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열 목사 초청 성령대축제" 사흘째 날인 7월 30일 오후 1시경, 강사님과 몇몇
목사님과 식사를 하던 중 '입신'(영이 몸을 떠나 천국에 다녀오는 것) 얘기가 나왔습니다. 기도 중 이상열 목사님이 자주 입신을 하신다는 것과
일본에서 집회를 인도하실 때 하나님께 기도하시던 중 "하나님, 어느 분을 천국에 데려가시겠습니까?" 하고 기도하자 어느 여 목사님과 또 한
사람을 가르쳐 주셨는데 여 목사님을 앞으로 불러내어 기도하자 곧 입신상태로 들어가 다섯 시간 동안 천국을 보고 오셨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듣고 "목사님 이번 집회 때에도 몇 명 보내지요. 제가 보기에 가능성이 있는 후보자들은 많은 것 같은 데요"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와서 2시 예배 사회를 볼 때 일부러 고린도후서 12:1-4절 말씀을 읽었습니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그리고 자주 입신을 했던 성 프랜시스와 썬다싱을 간단히 언급하면서 강사님 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보시는 것이 더욱 정확하겠으나 제가 보기에 여기 상북제일교회 사모님과 우리 교회의 김효경 집사님과 김선화 집사님이 입신할 가능성이 많은 것 같은데 집회 중 입신의 축복이 일어나도록 기대하고 기도합시다." 하고 통성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집회의 설교 후 기도 시간에 실제로 제일 먼저 언급한 상북제일교회 정영미 사모님이 입신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주께 영광! 아래의 내용은 사모님이 같은 날 저녁 간증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시간에 너무 많은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찬양 드립니다. 정말 제게 주신 은혜를 혼자 마음으로 간직하고 싶었는데 '간증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는 변승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여기 섰습니다. 저는 입신 그 자체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예수님이 가장 좋습니다. 저는 이번 집회에 참석할 때 너무너무 설레고 정말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이상열 목사님에 대해서는 저는 아는 것이 없어요. 저희 목사님을 통해서 '예언을 받아보셨고 많은 대가를 주님 앞에 드렸다'는 그 말 한 마디에 너무너무 뵙고싶었어요. 강사님이 하나님 앞에 드렸다는 그 대가가 너무 아름다워 보였고 그 대가를 치르신 그분에게 내가 분명히 먹을 것이 있다 배울 것이 있다는 그 한 가지 이유만으로 이 성회를 너무너무 사모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설레이는 마음으로 집회에 참석할 때에 하나님께서 순간 순간 너무나 많은 은혜를 주신 하나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특별히 이 집회를 인도하시는 이상열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목사님의 온유하심과 사랑하심이 너무너무 제게는 예수님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목사님이 갖고 계신 그 은혜와 사랑이 제게도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 집회에 참석하였는데요. 하나님께서 시간 시간 너무나 많은 은혜를 주셨고 또 저는 무엇보다 제가 이곳에 나올 때는 어떤 성회는 참석할 때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왜냐하면 주님이 제게는 가장 소중하고 크시거든요. 예수 외에 그 어떤 것도 제게 만족함을 줄 수가 없거든요. 어느 곳에 가든 제가 주님을 간절하게 원하는 마음으로 앞 자석에 와서 아무 생각과 아무 것을 느끼지 못하고 오직 주님을 위해서 그분 앞에 제 마음을 드리고 몰입할 때 정확한 그곳에서 제게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주님과 교통할 때 너무나 행복하고 기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저를 인도하신 주님 앞에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리고요. 낮에 목사님들과 식사하고 나오면서 잠깐 제가 그 자리에 앉게 된 것도 너무 감사했지만 앉으면서 제가 잠시 기도했어요. '이 모임 가운데도 하나님 임재하여 주시고 식사를 하는 시간 속에서 주님 함께 하여 주소서'라고 기도하면서 목사님 한마디 한마디를 제가 들으면서 '주님이 저 목사님을 통해서 말하는 것까지라도 주장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면서 목사님의 두 가지 말씀에 제 귀에 딱 들어왔어요. 목사님께서 '비둘기 같은 그런 온유한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것이 제게 딱 와 닿았어요. '저도 그렇게 그런 기름부음을 받고 싶습니다' 라고 느꼈고 입신 이야기를 잠깐 하셨는데 '주님 그것은 제게 주세요' 그리고 낮 집회가 시작되면서 변 목사님이 그 말씀을 하셨고 목사님이 그 말씀을 던질 때 제가 주님께 말하기를 '하나님 주님의 눈에 뜨이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를 지나치지 마세요. 