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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운동/알 파 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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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랑하는 울님들^^

 

거룩한 주일 승리하였으리라 믿습니다.

 

한 주간 동안에 제일 기다려지는 날은

 

일곱째 날 주일입니다

 

첫 시간 찬양하는 시간부터 하나님의 임재가

 

온 성전 가득 임했습니다.

 

찬양가운데 마음의 평강이 임하며 눌렸던 것들이

 

씻겨져 나가며 성령의 임재의 터치속에 표현할수 없는 기쁨과

 

은혜속에 도취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안수하실때 성령의 임재와 성도들의

 

입신하는 역사와 통곡하며 회개의 영이 임재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히 넘치는

 

주님의 거룩한 날이었습니다.

 

뜨거운 찬양이 끝나고 목사님이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는 시간도중에 제가 입고있는 검정색 정장이

 

반짝반짝 거리는 것이 보였지만.....

 

종종 있는 일이라 또 금가루가 내렸나?

 

생각은 했지만 말씀에 전념 해야 겠기에

 

금가루에 집중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예배 까지 맞치고 밖에 나와

 

집으로 향하여 가는 도중에

 

손을 들여다 보는데 금가루가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지 않겠어요!!

 

딸에게 금가루좀 보아라 했더니

 

'엄마 옷에도 반짝거리네'

 

어머나 세상에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아들은 "어? 진짜 번쩍 거리네?"

 

정말 너무 행복해서 옆자리에 앉아 함께 예배드린

 

영심집사님께 전화를 했더니 그때 까지도 모르고

 

있던 집사님도 확인을 해보더니  어머나

 

 금가루가  반짝거리내요 하면서 기뻐 하시더라고요 ^^

 

저희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항상 우리와 함께 있음을 표적으로

 

남기시며 위로하사 위에것을 사모하며 바라보시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영광 돌립니다.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