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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운동/지브투엘부G12

G12의 도입을 강력히 반대한다.

내가 알파코스와  전쟁을 치룬건  바로 G12의 도입을 중지시키기 위한  전초전이었습니다.  장로님들을 걸고 넘어지고 권사님들을 걸고 넘어질수 밖에 없는 이유도 바로  G12의 도입의 반대때문입니다.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지투엘브를 용납할수 없습니다.

 

지금은 알파코스때문에 교회가 좀 시끄럽고  외부로 우리교회가 이름이 많이 알려지게 �지만  지브투엘브를 하게되면  성도님들의 반응은  지금보다 더 심해집니다.  담임목사가  알파코스를 시작한것도 G12를 하기 위함이요.   장로님들이 G12를 반대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건축때문입니다.

 

건축때문에  교회는 양적인 부흥을 꽤해야 하고  양적인 부흥을 가장 빠르게 이룩할수 있는것은 바로  알파코스와  G12입니다. 이는 양적인 부흥은 분명히 이룰수 있습니다.  물론 양적인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서 성도님들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성도님들의 희생이  어떤 희생인줄 아십니까?  자기의모든 시간을 교회에 투자해야합니다.  그래서 장로님들이나 목사님은  교회와 담임목사에게 순종을 강요하는것입니다.   담임목사가 성도님들을 혹사시키는것입니다.  G12로 교회가 부흥하기위해서  병고치고 금이빨로 변하고  척추치료하고  넘어뜨리고 하는 그런 기적이나 표적들이 필요한것입니다. 

 

이런것이 없으면 교회는 금방 부흥하지 않습니다. 보여주는것이 있어야 금방 부흥합니다. 그것이 바로  알파코스와 G12의 도입의 효과이고 목적입니다.  이런것을 하기위해서 기존의  신앙에 물든 성도님들의 마음밭을 갈아야 합니다. G12를 도입하기 위해서 바로 알파코스로 밭을 갈아야 하는것이죠.  이것이 바로  미혹시키는것이고  잘못된복음으로  성도들을 지옥으로 이끄는것입니다. 

 

교회가 건축하고 교회가 숫자적으로 부흥하기 위해서 알파코스를 도입한다는것은 하나님앞에 범죄하는것입니다.   지금은 말세의 때입니다.  말세에는  우리가 가진것으로  이웃을 돌봐야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적을두고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교회를 다니고 교회의 재산을 불리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하나님나라로 가야합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거처할 곳은 없습니다. 우리는 나그네입니다.  그러나  건축하고 양적 성장을 위해서 알파코스와 G12를 도입하는것입니다.  성도님들의 영육간에 강건함과  말씀으로 건강하게 신앙생활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성도님들을 이용해서 교회가 부흥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성도님들이 교회 부흥의 발판이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을 옳다고 주장하고  있는 자들이 바로 교회의 권력 교권을 가진자들과  중직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중직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전도가 교회의 사명이라고.....이것이 틀린말은 아니겠지만 지금 저들의 하는 말은 사기질이고 거짓말입니다. 

 

교회는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것을 먼저 배워야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인간의 몸을 입고 비천한 자리에 오셔서 겸손한 모습을 보이고  잠잘곳도 먹을것도  쉴곳도 제대로 없이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교회의 권력을 가진자들은  편하게 잠자고  먹을거 다먹고  쉴만한곳도 널려있고 편하게 예배드리며 정말 편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그렇게 편하게 믿음생활하면서 오히려  없는 자들 불쌍한 자들에게 교회에 순종하고 목사에 순종하고 전도해서 교회를 부흥시키라고 짐을 지웁니다.  이건 짐입니다.

 

교권을 가진자들이 겸손해야합니다.  없는자들앞에 더 겸손해야합니다.  교회 건축이 중요하지만  교회 건축보다 우리 성도의 삶이 더 소중합니다.  성도님들의 가정이 교회 건축으로 피폐해지고  교회가 전도하라고 강요하고 교회에서 살게 만듦으로 성도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깨진다면 그것은 교회가 범죄하는것입니다.  성도님들에게 사기치는것입니다.

 

성도님들의 삶이 풍요로와야 하며  가정이 행복해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가르침을 받아야합니다 제자들이 전도하러 나가기전까지 3년동안 예수님으로부터 말씀과 삶을 배웠습니다.  지금 교회의 지도자는  예수님의 인격을 가지고 성도님들에게 그 삶을 실천적으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원망이  밑바닥에 가득합니다.  그 원망을 나는 끌어올려 담임목사님을 깨닫게 하고 있는것이고 회개를 촉구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점점더 잘못을 범하고 있음에 슬퍼합니다.

 

G12는 바로  예수님이 제자를 가르친 3년동안의 공생애의 삶을  건너뛰고 성령님의 은사와 충만한 능력만 가지면 얼마든지 제자가 될수 있다고 사기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이 도입되면 성도님들은 영육간에 풍성한 은혜가운데서 신앙이 자라는것이 아니라   영혼이 잘못된길에 물들어 회복할수 없게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사탄주의자들이 만들어낸 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것이고 이는 거짓이 아닌 진실입니다.  성도님들에게  말씀과 가르침 3년동안의 공생애 기간동안  함께 다니며 배운 제자들 12명의 제자들의 삶을  따르는것이 아니라  잘못된 신앙으로  다른길로 빠지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다녔던 제자 12명중에  가롯유다도 배신했는데   바른 말씀도 없는 G12로는 절대로는 성도님들을 바르게  말씀에 서게 하지 못합니다. 

 

정말 말씀으로 바로 가르쳐야합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는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3년동안  철저하게 말씀으로만 양육해야합니다.  그렇게 양육이 끝나고나서  전도를 하라고 하세요.  초신자에게 전도를 강요하는것이 G12 알파코스 입니다.  초신자들을 영업사원 만들지마세요.  세상 영업사원들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뱀발)  G12는  배도의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복음에서 벗어나  다른 복음 곧  천주교식 복음으로  이끄는 역활을 하게됩니다.  곧 교회에 순종하라는말/목사에게 순종하라는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순종해야 할 분은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이며. 성경말씀입니다.  교회/목사/그리고 다른것에 순종하지 마십시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만을 섬기고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