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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연구/이 단 연 구

이단을 구분하기 위하여...

표리부동한 정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과 실제로 믿는 것이 전혀 상반된 이중성을 갖고 있다.

계시지향적인

체험신앙 강조

개인의 신비적인 체험들을 절대화시키거나 이 체험들을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매체로 인식하여 일반화, 보편화시킨다.

거짓예언

한 개인의 가르침을 절대 불변의 진리라고 인식하고 있다.

특히 개인이 받은 예언 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을 하나님의 영감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대부분 성도들의 미래나 미래의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 예언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교주의 신격화

지도자가 카리스마적이다. 마치 자신만이 신령한 체험이나 또는 영적인 능력을 가진 하나님의 사자라고 보일 때도 있고 때로는 메시아처럼 추앙받기도 한다.

특수한 집단 체제의 형성

사회나 일반 교회 공동체로부터 자신들을 격려시키면서 현실도피적인 경향을 띠고 있다.

특정한 지역을 성역화하여 '새 예루살렘', '천년왕국', '신앙촌'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종말론적 신앙강조

세상의 종말이 왔기 때문에 노아 시대와 같은 신의 특별은총을 입은 자들인 이곳에만 구원이 있음을 강조한다.

기독교의

정통성 거부

다른 교회들에 대한 공격과 비난을 일삼으며 기성교회를 위선적인 거짓 종교집단으로 몰아세운다.

결과적으로 새로운 교회 갱신이 불가피함을 역설한다.

성경 외의

정경 주장

성경 외의 권위적인 경전을 가지고 있다.

성경 내의

성경 주장

성경을 부분적으로만 받아들이는 편협한 성경관을 갖고 있다.

성경 전체를 동일한 권위로 인정치 않으며 성경 가운데서도 다른 부분보다 어떤 부분은 더 권위가 있다고 주장한다.

행위구원 강조

단체 안에서 만든 교리나 규례를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세례, 성찬식 참여 등을 구원의 조건으로 강조한다.

또는 믿음과 더불어 의로운 행위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체험적인

중생의 강조

중생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체험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주관적인 구원의 체험을 믿음보다 더 확실한 증거로 인식할 뿐 아니라, 이러한 주관적인 체험이 없는 신자들은 구원받지 못한 자연인으로 간주한다

율법폐기론주의의 경향

반사회적이고, 비윤리적이다. 인간의 기존 체제나 법 등이 신조나 주장에 일치하지 아니할 때는

사회의 질서 보존에 관계없이 불법적인 행위를 저지른다. 특히 성문제, 가정 파괴, 반국가적인 행동 등

이원론의 경향

영의 세계와 물질 세계를 지나치게 이원화하면서 세상을 선악의 이중구도로만 해석하는 극단적인 흑백논리의 인식론적 구도에서 만물을 이해한다. 즉 교회에 오면 만사 오케이, 영화보기, 운동, 텔레비전보기, 만화, 오락 등을 사탄시 한다.

정통 기독교 신론, 삼위일체론

기독론의 거부

유일신론을 거부하고 삼위일체를 거부하거나 그리스도의 신·인성을 약화시키거나 왜곡하며,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교주를 통한

구원의 강조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만족하지 못하고 교주를 통한 구원을 주장한다.

금전 강조

필요한 경제적인 조달을 교인들의 맹목적인 기부를 유도하여 충당하려 한다.

이로 인한 재정적인 비리도 가끔씩 생긴다.

 

 

이 전체를 다 강요하는 것이 이단인가?  일부반 강요해도 이단이 될수 있다.  

이중에 한부분이라도 포함되어 있다면 그 문제는 심각한것이다.

알파코스는 체험을 강조하고  = 성령수양회

삼위일체를 부인하며  = 니키검불은 양태론이단자(성공회 신부이며, 아리우스주의자들의 후손)

편협한 성경관을 가지고 있다. = 넘어짐에 대한 말도안되는 성경관......

 

난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알파코스는 문제있음을 지적하며!!

알파코스 자체를 그만두지 않으면 이단으로 빠질 가능성이 100%라고 확신한다.

성도들을 더이상 미혹하지말기를 바란다.

 

성도들도 더이상 미혹되지 말기를 바란다.

교회다니는 목적이 무엇인가?   구원받은 백성이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것 아닌가!

교회안에 구원이 없다면  그 교회는 교회인가? 친목단체인가!!

 

지금 우리 교회는 친목단체화 하고 있다.

친목단체의  규칙이 알파코스가 되어가고 있다. 

알파코스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바로 제일교회가 되어가고 있는것이다.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모인것인가?

 

아니면 밥먹고 즐기고  대화하고  성령수양회 하면서

사탄 숭배하는 자들의 행위들을 쫓아하고....

빈야드 운동은 사탄숭배하는 자들이 하는 짓들이다.

빈야드 운동은 이미 총회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받은 것들이다.

합동에서는 빈야드 운동을 절대할수 없으며 다락방운동도 할수없다.

 

제일교회는 지금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너가고 있다.

성도들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알파코스를 거부하라!!

교회를 왜 나가나!!  친구사귀기 위해서 결혼하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왜 믿고 왜 하나님을 우리가 아버지로 모시는가!

구원받기 위해서 이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 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서 이다.

 

알파코스는 우리에게 이런것들을 빼앗아 가는 것들이다.

그런데?  왜 우리가 이런것들에 미혹되어야 하는가!

 

은혜에 대해서 더이상 말하지말자!!

이단도 은혜받고 천주교인들도 늘 은혜안에 산다.

마리아의 발현을 보고 천주교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이다.

 

보는 사람의 눈이 있는 것이다.

제발 속지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이는 당신이 천국을  뺏앗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신앙은 그냥 가만히 지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미혹하는 것들과 전쟁을 해서 지키는 것이다.

그 전쟁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지만!!

하나님을 버리고 사단에게 속아넘어가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는가?

슬퍼하시겠는가!!

 

제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자!

말씀을 주시지 않았는가!

왜 말씀에도 없는 짓들을 자행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폄훼시키는가!!

 

말씀으로 돌아가자!!

진리로 돌아가자!!

우리를 미혹하는것들이 너무나 강하고 힘이 쎄다.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치열한 전쟁을 치뤄야한다.

말씀의 검을 날카롭게 갈아야 한다.

둔한 칼로 어찌 적을 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