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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운동/알 파 코 스

내가 알파코스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한 성경구절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사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12장 3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마태복음 16장 4절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ㅇ르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ㅣ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

 

누가 표적을 보여달라고 했는가? 바로 바리새인들이다.  그럼 현 시대의 바리세인들은 누구인가? 표적을 구하는 자들이다.  보여주는 성령수양회를 거부하는것이 옳은것이다.

 

마태복음 24장 3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때에 사람들으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이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23절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장 이후에  무화과 나무 비유/ 충성된 종과 불충한 종의 비유 / 열처녀의 비유 / 달란트의 비유가 나오는 이유를 한번 곰곰히 묵상해보자.  그 비유후에  최후의 심판이 기록됨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말세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이적과 표적을 따라가야 할것인가?   말씀을 한번 읽어보자.

 

25장 34절~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대에 와서 보았느니라.

 

42절을 보십시요.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대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대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5절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하시니라.......

 

고린도 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깨로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 전서 12장...전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여기까지는 알파코스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일하심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런일에 성령님만 일하시는것이 아니라 삼위되신 하나님이 함께 일하심을 말씀하십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어떤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알파코스가 왜 문제가 될까요?

 

12절을 봅시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은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으니 그리스도도 그러하느니라.........

 

알파코스는   많은 지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교회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보면..)  그리고 다른 은사들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병고치는 은사....그리고  방언은사만 강조합니다. 눈에 보이니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귀한 은사들은 어디로 가는 거지요?  교회가  병고치는 은사와 방언의 은사만 전부인 교회가 되어버립니다.  G12 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이는것만 쫓습니다.  그래서  위에 예수님의 말씀에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쫓는것을  책망하시는것입니다.  알파코스는 책망 받아야 합니다.

 

필요없는 지체는 교회에 없습니다.  다 필요합니다.  그런데 왜 필요없는 지체를 만들어내고 교회를 혼란에 빠뜨립니까?   왜  편가르기를 하고  목사님의 권위세우기에만 앞장서십니까? 

 

 

바울이 고린도 전서에서는  은사를 강조했지만..교회의 유익을 위해서 강조한것이고.....

 

후서 11장을 보십시요.   12절입니다

 

내가 하는 것을 또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의 그 기회를 끊어 저희로 하여금 그 자랑하는 일에 대하여 우리와 같이 되게 하려 함이로라.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전 알파코스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복음이라고 확신합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1~22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성령의 역사, 예언의 역사 가운데서 좋은것과 나쁜것을 분별해 좋은것은 지키고 악한것은 멀리해야 한다.)

 

데살로니가 후서 2장  3절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9절~

 

악한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뒤로넘어뜨리는것과/금이빨변화)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명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런 거짓 기적과 이적을 믿지 않으면  크게 문제가 없지만 이를 교회에서 계속 행하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것이고 저 거젓된것을 믿는다면  불의를 좋아하는 자가 되는 것이고 심판받는 것입니다.)

 

 

딤전 4장 1절~~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 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고린도후서 11장 4절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갈라디아서 1장 6절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갈라디아서 1장 7절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갈라디아서 1장 8절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장 9절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여기서 다른 복음이라함은......은혜로 구원받는것을 말하지 않고 행위구원을 강조하는것을 의미한다.  행위구원의 대표적인  이단은 바로  로만카톨릭이다.  카톨릭은 행위구원을 가르친다.  곧 저주받을 구원이다. 

 

알파코스 내에서 어떤 행위를 강조하는 부분은 없는지 한번 살펴볼일이다. 난 참여를 안해봤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본질이 로만카톨릭복음이라서  나는 이를 경계한다. 

 

 

 

 마가복음 13장 22절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누가복음 6장 26절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3장 6절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 박수를 만나니


 베드로후서 2장 1절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요한일서 4장 1절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그리고 알파코스 지지하는 많은  외국의  신학자들과 저술가들은 대부분이 거짓 선지자이거나 거짓 그리스도들이다.  그들이 거짓 그리스도들이고  존윔버나  베니힌 같은 자들을 뜻한다.  그들의 이적과 기사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케 하고 있다.  내가 알파코스를 경계하는 이유중에  가장 강력한 이유중에 하나이다.  이를 지지하는 자들을 도무지 믿을수 없는 것이다.

 

 

나는 알파코스가 우리교회를 어지럽혔다고 보지 않는다 아직까지는 왜냐하면  우리 성도들이 비록 성경을 자세히 알지는 못해도 주님을 섬기고 인정하고  구원을 찬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짓선지자가 우리를 미혹하는것을 도무지 그냥 지켜볼수 없는 노릇이다. 

 

나는 성도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제발 착각좀 하지 말기를 바란다.  알파코스 하는 분들과 싸우는것도 아니다.  제발  오해좀 하지마라!!  나는 알파코스를 통해서 자기의 이익을  취하려는 거짓 선지자와 싸우는 것이다.  그가 진실한 선지자라면 알파코스를  이용해서 자기 욕심을 취하려고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G12를 도입하겠다는 헛된 망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파코스의 그 거짓 기적을   거짓이 아니라고 말한것에 대해서 심히 분노한다.  영적 분별력이 그렇게 없어서야!!  어찌......거짓 선지자의  거짓 기적과  그의 행위에 대해서  하나님은 결코 용납하지 않으실것이다.  성도님들이 거기에 미혹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내가 어찌 조용히 있으란 말인가!!

 

성경에 침묵하고 너의 경건이나 지키라고 한 말씀도 기억한다.   논쟁을 삼가라는 말도 기억한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거짓 선지자와의 싸움에서 이긴후에  말씀으로  영적 전투에서 승리한 후에 할일들이다.

 

그때까지 나는 싸움을 그칠수 없다.  거짓 선지자가 회개하는 날까지 아니면 그의 본모습이 완전히 드러날때까지.....영적인 싸움은 계속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