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인카운터 전체적인 개론
◐ 전체 양육과정 속에서 포스트 인카운터 수양회의 위치
⊙ 알파코스를 하고 인카운트 수양회에 참석한다.
· 인카운터 수양회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차원에서 중요하다.
· 하나님과 충격적인 만남의 경험이 있다.
·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신앙생활 지속하게 하는 힘이 있다.
· 하지만 인카운트 수양회를 하고 나서는 서서히 힘을 잃게 된다.
인카운트 수양회가 무엇인지 여기에서 검색하면 알게될것이다.
알파코스의 성령수양회를 좀더 강하게 하는 임파테이선 전이 프로그램이다.
일종의 치유 사역이다. 치유가 끝났으니 신앙생활 지속이 힘들어서 포기한다?
이상하지 않는가...바로 말씀이 없기 때문이다.
신앙은 올바로 배움에서 자란다.
⊙ 그 다음에 포스트 인카운트 수양회가 있는데
이 과정은 신앙의 뿌리를 내리게 하는 차원에서 중요하다.
이 과정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성경적인 기초를 내려준다.
내가 왜 신앙생활을 해야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나의 삶에서 영혼육의 생활에서 나타나는 문제들, 하나님을 믿는데 왜 삶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데 삶에서 축복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우리에게 축복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포스트 인카운트는 세속적 축복을 말한다.
인본주의적 축복을 말하는 것이다. 진정한 축복은 이미 구원받은 은혜로
넘친다. 신앙은 좁은길로 가는 것이다. 좁은길로 가는 신앙에 무슨 축복을 구하는가?
우리에게 이땅의 삶은 원래 피곤하고 고단한 삶이다. 재물을 창고에 쌓아놔도
내일 아버지가 부르면 달려가야 하는게 우리의 인생이다.
그리고 영,혼,육/삼분설을 말한다. 삼분설은 이단자들의 논리이다.
양태론 이단자들이 주장하는것이 삼분설이다.
⊙ 알마티은혜교회의 이 교재(온전한 회복의 복음)는 G12교회로 전환하면서
온전한 신앙을 자라게 하는 데 가장 중요한 내용들로 갖춰져 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반복이다
지속반복이 중요한 이유는 교회의 영적분위기가 지속되는 효과가 있고,
기름부음이 임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을 소화해 내어 기름부음가운데 전달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한 교재를 지속반복할 때 기름부음이 임하는 것이다.
자꾸 반복해야 만이 내 속에 있는 기름부음이 전달된다.
처음 세미나를 통해서 성공하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다.
새로운 것을 처음 할 때 성공하는 경우는 적다.
거듭할 때 성공하는 것이다.
한 교제를 다 섯 번, 열 번 반복할 때 기름부으심이 강력해 지는 것이다.
한 번 해가지고 기름부음이 없다고 포기해버리면 결국 실패한다.
왜 이들은 지속과 반복을 외치는 것일까?
말씀이 없기 때문이다. 성경을 가르치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년 12달을 가르쳐도 시간이 부족하다. 십년 이십년을 가르쳐도 다 못가르친다.
그런데 왜 한교제만 가지고 다섯번 열번식 반복하고 기름부음을 추구할까?
이것이 성령의 역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노력으로 뭔가 얻어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충만한 역사는 단회 일회만으로도 역사한다. 그런데 왠 반복?
이는 바로 이 포스트 인카운트가 성령의 역사가 아닌 인간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다는
인본주의를 말하는 것이다.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는 프로그램이 아님을 아셔야 할것이다.
목차 : 포스트인카운터 전체 주제 온전한 회복의 복음
⊙ 1강에서 10강까지 목차를 보자.
목차를 보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제목은 온전한 회복의 복음이다.
복음은 사람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사역을 통해서 사람을 구원받게 해서 그들의 마음의 회복이 이루어지고
물질과 육신의 회복이 일어나
물질과 육신의 회복이라니? 우리가 언제 물질을 가지고 태어났던가?
