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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운동/알 파 코 스

금..

하늘과 온 땅은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맘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끝없는 사랑과  은혜에

 

가슴 떨리도록 행복하옵나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우리의 참 부모이시고 참 남편이신

 

하나님 아버지...주 예수 그리스도께

 

말 할수 없는 사랑을 받고보니 그 사랑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어 감격 할 뿐입니다.

 

예배때 마다 금가루를 내려 주시고

 

색색갈의 보석가루를 내려 주시는 아버지께

 

무한 감사올립니다.성도들의 얼굴이 반짝

 

옷도 반짝 손에도 반짝 거리네요.^____^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 어찌 다~말로 표현 하리요.

 

오늘도 주님의 사랑에 매여 내 영혼 기뻐 찬양합니다.^O^

 

할렐루야~ 이기쁨 함께 나누워요.^_^

 

주님 오실때가 임박할수록 많은 표적들이 일어납니다.

 

두손들고 주님께 나아갑시다.죽도록 사랑하고 회개 합시다.

 

주님은 십자가 고통중에도 아버지의 뜻만을 생각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은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살아 가는것입니다.

 

순종할때에 사망의 돌문이 옮겨 짐니다.

 

우리는 이미 장사지낸 자들이 되야합니다.

 

산 순교의 삶을 사는 자들은 그날에 공중에서

 

주님의 얼굴을 뵈올것입니다. 그날은 갑자기 올것입니다.

 

그런즉 깨여 있으라 그날이 오늘이 될수 있습니다.

 

       

              마라나타~~~~

 

 

 

 

 

 

향유

아멘! 정말 깨어있어서 영광중에 우리 주님 뵈옵기를 갈망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하신 바울사도의 고백이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할 이때 하루하루를 우리위해 허락해 주신 아름다우신 주님께 최고의 사랑을 드려요^^* 07.05.01 12:55

예수님! 사랑합니다. 07.05.02 22:01

주님께서 정금같은 신부되라구 금가루를 뿌려주시나봐여...그것도 모자라 색색별로 말이져...역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라 더욱더 부어주시네여...*^^* 07.05.0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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