을 미혹시키고 그것을 신앙의 최고봉인냥 가르치는것이 난무하니....어느 교회를 다니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설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는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목사들은 성도들과 하나님의 사이를 좁히고 그 간격을 좁혀서 하나님과 성도님들이 인격적 관계를 맺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하나님의 역활을 빼앗아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목사의 말씀으로 살게하려고 애쓰고 있고 성도들은 이런걸 깨닫지 못하고 목사의 말이 하나님의 말인냥 목사의 말에 끌려가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수 있으니 이대로 가서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 성도들이 다 천국가는것이 아니라 다 지옥가게 생겼으니 나의 애탐은 결코 단순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린다.
목사가 성도들을 천국으로 이끌고가는것이 아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천국에 가는것이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 벌어지는 모습을 보면 천주교가 신자들을 하나님과의 일대일로 관계맺게 하지 않고 꼭 신부를 대리하여 성모라는 우상으로 대리하여 하나님과의 직접적 관계를 거부하고 중간단계를 둠으로 말씀을 훼방하고 구원을 없애버리는 짓을 자행하는데...
지금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바로 이런 천주교식의 모습들을 따라가고 천주교가 신자들을 속이기 위해 정경 66권을 가르치지 않고 위경 11권을 추가하여 77권을 만들어 성도들을 말씀에서 어긋나게 가르치고 있으니 현재 목사들은 아예 성경을 가르칠 생각은 안하고 성경을 복받는 부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으니 성도들은 또 그것이 옳은냥 예수님 믿으면 복받는것으로 아는냥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에서 잘되고 잘먹고 잘살고 편안하게 사는 것인냥 성도들을 속이고 있음을 지금 나는 보고 있으니...
젊은 사람들을 교회에서 내쫓고 성경을 잘 이해하지못하는 나이드신분들만 교회에 두고 나머지들은 다 내쫓을 생각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픈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구원은 나와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것이지 그 사이에 목사가 끼어들어서 목사의 말을 들으면 구원받고 목사의 말을 듣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식의 가르침이 들어가니 세상사람들이 말하기를 헌금 많이 내면 구원받고 헌금 안내면 지옥간다는 식으로 알고 있는것이 세상사람들이고 이런 소문을 나게 만든것이 또한 이땅의 목사들임을 깨닫고 책임을 통감하기를 바란다.
절벽에 매달린 사람을 두고 십일조 내면 구원해주고 안내면 구원함이 없다고 가르치니 절벽에 매달린 사람이 시팔 십일조 안내고 그냥 떨어져 죽는다고 떨여저 죽는 만화가 인터넷을 떠돌아다닐 지경이다.
이지경에 몰린 대한민국 교회들은 아직도 자기 안에 매몰되어서 세상이 우리를 보고 하는 말에 대해서 귀막고 눈감고 있고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오히려 말씀을 벗어난 행동들을 자행하고 있으니 알파코스가 아주 뛰어난 프로그램이라서 영국에서 시작된 알파코스가 기독교를 융성시키고 있는것처럼 헛소리를 작작하고 있으니 지금 영국은 오히려 이슬람교가 판을 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가! 왜 배교의 역사가 벌어지고 있는가!! 바로 올바른 눈을 가진 자들을 배척하고 젊은이들을 배척하고 성경에 깨어있는 자들을 외롭게 만들고 오직 가진자들 그리고 기득권을 소유한 자들의 이권을 위해서 알파코스가 사용되고 그 이권의 희생양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초신자들과 까막눈 나이든 권사집사님들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기득권을 챙기려고 하고 있으니 ...바로 교회들마다 젊은이들이 떠나고 나이든 분들고 가득차고 젊은이들은 다른 종교를 찾아가고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쇄퇴하는 것이다.
목사들은 지옥에 갈준비를 해라! 하나님께서 자기의 영광을 뺏앗은 목사들을.....성도님들에게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성도님들을 지옥으로 이끌고가는 목사님들을 과연 하나님이 천국에서 받아줄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땅의 교회 지도자들은 회개해야 할것이다. 당신들이 전파하는 복음이 온전한 복음인지 먼저 생각해라! 오직 숫자채우기에 급급하여 숫자만 불리는데 정신을 못차린 교회의 지도자들때문에 세상에서 기독교는 조롱거리가 되어 간다. 교회안에서 성도님들이 정말 사랑하는 모습 아름다운 모습을 보임으로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사람들보다 더 비열하고 치졸하고 비이성적인 행동을 함으로서 조롱거리가 되는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 시련이 아니라 예수님을 올바로 믿지 않음으로 인한 예수님을 또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짓들을 우리가 자행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내가 알파코스를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반대한다고 한다면 난 당신을 불쌍히 여기고 슬퍼하지 않을수 없다. 내 형제가 지옥가는걸 눈뜨고 보고 있으란 말인가! 다른 복음을 믿고 예수복음을 버리는것을 내가 어찌 눈뜨고 보란 말인가!!!!
알파코스는 다른복음이다. 니키검불은 양태론 이단자이다. 찰스만함은 성공회 신부이고 이는 천주교식 영성에서 나온것이다. 결코 우리 하나님의 믿음의 언약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어 하나님의 언약의 기업을 유업으로 받을 복음이 아니라 유업을 폐하는 복음으로 이세상의 쾌락과 성공을 추구하는 복음이지 이세상을 변화시키고 이 세상에 속하지만 우리의 본적은 하나님의 나라임을 가르치는 복음이 아님으로 지옥으로 보내는 복음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에겐 칼빈의 기독교 강요가 있고 웨스터 민스터 신앙고백이라는 온전히 성경을 가르치고 복음을알게하는 가르침들이 있으니 제발부탁인데 알파코스의 니키검불 교제를 버리고 위의 책들을 들고 초신자들을 교육시키기를 바란다.
그러면 나도 알파코스를 반대하지 않을수 있다. 오전한 성경의 가르침 말씀으로 가르친다는데 내가 왜 거부하겠는가!! 금이빨 변화,, 축귀사역,, 뒤로 넘어뜨린는 빈야드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내가 알파코스를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다.
알파코스의 본질과 내용이 좋은거라면 내가 왜 반대하겠는가!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가르치고 수양회를 통해서 서로 섬김을 배우고 말씀을 더더욱 깨닫고 회개하고 구원의 확신에 이를수 있는 성령수양회를 할수 있다면 왜 내가 반대하겠는가!!
나를 비판할땐 제대로 알고 제대로 비판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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