빈몸뚱이로 태어난 나에게 무슨 물질 옷한벌이라도 있으면 행복해야지...
그리고 천국을 유업으로 받은 백성이 물질을 탐해서야?
성경에 하나님은 그 자녀에게 더 좋은것으로 허락한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주시는것을 받으면 회복된다고 표현하는 것일까?
내가 생각할때 이 물질은 세속적인 복에 불과하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의미와 너무 다르다.
복음은 사람을 물질적으로 육신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다.
인카운트 수양회가 육체적 회복 심리적 회복을 말하는데 이런 회복이 복음의
역활이 아니다.
복음의 역활은 당신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는것이다.
당신을 아브라함과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으로 기업을 유업으로 받게하는
하나님의 백성되게하는것이 복음이다. 이것이 진정한 회복이다.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사단에 매인자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물질? 육신? 도데체 여기서 말하는 복음은 뭔가? 다른복음이다. 이단이다.
⊙ 결국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중요한것을 하나 깨달았다. 이들이 말하는 섬김의 의미 말이다.
결국 이들이 말하는것은 하나님을 섬기고 목사님을 섬기고 이런말을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세운 목적이 무엇인가?
우리를 구원하신목적이 무엇인가?
웨스터 민스터 신앙고백을 보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를 기뻐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찬양받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 구원을 허락하셨다.
그런데 섬김이 목표라니? 하나님이 당신을 섬기겠다.
하나님이 뭐가 부족해서 섬김을 받아야 하는가? 하나님을 섬기지말고 연약한자들을 섬기라.
그것도 나그네를 대접하라.....고아와 과부를 돌보라....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아닌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다.
이말의 뜻안에는 성도님들을 헌신케하고 교회에 헌신케 하려는 의미가 있다.
G12의 목적이 바로 섬김이다. 리더로서 조원을 섬기고 조원은 리더를 섬기고
리더는 목사님을 섬기고 목사님은 리더를 섬기고....상부상조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것이다.
목자는 섬김받는 위치가 아니다. 양을 섬기고 양을 먹이고 양을 위해 죽어야하는 위치다.
그런데 알파코스 하고 G12하는 교회들은 목사들이 섬김받는다. ㅋ
이것이 바로 인간회복이다. - 거짓말이다.
단지 천국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했다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천국이 없으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것도 예수님을 영접하는것도 다 무용지물이다.
천국이 있고 영원한 삶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교묘한 속임수이다. 지금 이 속임수들이 많이 난무한다. 거짓 선지자들이 퍼트려놓은것이다.
우리는 본향을 향해가는 성도들이고 소망이 하늘에 있다. 우리는 하늘시민권자이다.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삶을 회복시키심에 감격하여
자신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헌신하게 되는 것이다.
율법적인 관념에서 헌신하라고 하면 신앙생활이 힘들다.
말은 맞는 말이지만 몸이 따라 가지 않는다.
틀린 말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율법대로 살라고 하지 않았다. 율법에 대해서 자유로우라고 하셨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인임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제 예수님을 통해 죄에서 자유로와졌으니
율법에 억매일 이유가 없다. 우리가 지금 제사를 지내는가? 우리가 지금 강제로 예배드리는가?
혹 행위구원을 말하는것이면 이는 이단이다. 율법적 헌신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맞는말이 아니라 틀린말이다.
우리는 복음으로 자유로와 졌다. 성령하나님을 통해 자유를 누린다. 착각하지마라
포스트 인카운터는 우리를 억매고 싶어하는 가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삶의 회복이 일어나면
조금만 해도 주님을 섬기고 싶은 마음이 막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먼저는 내 영이 회복되어지고, 마음이 회복되어 지고, 육신이 회복되어질 때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진다.
결국 몸이 따라가도록 하기 위해 율법적인 사람을 만들기위해 이런 일을 하는것이라고
실토하는 것인가?
온전한 회복이 이뤄지면 위에서 맞는 말이지만 몸이 안따라가는것이
결국 회복되면 몸이 따라가게 된다는 말 아닌가?