제가 주님 눈에 뜨이기를 원합니다.'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 그곳에 가서 천국에 가서 보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를 정말로 원하지만 주님 제가 주님의 눈에 뜨이기를 원합니다'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나오라'고 해서 뛰쳐나왔고 기도하시는 중에 '주님 제가 주님의 은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면서 간절했는데 그 순간 탁 불이 오는데 저도 모르게 빙 돌았어요. 탁 떨어지는 순간 입신이라고 그러죠? 그것을! 문을 보았어요 천국 문이 보이는데 주님이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와 함께 낙원에 가리라' 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천국 문이 열리는 것은 금으로 된 장식의 문이었어요. 엄청 큰 성문같이 금으로 된 문이 크게 세워지면서 주님이 제 손을 잡고 '딸아, 나와 함께 낙원으로 들어가자' 하시면서, 그런데 그 펼쳐진 상황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어요. 세상에서 보는 아름다운 푸른 색깔의 초자연적인 어떤 풀, 그런 것들이 확 펼쳐지면서 많은 것을 보여주진 않았지만요. 열매들이 보였어요. 나무들이 있는데 거기 주렁주렁 열매가 매달려 있는데 금으로 씌어진 금 열매였어요. 그 과실이 있는데 사과 같기도 하고 배 같기도 한데 금 덩어리로 달려져 있었어요. 찬란한 빛이 확 빛나면서 달려진 열매가 다 금 덩어리로 포장되어 있었어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흔히 생각하는 날개 달린 천사가 아주 어린 천사들이 나팔을 불면서 거대하게 펼쳐져 있고 주님이 그 보좌에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는 하얀 그런 옷이 아니었고 새하얀 세마포와 붉은 색의 모가 섞인 그런 옷을 입고 주님의 얼굴은 평상시에 제가 생각하던 그런 예수님을 제가 본 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 주변에 많은 것들이 응집되어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빵빠래가 울리는 어떤 식사하는 그런 만찬회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만찬회 모습이 쫙 펼쳐지면서 너무나 거대한 형상이 있었고 주님이 중간에 앉으신 것 같고 양쪽에 많은 사람이 식사하려는 만찬회 모습을 제가 잠깐 보았습니다. 또 가는 가운데 다윗의 성을 보여주셨어요. 성인데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제가 생각하는 동화 속에 나오는 그런 하얗고 높고 그 끝이 너무너무 뾰족하고 그 끝에 다이아몬드가 박혀진 너무나 크고 거대하고 위대해서 어떻게 말할 수가 없는데 오늘 말씀 증거 하시는 이상열 목사님의 집을 보여주셨어요. 이미 내가 이상열 목사님의 집을 짓고 계시다 말씀하셨는데 느끼는 것은 금색으로 금빛가루가 장식된 그런 종류의 집을 보여 주셨고요. 그리고 변승우 목사님, 이상대 목사님, 박창열 목사님과 저의 집을 하나님이 짓고 계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저는 그것을 들으면서 너무너무 두렵고 떨리고 좋고 제 집도 짓고 계시는구나. 또 몇 분의 목사님의 집을 짓고 계시는구나 하고 너무너무 할렐루야 감사했어요. 그러면서 그 집을 느끼게 하시고 또 예수님이 저와 푸른 풀밭인데 꽃과 나비도 너무너무 많은데 저의 손을 잡고 춤을 추었어요. 그리고 제가 춤을 추었거든요. 너무 기쁘고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어요. 그런데 그 입신의 내용도 잠깐이었지만 정말 제가 누워서 하나님께 감사했던 것은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하나님께서 다 주셨어요. 비둘기같이 임하신 그 은혜를 받고 싶었는데 성령의 비둘기 같은 그 기름부음이 내게 왔습니다. 저는 누워서 하나님과 많은 교통을 했는데 그 말할 수 없는 교통 때문에 감사했어요. 주님 앞에 모든 영광 찬송 드립니다. 지금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 주님을 사모하세요. 주님이 우리 속에 계시고 지금도 역사 하시고 그분은 우리에게 늘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 정말 주님을 간절히 원하면 주님은 언제든지 여러분에게 말씀해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스승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부흥회가 하루 더 남았는데 주님을 사모하세요. 주님을 느끼세요. 그러면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더하시고 역사 하실 겁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집회를 축복하시고 큰 은혜를 베풀어주신 성 삼위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리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
출처 : 마음이 지쳐서 소망을 바라는 모든 사람
글쓴이 :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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