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과 기사의 능력은 복음전파를 위한 것!
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롬15:18]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만을 증거했다. 말과 모든 일에 있어서도 그랬고 표
적과 기사와 능력,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다른 것을 전하지 않았다.
것이 마귀에게로부터 왔다고 서슴없이 정죄했다. 예수님은 그러한 세대를 향하여 ‘악하고 음란한 세
대’라며 꾸짖으시며 그들이 범한 죄는 ‘성령을 훼방함으로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라고 엄히 말씀하셨
다[마12:22-45].
하며 때로 냉소적인 반응을 보인다. 심지어 예수님을 정죄하며 비웃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반응들이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다.
증거하도록 주신 것이다. 즉 복음을 전하도록 주시는 은혜이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다. 그래서 하나님
은 더 급박하고 강력하게 역사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항상 순
종을 드려야 한다.
름 등불을 들고 나와 신랑을 맞이할 준비된 그런 신부를 찾고 계십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얼마 남
지 않았습니다. 진실로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미혹과 유혹이 많은 이 세대에 우리의
믿음 역시 희석되어 세상에 동화되어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 않는 기적들이 일어납니다.’라는 말을 합니다. 왜 하필 금이냐 하는 부분도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
발하는 것 같습니다.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경배의 예물로 황금이 바쳐졌는데, 이 금은 곧 신성
을 의미합니다.
보면 다소 부유한 집안의 혼례 때 금가루를 뿌리는 예가 있습니다. 사치스럽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것
은 혼인 잔치를 기념하며 신랑과 신부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하여 행해진 예식이었습니다.
맞으러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확실히 증거하는 표적입니다.
신 하나님께서 이러한 표적을 행하시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와스디의 교회가 되지 말고 에스더의 교회가 되라고! 교회와 성도여, 정결함을 회복하고 거룩의 옷을 입
으라고!
단지 신비롭게 여기고 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자 마음과 삶을 결단하고, 복
음 증거에 더욱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 아니하고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신으로 됩니다[슥4:6].
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항상 우선 순위를 잘 정하여 나아가십시오. 기적과 능력을 구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해서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온전히 ‘예수’중심과 ‘영혼구원’ 중심으로 맞춰져 있다면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때를 따라 돕는 은혜 가운데 풍성하게 채워지게 됩니다!(모아실 목사님의 메시지)
|
'신세계운동 > 알 파 코 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 (0) | 2007.08.17 |
---|---|
예동교회 (0) | 2007.08.17 |
금.. (0) | 2007.08.17 |
금.................... (0) | 2007.08.17 |
...................... (0) | 2007.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