들리는 소문에 G12하면 성도님들을 혹사한다고 하는데 교제가 이러니 혹사당하는것이
소문만이 아니라 사실인것같다.
⊙ 포스트 인카운터 세미나 강의 핵심
1강 축복의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라
사람들은 기대감이 없다. 불신속에 살아오고 있다.
인간관계의 불신이 체질화되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어떤 허물중에 용납하신다는 것과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신다는 기대감이 없다.
그래서 성도들의 삶의 회복을 위하여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을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
사람들의 삶에서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이 없는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해답을
가르쳐 준다.
웃기지 않는가! 우리가 축복하신다는 기대감이 없다니?
지금 믿고 있는 성도는 기대감없는 신앙생활 하고 있다는 말인가?
우리에게 본향이 있고 기업을 이어받을 유업이 있는데 웬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성도의 삶의 회복이라고? 이미 하나님을 통해 구원받은 백성은
하나님이 자녀가 되었는데 도데체 뭘 또 회복하라는 말인가?
신앙생활하면 오래되면 나태해질수 있는건 이해하겠지만 그것이 하나님에대한 기대감이
사라져서 그런가? 아니다. 신앙생활중에 하나님의 올바른 말씀으 공급이 없고
온리 축복만 말하는 자들때문에 오히려 짜증난다.
받은 축복을 헤아릴수 없다고 찬양하면서 무슨 축복이 부족하다고??
2강 영,혼,육의 타락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회복
2강은 철저한 교리적 부분이다.
내 삶 전체가 아담안에서 무너졌지만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온전히 회복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3강 광야의 삶 01 - 혼의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연단 (지,정,의의 연단)
이렇게 주장하는것은 이단자들이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 하지만 그 다음 연단의 과정이 있다.
하나님은 영,혼,육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서 광야의 삶을 살게 하신다.
삼분설은 이단자들이 주로 주장한다.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 구원의 은혜, 기쁨, 감사가 넘친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난 후 영, 혼, 육의 연단의 과정이 있다.
■ 성경적인 세계관과 세속적인 세계관의 충돌이 일어난다. -연단-
■ 갈등이 일어난다는 사실은 바로 광야의 길에 섰다는 것이다.
■ 습관화 되어있는 삶의 스타일은 광야를 거치지 않고는 안 바뀐다.
■ 못하겠다고 말하는 것들이 여기서 변화를 입어야 한다.
현제 교회들이 잘못가르쳤기 때문에 못하겠다는 말이 나오는것이다.
그런데 뭘 못하겠다는것인가? 믿지 못하겠다는것인가? 아니면
예배를 못드리겠다는것인가? 이는 은연중에 잘못된것을 심어 변화시키려고 하는 짓이다.
2강에서는 광야 생활 중에서 혼의 문제, 우리의 지,정,의의 문제와 연단을 다루고 있다.
셀리더의 문제는 여기서 다 걸린다.
당연하지 우리가 배우지 않은것을 가르치니 헷갈리고 혼동이 올수밖에 이단자들이
가르치는것이 우리의 살아있는 영이 쉽게 받아들일수 있다고 보는가?
3분설에 대해서 내 블로그를 검색하면 나온다. 3분설은 이단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다.
4강 광야의 삶 02 - 육을 깨트리기 위한 하나님의 연단
여기서는 3분법을 따라 하나님의 연단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육은 습관이다. 육체의 강한 힘이 우라를 육체의 정욕속에 살아가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육을 연단하신다.
육의 연단과 회복을 위해 축사사역과 금식기도가 필요하다.
오늘날 한국교계에서 유행하는 '귀신을 쫓아내는 운동'은 대부분 사탄 운동입니다
5강 회복의 시작 -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진정한 회복의 시작 - 광야의 연단을 거쳐서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시구나,
그리고 물질속에서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고
인정하게 된다. 굉장히 물질을 강조하고 강요한다. G12하는 교회들마다 돈이 넘쳐난다던데..
신자들은 가난해지고....헌금내기 위해 가정을 팽게치고 앵벌이 하러 나가야 한다고 하던데..
그래서 회복의 시작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될 때 비롯된다.
그리고 5강을 통해서 왜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에덴동산에 두셨는가에 대한 해답을 알 수 있다.
이미 구원받은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간섭하심속에 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그것이 회복의 시작이라니?
그럼 그 이전에는 어디가 아팠단 말인가? 이미 죽은자들에게 무슨 아픔이 있었던가?
하나님으로 인해 살아난 생명에게 무슨 회복이 필요한가 새로 태어나 중생한 영혼들은
회복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백성으로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역시 말씀을 빼앗아가서 잘못된것을 주입하려는 수작들이 눈에 보인다.
6강 형통한 재정의 삶 - 물질생활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왜 하나님을 믿으면 축복하신다고 했는데 물질의 축복이 없는가? 를 다루고 있다.
물질생활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지름길은 온전한 십일조 생활이다.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하는 것은 물질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예들
이영수 장로 "환경을 초월하는 삶"
김광석 장로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나님의 축복을 싸구려 물질로 바꿔버리는 이런 수작들이야 말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될 악한 수작들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이 헌금강요 안한다고 말하지만 G12하면 결국 은근중에 헌금안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고 강요할것이다.
십일조는 당연한것이다. 당연한것은 왜 당연한지만 가르치면된다.
그걸 축복과 연관시키면 안된다. 십일조는 당연히 내야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는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당연한것이다.
왜 당연한것들을 이런식으로 말해야 하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
7강 건강한 삶 - 성경적 치유
7강은 실제적인 몸의 회복으로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다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성경적 치유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우리는 우리의 육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성도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나를 치유하신다는 것을 희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프면 병원가라 그리고 아프지 않으려면 건강하게 생활하면 된다.
8강 마음의 회복
성도의 삶가운데 영의 삶이 무너지면 자주 혼적인 무너짐을 경험한다.
그리고 혼이 무너지면 영과 육의 삶도 무너진다.
혼의 무너짐을 통해서 절망하게 되고, 두려워 하게 되고,
또 관계속에서 형성되어 온 낮은 자아상을 가지게 된다.
불신,절망, 두려움, 관계 속에서 형성되어 온 낮은 자아상 등이 우리의 삶을 실패케 한다.
혼을 실패케 하는 현실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배운다.
또 삼분설을 말한다. 이는 이단자들이 주장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접하더라도 우리에게 과거의 삶이 남아 있을수 있다.
나쁜 버릇과 나쁜 행실들을 버리기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하고 훈련해야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치유받아야 한다. 용서와 사랑이야 말로
최고의 치유책이다. 그리고 경건의 훈련이야 말로 하나님과 함께동행하는
삶이 되는것이다. 성경을 바로 가르치면 저절로 회복되고 심령이 강건해진다.
말씀이 없으니 인간적인 방법으로 현실적인 요소를 해부하고 해결할려구 한다.
말씀안에서 잘 가르치면 바로 회복할수 있게된다. 역시 여기도 말씀이 없다.
그러니 끊임없이 인카운터/임파테이션 수양회를 반복해서 해야 하는것이다.
불쌍한 우리 성도님들이다. 목사님들의 농간에 놀아나게 생겼으니....
9강 새 비전의 삶 -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
영,혼,육의 회복 하고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 -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뜻대로 살면된다.
가장 축복된 삶은 하나님의 비전과 소명을 발견하고 살아가는 데 있다.
결국 전도하라는 것이다. 맨날 떠드는것 12명을 전도해서 조원을 만들어라!!
교회 부흥하는데 일조해라. 헌금 많이 걷는데 일조해라. 최선을 다해라!!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축복해주고 회복시켜주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저주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것하다가 힘들어서 떠나는 성도님들에게
목사는 저주한다. 저주하고 떠나지 못하게 막는다. 내 블로그에 비밀리에 글쓴분이
목사님이 저주할때마다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그래도 그교회를 떠났다고 말했다.
가장 축복된 삶은 내 가정과 내 사업과 내 교회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하나님의 자녀로서 양자가된 그 기쁨 그 행복을 전하고 사는 삶이다.
이런 가르침이 없으니 늘 성도님들은 교회 다녀도 피곤하고 예수님 믿어도 기쁨이없다.
날보고 사람들이 힘들지라고 말한다. 천만에 난 안힘들다. 피곤하긴 해도
내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것을 깨닫고 더욱 기쁨으로 이일을 한다.
포스트 인카운터 같은걸로 성도님들이 힘들어하는걸 막기위해!!!!!
10강 새로운 사명의 삶 - 목표가 있는 삶
어떤 과정을 거쳐서 사명을 이루는 삶을 살 것인가?
비전을 가지고 있는 성취를 못하는 사람이 많다.
단계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가르침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그래서 이들은 늘 목표를 말한다. 목적을 말한다.
우리의 목표와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유업으로 얻는것이다.
그리고 그 유업을 얻음과 동시에 다른 분들에게 이것을 가르치는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축복도 물질의 축복도 현세의 만족도 육신의 회복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한 언약을 성취하는 것이다.
그 언약은 바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그 언약의 핵심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양자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천국을 유업으로 상속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이다. 그리고 그 유업을 받은 기쁨을 다른 분들에게도
전하고 다른 분들도 같이 유업을 얻게하는것이 우리의 기쁨이 되고
하늘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대충 살펴봤다. 그러나 여기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 결론은 이 내용은 천주교식 영성이다.
곧 행위구원을 말한다. 오직 믿음과 오직 말씀과 오직 하나님이 빠졌다.
믿음도 말씀도 없다. 오직 섬김뿐이다. 섬김이 목적이다.. 섬김을 위해 모든것이 집중되어 있다.
결국 교회를 위해 목사를 위해 몸과 마음과 영혼과 육신과 돈과 모든것을 헌신하고 섬겨라...
이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리는 포스트 인카운터의 결론이다.
5. 인간론에 대해(조용기씨의 신학사상)
삼분설을 따르는데 이는 순복음의 공식 교리라고 했습니다(P.177).
그러나 나는 삼분설을 이곳에서 문제 삼는게 아니라 자체 모순을 말하려 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 인것처럼 그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인간도 영,혼,육의 세요소가 구성되어 한 인격을 이루는 하나님의 피조물 인 것이다'(P.178).했는데,하나님의 삼위일체를 인간의 세 요소로 말하는것은 삼위일체를 곡해하는 것입니다.
'혼은 그 속에 인격을 담고 있다.즉 영으로 말미암아 인격적인 특징이 혼 속에 거하는 것이다...그러므로 혼은 인격을 내재하며,성경이 사람을 말할때 혼이라고도 하고 인간이라고도 하는 것이다'(P179).했습니다.
이들은 혼과 영을 혼동 하고 있습니다.
짐승의 혼은 초보적인 혼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P.174).
그러면서 영,육,혼의 조화는 삼위일체 하나님안에서 상호 존재하는 바로 그러한 아름다움을 뜻한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윗트리스나 김기동목사와도 다르다고 억지 주장을 합니다.
'혼은 지식과 감정과 의지와 인격을 담고 있다'(순복음의 진리.조용기저,P.258).
하였는데, 성경 어디에도 혼을 구분하여 이렇게 말한 곳이 없습니다.
짐승의 혼과 인간의 혼이 이렇게 다르다고 말한 곳이 없습니다.
다만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고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간다고 했는데 (전3:21)혼의 요소에 대해 구분 한곳이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요소임을 우리는 창세기에서 인간에게는 생기를 불어 넣으신 것에서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영적 새로운 창조를 나타내시느라'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요20:22)하셨는데,숨을 내쉬며 라는 원어는'에네푸세센'으로 아담에게 넣은 생기 같은 말이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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